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9회 흙의 날을 맞아 한국토양비료학회, 농협중앙회와 함께 3월 11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건강한 지구, 토양연구의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연다. ‘흙의 날’(3월 11일)은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5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학술토론회에서는 관련 기관 및 학계, 산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농업과 생산 기반인 토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미래 연구 방향을 논의한다. 우선 ∆지속 가능한 토양관리를 위한 미래 연구(한국정밀농업연구소 남재작) ∆디지털 토양관리를 위한 현황 및 전망(한국벤처농업대학, 최대근) ∆지속 가능한 토양관리를 위한 친환경 농업 정책(단국대학교, 김태연) ∆지구를 지키는 사업, 재생유기농업(파타고니아 김광현) 4개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종합 토론에서는 정부, 학계, 산업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건강한 토양관리 방안과 연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흙의 날 학술토론회가 흙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토양관리 연구‧개발
[초/대/석] 박근호 한국양봉협회 회장 “벌꿀 질병폐사에 대한 피해보상 절실하다” "벌꿀에 대한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가치가 매우 높아 ‘양봉직불제’ 도입을 서둘러야” 기후변화가 심화되면서 환경에 대한 가치 재정립이 다각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같은 기후변화에 양봉산업을 비롯한 생산농민과 농축산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특히, 자연생태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있는 벌의 경우 개체수 급감으로 인한 화분매개 역할 미흡, 각종 질병발생 등 직간접적으로 양봉산업에 부정적인 일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최근 (사)한국양봉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당선된 박근호 회장(장태산 쌈지골농장 대표)을 만나 양봉산업에 대한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들어봤다.<편집자말> - 우선, 당선 축하드립니다! 축평원의 벌꿀등급제에 관한 의견은 어떠신가요? ▶박 회장= 네, 감사합니다. 약 10년간의 시범사업 끝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벌꿀 등급제는 꿀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고 고품질 꿀 생산과 양봉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생산 농가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서는 농가의 접근이 쉽게 각 지역에 소분・농축장과 같은 시설 확충이 꼭 필요하므로 이
농협중앙회는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홍문표 국회의원,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해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 김안석 한국새농민중앙회장 등 농업인단체장, 역대 농협중앙회장 등이 참석했고, 약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송별사, 퇴임사 등이 진행됐다. 이성희 회장은 낙생농협(경기 성남) 조합장, 농협중앙회 이사,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을 역임하고 2020년 1월 농협중앙회장에 취임해 유통 개혁, 디지털 혁신 등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성희 회장은 퇴임사에서“농촌의 위기는 다름 아닌 우리 농협의 위기이다. 미래 먹거리 발굴과 농업혁신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위해 4년의 여정을 같이 해온 전국의 조합장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임산물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임산물 수출지원사업 추진과 운영 개선 협력 ▲K-푸드와 연계한 K-임산물 해외시장개척 박차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동참으로 먹거리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농림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등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임산물 세계화에 앞장서는 산림청과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 상호 긴밀히 협력해 임산물 수출 확대는 물론,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확산에도 적극 동참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가 추진하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림축산물과 탄소 흡수율이 높은 해조류·어패류 등 수산물, 유통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적은 식재료 등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 처리 시 버려지는 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잔반 없는 식사를 함으로써 먹거리의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
호반그룹 계열 대아청과(주) (대표이사 이상용)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 대아청과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상생협력기금 협약식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조태용 본부장, 이상용 대표 및 대아청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대아청과와 호반그룹은 2021년 도매시장법인 최초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는 등 평소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농산물 지원, 자연재해 복구지원,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이어왔다. 이번 출연 기금도 판매부진 농산물 소비촉진 사업, 자연재해 피해농가 복구 지원, 농산물 생산 시설 지원, 취약계층 농산물 무료 지원, 농촌지역 살리기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조태용 본부장은 “호반그룹과 대아청과는 2021년부터 농어촌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기금을 출연해 농업농촌 지원사업에 활용되어 왔다”며, “호반그룹과 대아청과의 농업농촌 지원 활동은 도매시장 업계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아청과 이상용 대표이사는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아청과에서도 농업분야에 나눔
3월 5일(화) 농업인단체장 간담회에서 민경천 회장은 송미령 장관에게 정부의 한우 소비 목표 설정 및 사료가격 인하 관리를 요청하였다. 민경천 회장은 이어, 3월 6일(화) 세종 농림축산식품부 청사를 방문해 재차 사료가격 인하 등 관리를 주문하고 한우산업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정부대책을 요청했다. 7일열린 한우 소프라이즈 행사에서 송미령 장관은 농협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에게 농협사료 가격 인하를 요청하면서 "농협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송 장관은 민경천 회장에게 "지금껏 한우, 한돈농가들이 자구노력을 하면서 방어를 잘 해 오셨는데, 힘들지만 올해 잘 견딜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민경천 회장은 행사에서 "한우 생산비 중 사료가격 비중이 가장높은데 사료가격이 많이 올랐다. 생산비는 증가했는데 도매가격은 떨어져 한우농가가 힘든 상황속에서 한우농가 거출금인 자조금을 통해 이런 소비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소비를 바란다"고 했다. 나남길 kenews.co.kr
‘아프리카 케이(K)-라이스벨트’ 사업 가운데 벼 우량종자 생산 및 재배 기술을 지원하는 ‘아프리카 벼 우량종자 생산 사업’이 가나에서 첫 결실을 거두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지난 5일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가나센터에서 2023년 라이스피아 사업을 통해 처음 생산한 벼 종자를 가나 정부에 인계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인계한 벼 종자는 코피아(KOPIA) 가나센터가 확보한 벼 생산부지 60헥타르에서 생산된 300톤 분량이다. 한국 품종을 기반으로 개발한 벼 품종 ‘코리아-모(Korea-Mo)’와 ‘아그야파(Agyapa)’를 비롯해 가나 현지 품종 ‘Legon-1’, ‘Amankwatia’, ‘Agra’ 등이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에서의 본격적인 벼 우량종자 생산을 알리고, 성공적인 벼 종자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아프리카의 식량문제 해결 의지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농촌진흥청 김황용 기술협력국장, 박경식 주가나 한국대사 등 우리 측 인사를 비롯해 가나 측 브라이언 아쳄퐁(Bryan Acheampong) 농식품부 장관, 폴 피녹크 보수(Paul Pinnock Bosu) 과학산업연구청장, 리차드 옵퐁 보탱(Richard Oppong-B
김춘진 aT 사장은 6일 경남 밀양시 북부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삼양식품 밀양 제2공장 착공식에 참석해 업계 및 경상남도, 밀양시 등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K-푸드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밀양시 삼량진읍에 소재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찾아 청년창업보육센터 및 실증온실 등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최첨단 농업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청년농 육성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혁신 기술을 활용한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밀양시 산외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SGF새울EPC(계란유통센터)에 방문하여 계란선별기, 자동 포장라인 등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공사에서 추진하는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등 관련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홍콩 등으로 밀양딸기를 수출하고 있는 밀양농협원예단지를 방문하여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밀양시(시장 권한대행 허동식)는 6일 밀양시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 저탄소 식생활 동참으로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등 ESG 실천 확산 ▲ 로컬푸드 활용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 도모 ▲ 밀양시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 ▲ 공공먹거리 안정적 공급을 위한 먹거리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K-푸드 수출 등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과 글로벌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공사와 자연재해가 없고 품질 좋은 농산물이 생산되는 밀양시가 적극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저탄소 식생활’의 글로벌 확산에도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딸기의 시배지로 유명한 밀양은 신선 농산물뿐 아니라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가공식품과 함께 K-푸드 수출과 지역 먹거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어 공사와의 다양한 협업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상호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구를 지키는 일상 속 작은 실천 ‘저탄소 식생활’에 적극 동참해 하나뿐인 지구를 건강하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급성장하는 그릭요거트 시장 트렌드에 맞춰 그릭요거트 전문브랜드 요즘(YOZ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6일 서울우유협동조합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요즘(YOZM) 박경수 대표 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 및 유통 품질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제타입 그릭요거트 협업 제품 출시를 골자로 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품질, 생산, 유통망 등 최고 수준의 유가공 노하우를 보유한 서울우유와 그릭요거트 시장 내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요즘(YOZM)의 유청분리 및 충전공법 기술을 접목, 공동제품 개발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요즘(YOZM) 박경수 대표는 “서울우유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그릭요거트가 더욱 더 대중적인 주요 소비 제품군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양사 강점을 활용해 윈윈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한 만큼 앞으로도 그릭요거트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최근 (사)한국양봉협회가 대전 호텔션샤인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양봉자조금사업 활성화 등 올해 전개될 새로운 사업들에 대해서도 승인의결을 하였다. 총회에서는 또, 윤화현 회장 후임으로 박근호 신임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양봉산업의 다각적인 활성화를 위해 협회는 앞으로 양봉의무자조금과 꿀벌 밀원수 조성, 꿀벌 질병발생에 대한 농가들 보상대책 등 대정부 대책요구를 활발하게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나남길 kenews.co.kr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6일 서울 송파구 중앙회 청사에서 ‘임업단체총연합회 제46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는 22개 회원단체 등이 모여 ‘2023년 결산보고(안)’, ‘2024년 예산 및 사업계획(안)’ 등을 의결했다. 임업단체총연합회는 산주·임업인과 임업단체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국내 임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5년 3월 10일 발족한 연합단체이며, 현재 산림조합중앙회 등 32개 임업 단체가 가입되어 있다. 최창호 임업단체총연합회장은 “임업단체와 적극 협력해 목재자급률 제고와 임산물 유통 활성화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5일 익산 농생명ICT검인증센터 및 농기계검정동에서 2024년 농기계 품질·안전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기계와 관련된 18명의 농업인, 제조사, 전문가(대학, 농진청, 유관기관) 위원을 위촉 했다고 밝혔다. 농기계 품질·안전 협의체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위탁한 농기계검정 사업의 실 수혜자인 농업인이 농기계 검정업무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본 협의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매해 검정제도 개선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농진청 농업인안전팀, 역량개발과, 국립농업과학원 안전재해예방공학과 등 농기계 안전관련 전문가들이 추가로 대거 위촉되어 협의체의 농기계 안전을 위한 정책, R&D, 교육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발대식은 2월5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하여 선정된 농업인 위원 6명과 농기계 유관 기관·학회·조합 등의 추천을 받아 제조사 6명 및 전문가 6명 등 총 18명을 농기계 품질·안전 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했다. 특히, 대국민 모집 공고를 통해 농산업계 전반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6명의 경력 농업인을 선정했고 학계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3월 5일(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농업인단체장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최흥식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노만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회장, 이숙원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회장,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 김상기 친환경농업협회 회장 등 30명의 농업인단체장들이 참석하여 2024년 농식품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송 장관은 “우리 농업인들이 걱정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든든한 농가 소득·경영안전망 구축, 농업혁신을 통한 미래성장산업화 등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필요한 정책들을 빠짐없이 챙겨 나가겠다”고 말하면서, “국민 모두에게 열린 기회가 되는 농업·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 농촌공간 전환, 세대전환의 3대 대전환을 적극적·공세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과의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아 농업인의 뜻을 귀담아듣고, 문제를 즉각 해결하여 농업인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약속하면서 농업인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박시경 kenews.co.kr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위, 위원장 장태평)는 3월 5일 서울 강남구 aT센터에서 제3회 농림수산미래기술포럼을 개최하였다. 금번 포럼은 ‘농어업 혁신의 싹, 투자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지난해 4월 구성된 미래기술특별위원회(이하 기술특위, 특위위원장 민승규) 위원과 벤처투자자 등 다양한 농어업분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발전된 기술을 농어업 분야에 접목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투자를 가능케 하는 금융지원이 필수적이다”라는 장태평 위원장의 개회사와 “이 자리가 농어업 투자시장 생태계 조성에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농식품모태펀드가 민간투자 유치와 혁신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서해동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의 축사로 시작된 포럼은 1부(농어업 분야 혁신기술 사례 발표)로 이어졌다. ‘신개념 초고밀도 전자동 수직농장’을 주제로 1부의 막을 연 farm360.ai 이인종 대표와 ‘한국형 스마트팜 구축 및 디지털 강소농 확산’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넥스트온 최재빈 대표는 스마트팜의 미래성과 각 사가 가진 기술역량을 강조해 벤처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 '농식품 모태펀드' 정기 출자사업 설명회...13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