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과 수협중앙회(대표이사 김기성)는 지난 3일, 연구원에서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어촌 공동 정책 발굴 ▲농어촌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적 교류와 협력 ▲농어업 통계 및 어촌 조사 정보 공유 ▲연구 인적자원 교류 ▲기타 농어촌 정책연구 분야에 관한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기후변화·지역소멸 등 농어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역량을 결집함으로써 실질적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은“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힘을 모아 농어촌의 위기 상황을 함께 해결해 나갈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연구원은 농어촌 현장의 정책 수요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 김기성 대표이사도“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분야에 대한 연구와 인적교류를 바탕으로 우리 농수산업이 직면한 공동의 과제를 함께 대응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협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2월 한 달 동안 봄철 산불재난에 대비해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에 불리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며 지난 27일에는 일부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이러한 기상 여건을 감안해 산림청은 산불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없도록 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합동으로 100헥타르(ha) 이상의 대형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봄철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의 실질적 이행에 초점을 맞춰, 산불 발생을 가정한 실전 주민대피, 산불 대응 기관별 임무․역할 점검․숙달, 매뉴얼 개선사항 토의, 주민 대상 행동요령 교육 등 3가지 유형으로 실시하며, 주민 대피경로 카드 작성․활용, 대피상황 기록 등 새로운 개선과제를 도입해 실시할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불재난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신속하게 주민을 대피시켜야 한다.”며, “국민들께서도 각자가 산불감시원이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산불 예방 참여에 동참해주시고, 산림재난방지기관의 훈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지난 2일, 금호화순스파리조트에서 개최된 ‘제2회 전국 우리밀 워크숍’을 통해 국산밀 산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국산밀 생산자들 간의 협력을 다지고 소비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국산밀 생산농가 79명과 유관기관 13명을 포함해 약 100명이 참가했다. 워크숍에서는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실현의 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와 함께, ▲농식품부의 제2차 밀산업육성 기본계획 방향 설명 ▲지방정부의 국산밀 활용 사례발표 ▲종합 토론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지방정부 사례발표에서는 광주광역시에서 추진한 취약계층 대상 국수 1그릇을 1천원에 파는 ‘천원국시’의 국산밀제품 활용 및 구미시의 소비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우수사례가 소개되었다. 또한 경기도는 급식지원센터 센터장이 참여하여 단체급식을 통한 국산밀 제품의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aT 문인철 수급이사는 “밀 시장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밀 생산 및 가공업계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농식품부와 aT는 밀 산업계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나남길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경진)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2026년 신용보증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경진 이사장과 박병우 상무, 전국 보증센터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업적평가 우수센터 시상 ▲농신보 임직원 청렴 교육 ▲2026년 사업추진 계획 발표 ▲신뢰 회복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농신보는 앞으로 ▲미래 농업성장을 위한 정책사업 적극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창업자금 지원 강화 등을 포함해 신규보증 9조 1,000억 원, 보증잔액 18조 3,7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금리 장기화와 농업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을 활성화해 안정적인 사업 경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진 이사장은“농·어업인의 자생력 제고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적기에 자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농신보가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청·장년 창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농업인 실익 증대라는 본질적 목표를 염두에 두고 부서 간·지역 간 경계를 넘어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남길 kenews.co.kr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지난달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도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분석과 더불어 새해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과 이상일 ㈜도드람양돈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지역사업부, 사료연구개발부, 유전자사업부, 실험농장사업부 등 전 부서 임직원이 참석해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도드람 양돈 컨설팅의 중심 조직인 지역사업부가 주관한 ‘2025년 실적 보고 및 2026년 전략 발표’로 꾸며졌다. 지역사업부는 지난해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 기반 정밀 컨설팅을 통해 달성한 주요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공감과 사기를 높였다. 이어 2026년도 사업 목표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역별·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업부 간 인식 차이를 최소화하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임원진의 메시지를 통해 전사적 방향성을 재확인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양돈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대상에 한국마사회 과천경마장 부지이전이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마사회 노동조합이 "말 산업의 특수성을 무시한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은 4일 성명서를 통해 "경마는 단순한 서비스업이 아니라 대규모 부지와 마사 시설, 수천 명의 종사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 산업 생태계"라며, "충분한 인프라 검토 없는 강제 이전은 결국 국내 경마 산업의 공멸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수도권 매출 90%, 현장 떠나면 고사 위기" 노조가 이전을 반대하는 핵심 이유는 '경마 산업의 수도권 편중성'이다. 현재 한국마사회 매출의 90% 이상이 수도권 내 경마장과 장외발매소에서 발생하고 있다. 노조 측은 본사만 물리적으로 이전할 경우, 현장 관리 기능이 약화되고 유관 기관(마주, 조교사, 기수 등)과의 협업 체계가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 "정치 논리에 밀린 공공기관… 끝까지 투쟁할 것" 노조는 이번 지방 이전 추진이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정치적 셈법'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과천 경마공원과의 연계성을 무시한 채 본사만 이전하는 것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과 사단법인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회장 조영순)는 1월 30일(금)에 휴게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휴게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수의 국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휴게음식점의 특성을 고려해 위생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위생등급제 참여 확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련 직원 및 회원사 대상 교육 지원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한 홍보 협력 ▲외식업 현황, 식품안전 관련 정보 공유 및 자문 등이다. 양 기관은 위생등급제의 안정적인 확산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휴게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식품안심업소지정 대상을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하고, 한국관광공
싱가포르 현지 유통·외식업계의 이목이 한돈에 집중됐다. 지난 1월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린 ‘2026년 싱가포르 한우·한돈 수출 런칭 행사’가 현지 관계자와 언론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프리미엄 K-돼지고기로서 한돈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돈의 글로벌 시장 수출 비전을 현지에 본격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홍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한돈의 강점과 차별화된 생산·유통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현지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업계 공동 해외 일정으로, 싱가포르와의 축산물 검역 협상 타결 이후 한돈의 현지 시장 안착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행보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민경천 한우자조금위원장 등 주요 VIP와 함께 양국 정부 관계자와 싱가포르 현지 유통사, 안성재 셰프, 현지 언론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산 축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앞서 미디어 인터뷰 및 사전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디스플레이와 라이브 정형 퍼포먼스를 통해 한돈의 신선도와 부위별 특성이 소개됐다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시장 내 지게차, 전동차 등 물류운반장비 지속 증가에 따른 물류 혼잡을 해소하고 공동물류 활성화 등 미래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유통인이 참여하는 ‘가락시장 청과부류 물류개선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기 위원회는 공사 유통본부장, 유통물류혁신단장과 청과부류 중도매인조합 대표 14명이 위원으로 참여하여 가락시장 물류개선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해 심의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1월 23일 첫 회의에서는 물류운반장비 운용 현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물류운반장비 총량 설정을 통한 적정대수 운영, 과다 보유 장비 감축, 물류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공동물류 등 각종 정책의 준비, 실행에 적극 참여키로 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공사와 유통인 대표는 ‘물류개선 추진 합의서’를 체결했다. 현재 청과부류 시장에는 모두 3,358대의 물류운반장비가 운용중이며 상품 하역과 하역 후 점포 또는 구매차량까지 운송 용도로 사용된다. 최근 10년간 물류운반장비는 약 2배 증가됨에 따라 안전사고 증가, 물류 혼잡 가중 등 문제로 이어져 그동안 적정수량 범위 내 관리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었다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이하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공익사업을 통해 물류기자재 및 교육 지원, 재해피해 복구, 농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ESG 실천 사업을 추진하며 공영도매시장의 공익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공판장 등 도매법인과 2023년 1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매시장 내 민간 법인의 사회적 책임 확대 및 농어촌 지원을 위한 협약체계를 구축한바 있다.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2026년 1월 30일(금) 가락상생기금 전달식을 개최하였으며, 각 법인이 2억원씩 총 10억원을 추가 출연함으로써 가락상생기금 누적 조성액은 총 4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전달식은 가락상생기금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도매시장과 산지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단발성 기부를 넘어, 도매시장 주체들이 주도적으로 조성한 지속 가능한 상생 공익기금 모델이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된다.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국민들의 차례상 부담을 덜고 한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한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우자조금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6 설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하고, 이어 2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전국 단위의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설맞이 한우 세일 페스타’ 기념 행사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을 비롯해 문미란 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한우 명예홍보대사 방송인 윤형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로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소비 촉진에 뜻을 모았다. 한우자조금이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1등급 한우를 100g 기준 ▲등심 7,500원 ▲채끝 8,810원 ▲양지 4,330원 ▲불고기·국거리·사태 3,070원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명절 선물용은 물론 차례상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경기도 안성시 소재 중부자재유통센터에서 '2026년 동심협력 영농자재 공급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필수농자재 가격안정, 직영 농작업 대행 활성화, 농기계 부품 수급 개선, 스마트팜·친환경 자재사업 확대 등을 위한 세부 추진전략을 공유, 향후 농업인의 실익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조성하는데 뜻을 모았다. 임규원 영농자재본부장은 “영농자재 공급체계의 혁신은 농가 소득 증대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신뢰받는 농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임규원 영농자재본부장(맨 앞줄 다섯 번째)과 관계자들은 30일 농협 중부자재유통센터에서 영농자재 사업 활성화와 사업 확대 추진을 다짐하고 있다.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협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1월 30일(금) 출범(Kick-of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협 개혁 추진단’은 명지대 원승연 교수와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관 합동 논의기구로, 농업계와 시민사회 분야, 협동조합·금융·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2명의 위원(단장 포함)으로 구성되었다. 12명 위원은 한신대 장종익 교수, 한국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이사장, GS&J 황의식 박사, 농업제도정책연구원 장경호 소장, 농본 하승수 변호사, 전농 이용희 협동조합개혁위원장, 한종협 강정현 사무총장, 경실련 임영환 변호사, 참여연대 이광수 집행위원장이다. 추진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 제도개선 방향과 과제’ 등을 논의하고, 출범 회의를 시작으로 2월부터 매주 회의를 진행한다. 개혁추진단은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강화 및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을 위한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히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법인 대아청과㈜(대표 이상용)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1억원)을 출연, 눈길을 끌고있다. 대아청과는 1월 29일 이상용 대표이사와 임직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열고, 그간의 상생협력 활동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아청과는 2021년부터 도매시장법인으로는 최초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으며, 그동안 출연한 금액은 총 10억 원에 달한다. 이는 농업·농촌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공익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대아청과와 호반그룹의 지속적인 상생 실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기금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산지를 비롯해 과잉 농산물 소비촉진, 소멸 위기 지역 지원 등 농업·농촌 현장의 필요에 맞춰 적재적소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도매시장법인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아청과는 산지를 세심히 살피며 농업인과 유통인이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생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철순 본부장은 “대아청과는 꾸준히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며 농업 현장에 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지난 1월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부된 계란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기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기업-사회복지시설의 협력을 기반으로 농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