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와 참다래전국협의회(회장 김임준)는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참다래 소비촉진 할인행사에 나섰다. 행사는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다래 재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남, 경남, 제주에서 생산된 참다래(▲골드 ▲그린 ▲한라스위트 ▲감황)를 팩당 1천 원 할인 판매한다(2만팩 물량 소진 시까지). 참다래는 국내 생산 키위를 외국산과 차별화하고 보호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으로, 비타민, 식이섬유, 무기질 등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심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 김임준 참다래전국협의회장은 “참다래는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샐러드, 카레 등 다양한 요리로도 즐길 수 있는 매력 만점인 과일”이라며“우리 참다래를 많이 드시고 겨울철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철 kenews.co.kr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사랑받는 붕어빵·호떡·호빵·군고구마 등 이른바 ‘K-간식’이 탄수화물 위주로 구성돼 있는 만큼, 우유를 함께 섭취할 경우 영양 균형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 열풍이 확산되면서 한국의 겨울 길거리 간식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소개된 붕어빵, 호떡, 호빵, 군고구마 등은 한국적 정서와 추억을 담은 대표적인 겨울 먹거리로,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미식 경험으로 인식되고 있다. 겨울철 인기있는 간식류는 대부분 따뜻한 온기와 달콤한 맛으로 사랑받지만, 영양학적으로는 주성분이 탄수화물과 당류에 치우쳐 있다는 공통적인 한계가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일조량 감소와 실내 활동 증가로 면역 기능과 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단백질과 칼슘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다. 이러한 겨울 간식의 영양적 공백을 보완하는 식품이 바로 우유다. 우유는 한 컵(약 200mL) 기준으로 양질의 단백질 약 6~7g과 체내 흡수율이 높은 칼슘을 풍부하게 함유한 대표적인 완전식품으로 평가된다. 우유 속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면역세포 생성에 기여하며, 칼슘과 인, 비타민 B
정부는 12월 23일 aT센터에서 개최된 ‘케이(K)-푸드 글로벌 비전 선포식’에서 ‘글로벌 케이(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하였다. 11월말 기준, 케이(K)-푸드 수출은 123.4억불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였다. 주요 성장요인은 케이(K)-푸드 전통의 건강한 맛과 이미지,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간편·트렌디한 제품, 그리고 케이(K)-컬처 등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케이(K)-푸드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비전 하에 2030년 수출 목표를 210억불로 설정하고, 관계부처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는 ‘수출 지원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간 수출 증가액의(36억불)의 2배를 상회하는 공격적인 목표로, 이를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A-B-C-D-E의 5대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찐 매력 제품 발굴․육성 먼저, 권역·시장별로 해외 선호, 상품 경쟁력, 농업 동반 성장 등을 고려하여 전략품목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예를 들어, 수출 주력시장인 미국·중국·일본 등은 육류 메뉴에 어울리는 바비큐 소스류, 그리고 함께 페어링할 수 있는 전통주, 유자·오미자 등의 과일농축액 등을 기본으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가 겨울철 공급 과잉이 우려되는 제주 월동양배추 소비촉진에 나섰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겨울 양배추 전체 생산량은 전년 대비 28.4% 증가한 14만 5,000톤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겨울 양배추 가격은 공급 과잉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39% 하락한 6,500원(8kg 상품 기준) 내외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어 제주지역 양배추 출하 농가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수급 여건을 고려해 대아청과와 한림농협(조합장 차성준)은 제주 월동양배추 총 5,000통을 지역 유통 플랫폼인 ‘우리동네 국민상회(변영민 대표)’에 무료로 공급하여 소비자에게는 7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 양배추의 현실을 알리고 착한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과잉 생산된 제주 양배추 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무료로 공급되는 양배추 대금은 농어촌희망재단에 조성된 가락상생기금과 한림농협 지원금이 쓰였다. 우리동네 국민상회 변영민 대표는 “제주 양배추 소비촉진을 위한 이번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소비가 이뤄질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5년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은 조직의 인권경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침 및 목표를 정하고, 그 실행을 위한 요건을 갖춘 체계를 외부 전문기관의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2019년 인권경영헌장 제정과 인권경영체계 구축 이후 지속적으로 인권경영을 고도화 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인권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경영인증원(KMR)은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결과에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공사는 공사 전 임직원뿐만 아니라 공사와 연계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포함하여 인권경영을 실행하고 노력하는 점을 특히 강점으로 보았다.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공사의 인권경영체계를 더욱 시스템화하여 인권경영 선도기관으로서 공사의 인권경영 모범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인권경영의 지속적인 노력과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이 쌀 소비촉진 및 가공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한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가 지난 11월 28일부터 3일간 누적 방문객 22,800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페스타는 품평회 수상업체를 비롯해 우리술 126개, 우리쌀 가공식품 75개, 지역관 12개, K-라이스주막 등 총 250여 개의 부스로 구성됐으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했다. 농협은 올해 우리쌀, 우리술에 대한 경험을 관람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작년에 비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했다. 전통주 시음 후 재료를 맞춰보는 ‘K-라이스 데몬 헌터즈’, 나의 미각성향에 맞는 전통주를 추천받는 ‘우리술 MBTI 체험존’, 우리술로 칵테일을 만들어보는 ‘냉장고를 부탁해’등 관람객이 우리술을 직접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볍씨 풀장 속에서 황금쌀을 3분 동안 직접 찾는‘황금쌀을 찾아라’부스는 가장 인기 있었던 참여형 이벤트로, 현장예약이 모두 마감될 만큼 지난해에 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막걸리 빚기, 도슨트 투어, 주안상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쌀에 대한 재밌는 추억을 남길 수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12월 23일(화)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임시대의원총회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차기 상임이사에 사혁 상무를 선출하는 등 2026년 병오년 새해에 전개될 각종 사업예산 등 전반적인 현안 내용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문진섭 조합장은 "우유시장 개방에 대비해 품질 경쟁력을 높여나갈 고품질 신선우유를 생산하는게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FTA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내년부터 국내 우유시장이 전면 개방됨에 따라 낙농가를 비롯한 우유시장은 상당한 도전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지역농협 수급안정사업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과실수급안정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24년 과실수급안정사업 평가결과 발표 및 우수 지역농협 시상 ▲농식품부의 ‘26년 사업 추진방향 공유 ▲사업제도 개선을 위한 논의 ▲하귀농협 스마트 APC 견학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수급안정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진행하고 중장기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정부 정책이 선제적 수급관리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농협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계약물량 확대 및 생육관리 강화를 통해 과수 농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는 과수 농가 수취가격 제고 및 소비자 가격 안정을 목표로 지난 2001년부터 과실수급안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급변하는 버섯 수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육종가·농업인·가공업체·수출업체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색 품종과 가공 제품 개발로 시장 확대에 나섰다. 우리나라 버섯 수출액은 2019년 5,711만 2,000달러에서 2024년 3,815만 5,000달러로 6년 새 33.2% 줄었다. 수출 품목은 팽이·큰느타리, 수출 나라는 미국(33.4%), 호주(21.3%) 등에 편중돼 있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부터 △신품목 발굴과 수요자 맞춤형 품종 개발 △신선 버섯 중심에서 버섯 가공품으로 품목 확대 △아시아, 유럽, 미주 등으로 수출국 다변화라는 3가지 수출 전략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품종 농업인과 협업, 현장 검증을 거쳐 다양한 품종을 발굴, 개발했다. 팽이버섯 ‘아람’은 아시아 시장에서 선호하는 황금색을 띠고, 폴리페놀과 가바(GABA) 함량이 높다. 느티만가닥버섯 ‘백마루24’는 식이섬유를 강화한 품종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알맞다. 기존 흰색 품종보다 재배도 안정적이다. 느타리류 ‘설원’은 백령느타리와 아위느타리를 종간 교배해 큰느타리보다 갓이 3~4배, 대가 3배 이상 크고 식감과 육즙이 우수하다. 일본 시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전망대회’가 2026년 1월 22일(목)10시부터 17시 10분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1월 22일 열리는 ‘농업전망2026’은 “K-농업·농촌 대전환”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행사가 열리게 된다(농업관측센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예정).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이번 ‘농업전망2026’에서는 농업인과 농업관련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변화 동향을 분석·전망하고, 농업농촌 전후방산업 관계자 간 다양한 의견 교류와 네트워킹을 위한 자리도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번 ‘농업전망2026’ 대회가 농업·농촌의 변화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사전에 행사참가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직관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축산유통정보 다봄’ 모바일 앱을 23일 공개한다. 이번에 개편된 ‘축산유통정보 다봄’ 앱은 화면 최적화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접속 환경에서도 이용자가 축산유통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접속 절차가 복잡해 이용에 번거로움이 있었던 ‘여기고기’ 서비스를 시작 화면 가운데 배치해 소비자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2월 29일부터 1월 10일까지 ‘축산유통정보 다봄’ 웹과 앱에서 제공 중인 정보와 서비스 등에 대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축산유통정보 다봄’ 운영 및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개편에 대해 “국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여 투명한 축산유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히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만족도 조사에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나남길 kenews.co.kr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2025년 출자사업을 통해 총 14개, 3,376억원 규모의 농식품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527억원 대비 33.6%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모태출자금 1,246억원 보다 1.7배 많은 민간출자금 2,130억원을 유치하여 농식품산업에 대한 민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농금원은 올해 출자사업을 농식품산업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와 균형성장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했다. 민간의 농식품산업 참여 확대를 위해 시장친화적 `민간제안펀드`를 100억원 규모로 최초 도입하고, `스마트농업펀드`, `미래혁신성장펀드` 등을 601억원 규모로 결성하여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한편, 지역균형성장과 농식품청년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펀드 결성을 통해 투자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서해동 농금원장은 “올해 역대 최대규모의 농식품펀드를 결성하였는데 그간 농식품분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고민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자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의 혁신성장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 '제왕청고' 중간 매운맛의 극대과종 고추 품종 '제왕청고'는 중간 매운맛의 극대과종 고추 품종으로, 세균성풋마름병(청고병)에 강한 내병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청고병 내병계이며 초세가 매우 강하고 분지가 많은 개장형 생육 특성을 보여 생육 후기까지 안정적이다. 또한, 전반적인 수량성이 매우 우수하며 과실은 표면이 매끈하고 과육이 두터워 상품성이 뛰어나다. 건과 품질 또한 우수해 건고추용으로도 경쟁력을 갖췄으며 칼슘결핍과 열과 발생에 비교적 안정적인 특성을 보여 재배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세균성풋마름병(청고병)을 비롯해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탄저병, 역병에 이르기까지 복합내병성을 갖춘 품종으로, 병 발생 위험이 높은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2026년 1월 추천 고추 품종이다. ◈ '왕조고추' 우수한 작황과 높은 수량성 높은 평가 '왕조 고추'는 2025년 올해 우수한 작황과 높은 수량성으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탄저병 복합내병계 품종으로서 칼슘 결핍과 열과에 비교적 둔감하며, 탄저병과 역병 등 주요 병원균에 대한 내병성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적당한 매운맛을 선호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둔 충북 진천선수촌에 농협 ‘행복미(米)밥차’가 떴다. 농협(회장 강호동)은 최근 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의 건강한 에너지 관리를 돕고, 고품질 우리 쌀을 홍보하기 위해 진천선수촌에서 ‘행복미(米)밥차’를 운영했다. 행복미(米)밥차는 농협이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밥차 캠페인으로, 사연을 선정하여 매월 3곳을 찾아간다. 이번 행사는 내년 2월 올림픽을 앞두고 막판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이 활력을 찾고 건강한 식습관을 다질 수 있도록 ‘아침밥 먹기’를 독려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날 농협은 국가대표 선수와 관계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밥 영양샌드와 식혜를 제공하며 다가오는 올림픽에서의 금빛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아침밥은 하루의 집중력과 회복력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침 밥심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지난 6월 대한체육회와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급식지원센터에 식자재(햅쌀, 김치, 고춧가루)를 지원하는 등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난 18일 조합에서 열린 ‘서울우유고객센터(대리점) 자녀 장학금 전달식’에서 13개 고객센터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지난 3년 간 서울우유의 장학금 누적 지원 금액은 1억 7천여만 원에 달한다. 서울우유는 2023년부터 고객센터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위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고객센터 대학생 자녀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매년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고객센터와의 파트너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고객센터 대학생 자녀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센터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마련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