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2(목)
‘상호금융대상’ 시상식 눈길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지난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도 상호금융대상’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대상’은 농축협 상호금융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 재무(수익성, 경영관리, 건전성) ▲ 고객(기반, 성장, 창출, 신뢰도) ▲ 사업 ▲ 학습성장 4개 부문 세부 평가항목을 종합하여 총 132개의 농축협이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남 땅끝농협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3년부터 3년 연속 그룹 1위를 달성한 성남농협, 마산시농협, 서영암농협, 학산농협, 제주남원농협, 제주시농협, 영월농협 등 7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윤성훈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상호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공정위, 돼지고기 '가공·판매업자' 부당행위로 검찰 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3월 11일 심의를 열어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입찰가격 또는 견적가격을 합의한 CJ, 선진, 팜스토리, 해드림엘피씨 등 9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1억 6,000만 원을 부과하고 그중 6개 법인은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돼지고기를 소비자에게 판매할 때 크게 일반육과 브랜드육으로 구분하고 있다. 일반육은 육가공업체가 어디인지 구분 없이 이마트가 국내산 돈육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하고, 브랜드육은 원료돈을 무항생제 환경에서 사육하는 등 사료나 원료돈을 특색 있게 관리하여 생산한 것이다. 브랜드육은 육가공업체의 브랜드 라벨을 붙여 판매되고, 보통 일반육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일반육의 경우 이마트가 육가공업체로부터 입찰 절차를 거쳐 구매하게 되는데, 입찰에 참여한 8개 업체는 2021년 11월 3일부터 2022년 2월 3일까지 진행된 총 14차례의 입찰 중 8건의 입찰에서 사전에 삼겹살, 목심 등 부위별 입찰가격 또는 그 하한선을 합의하고 그에 따라 투찰하는 방법으로 실행하였다. 한편, 브랜드육의 경우 이마트가 각 육가공업체로부터 견적서를 제출받은 후 업체별 협의를 거쳐
‘상호금융대상’ 시상식 눈길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지난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도 상호금융대상’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대상’은 농축협 상호금융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 재무(수익성, 경영관리, 건전성) ▲ 고객(기반, 성장, 창출, 신뢰도) ▲ 사업 ▲ 학습성장 4개 부문 세부 평가항목을 종합하여 총 132개의 농축협이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남 땅끝농협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3년부터 3년 연속 그룹 1위를 달성한 성남농협, 마산시농협, 서영암농협, 학산농협, 제주남원농협, 제주시농협, 영월농협 등 7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윤성훈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상호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