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두레청과(주) ‘2025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눈길

- 정부 성평등가족부, 광주광역시 두레청과(주) ‘2025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주위 귀감
- 두레청과,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꾸준히 운영한 성과 높이 평가...공영도매시장의 모범사례로 큰 의미

 

두레청과(대표 한수영)가 정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 눈길을 끌고 있다.

 

두레청과(주)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과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꾸준히 운영해 온 두레청과의 성과가 크게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근로조건이 열악하다고 평가 받는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것은 그 의미가 크다는게 주위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성평등가족부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3년의 유효기간을 부여하는 제도로, 최고경영층의 가족친화 경영 의지, 제도 운영 수준, 구성원 만족도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두레청과(주)는 ▲임직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종합건강검진 ▲독감 예방접종 ▲5년 단위 장기근속 포상 ▲임직원 자녀 대학 등록금 지원 ▲임직원 휴가 지원을 위한 리조트 회원권 운영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두레청과는 또, ▲임직원 자산 형성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및 중소기업 우대 저축공제 지원 ▲생일 등 유급휴가 지원 ▲업무 관련 자격증 취득 포상금 지급 등 다양한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과 관련해 두레청과 관계자는 “농산물도매시장 특성상 근로환경이 힘든 경우가 많은데, 임직원의 장기근속을 장려하고 업무와 가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가족친화인증을 통해 당사의 노력이 인정 받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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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장, 충북 옥천 농업 현장 방문·농업인 소통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월 12일 오후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을 방문해 복숭아 재배 교육과정을 참관하고, 농업인·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이 한 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최신 농업정책 및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매년 12월 말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실시하는 전국 단위 교육 프로그램이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하며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가 세부계획과 운영을 주관하고 있다. 이승돈 청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익힐 수 있는 농업 신기술과 작목별 전문 기술이 농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농작물 품질 제고, 농가소득 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농업인 안전·농작업 재해사고 예방 기술을 보급하는 등 농업 현장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병해충 선제 대응과 농작물 수급 안정 기술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영농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참관을 마친 이 청장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잔가지 파쇄기 임대 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농기계 임대 시 안전 사용 안내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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