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구리농수산물공사, ‘지게차 스마트 안전장치’ 시범 설치

지게차 양측과 후방에 빛을 투사해 이동 경로 시각화로 안전사고 예방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지난 25일 도매시장 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물류 안전관리 체계 선진화를 위해 지게차 스마트 안전장치를 시범 배포하고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게차는 도매시장에서 물품을 적재‧운반하는 데 필수적인 물류 장비지만, 야간작업이 많은 도매시장 특성과 한 번에 많은 물품을 운반하기 위해 높이 적재하는 이유로 보행자와의 충돌이나 접촉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


이에따라 공사는 지게차 사고 예방을 위해 5개 도매시장법인에 지게차 2대씩, 총 10대에 ‘레이저 빔 LED 안전등’을 시범 설치했다. ‘레이저 빔 LED 안전등’은 지게차 양측과 후방에 부착되어 지면에 사각형 빛을 투사함으로써 이동 경로를 명확하게 표시한다. 이렇게 되면 보행자가 지게차 주변 접근금지 범위를 시각적으로 쉽고 빠르게 인식할 수 있어 충돌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수 사장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스마트 안전장치 설치는 지게차 운전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함께 무사고·무재해 안전 도매시장 구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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