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강원도와 협력하여 ‘스마트 해썹 활성화’

- 강원도내 축산물 가공업체 대상 스마트 해썹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서울지원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7월 2일에 커먼즈필드 춘천에서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해썹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5년 강원도 스마트 해썹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된 7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스마트 해썹 개요 ▲구축 시 고려사항 ▲공정별 구축사례 ▲질의응답 순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스마트 해썹 도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현장 견학에서는 ▲스마트 센서 ▲중요관리점 실시간 모니터링 ▲이탈 발생 시 자동 알람 등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 해썹 등록업체인 ‘㈜더프레시 에프앤비’를 방문하여 실제 스마트 해썹 운영 현황을 확인함으로써 준비 업체가 느끼는 스마트 해썹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식품 제조 공정의 중요관리점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하는 스마트 해썹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스마트 해썹 도입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지원 정영주 지원장은 “이번 교육이 스마트 해썹 준비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들이 스마트 해썹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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