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흡혈곤충' 서식지 파악...'럼피스킨' 예방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국 소 농장 흡혈곤충 서식 조사를 통한 '럼피스킨' 방역대책 지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전국 소 농장을 대상으로 농장 및 주변의 럼피스킨 매개체인 흡혈곤충에 대한 서식밀도 조사를 통한 방역대책에 적극 지원을 나섰다.

 

럼피스킨은 모기, 침파리 등 흡혈 곤충을 통하여 전파되어 소과 동물에 주로 발생하며 피부·점막·내부 장기의 결절과 여윔, 림프절 종대, 피부 부종 등을 일으켜 심각한 생산성 저하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작년 10월 국내 첫 럼피스킨 질병 유입에 따른 농림축산식품부의 ‘럼피스킨 중장기 방역대책 수립’을 위한 전국 소 농장에 대해 흡혈곤충 서식조사를 작년에 이어 올해 강화(9일’23년 → 23일’24년)하여 추진하였다. 

 

 

방역본부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달여간 전국 소 농장의 축사 내부, 퇴비장, 인근 수풀 등에 대해 가축방역사를 동원하여 8,760호에 대해 흡혈곤충 서식 여부*를 조사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 정보를 제공하였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위성환 본부장은 “럼피스킨 항체 모니터링 및 바이러스 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소 농장의 럼피스킨(LSD) 확산방지 및 농장으로의 유입 차단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돈데이' 기념식 대성황...'한돈' 전후방산업 도약 다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10월 1일 한돈데이(한돈의 날)를 맞아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살롱에서 ‘2026 한돈데이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 하림 김홍국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한돈홍보대사 안성재 셰프, 가수 남규리, 한돈 명예홍보대사 김용필을 비롯한 한돈 명예홍보대사, 축산 관련 단체 및 언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돈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세대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주역들을 조명하는 한편,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한돈데이는 매년 10월 1일, 우리 일상에서 한돈을 사랑하고 즐겨주신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돈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날이다. 한돈자조금은 이날을 통해 한돈농가와 산업 관계자들의 노력은 물론, 오랜 시간 한돈을 아껴주고 사랑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민과 함께 한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