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농진원, 농산업 글로벌 도약 포럼 개최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산업 수출 확대 위한 전략과 정책, 현장에서 논의
- 일본·유럽 진출 전략부터 선·후배 기업 네트워킹까지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전북 전주시 라한호텔에서 ‘2025 농산업 글로벌 도약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산업 수출지원사업 참여기업 등이 참석했다.

농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번 포럼은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동일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당시 정책 개선 성과를 거둔 농진원은 올해에도 일본, 유럽 등 주요 시장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는 1부 해외 진출 전략 세미나, 2부 농산업 수출 활성화 정책 공유회, 3부 수출 공감 한마당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농진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수출 지원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새로운 수출 유망 국가를 발굴해 기업별 맞춤형 전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호근 원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 농산업체가 해외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회”라며, “현장 중심의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더 큰 성과를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산림조합, 창립 제64주년 기념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창립 제64주년을 맞아 15일 서울 송파구 청사에서 창립기념식과 유공자 시상을 진행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64년간 국토녹화의 주역으로 헌신해 온 임직원과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신장을 도모하면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 전문기관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산림사업 및 산림보호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포상 시상을 진행했다. △정덕교 진주시산림조합장은 임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김근선 제주시산림조합장은 산업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권영건 옥천군산림조합장과 공주시산림조합은 대통령 표창을, △강석주 조합감사위원장과 이용범 동부산림사업본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산림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임직원 34명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산림청장·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산림조합 운영상황분석 우수기관으로 △평창군산림조합(대상) △하동군산림조합(금상) △보은군산림조합(은상) △횡성군·금산군·단양군산림조합(동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1962년 창립 이래 국토녹화와 지속가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대통령이 우리 동네까지"…우무실마을 들썩들썩 모내기 현장 찾아!
【농/촌/현/장】 이재명 대통령, '풍년농사 기원...모내기와 새참' 현장 스케치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5일 대구 군위군 소보면 도산1리 우무실마을을 찾아 모내기 작업을 체험하고, 현장 농업인들과 새참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무실마을은 ‘걱정 없는 마을’이라는 뜻을 지닌 곳으로, 주민들은 쌀과 마늘, 양파 등의 농사를 짓고 있다. 마을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을 본 주민들은 “어떻게 우리 동네까지 다 오셨느냐”, “영광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낫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주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일일이 응한 이 대통령은 “이것도 다 농사”라고 농담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화를 착용한 뒤 논으로 들어가 이앙기에 탑승했다. 이어 김경관 청년 농업인의 안내에 따라 적재함에 있는 모판에서 모를 분리해 이앙기 뒤편 탑재대에 직접 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내기 중인 벼의 품종에 대해 물었고, 김경관 청년 농업인은 “영호진미”라고 답했다. 영호진미는 ‘영남과 호남에서 가장 밥맛이 좋은 쌀’이라는 뜻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최고 품질 벼 가운데 하나다. 전국적으로 약 4만6천㏊, 대구에서는 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