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식량과학원(원장 곽도연)이 9월 4일 충북 단양군 영춘면 농가에서 수수 신품종 기계 수확 연시회를 열고 있다.
'고은찰'과 '하이찰'은 수량이 많고 이삭곰팡이병에 강하며 기계수확이 원활한 수수 신품종이다.<사진=농촌진흥청 kenews.co.kr>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곽도연)이 9월 4일 충북 단양군 영춘면 농가에서 수수 신품종 기계 수확 연시회를 열고 있다.
'고은찰'과 '하이찰'은 수량이 많고 이삭곰팡이병에 강하며 기계수확이 원활한 수수 신품종이다.<사진=농촌진흥청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