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귀농·귀촌

벤처형 농촌 청년사업가 큰 성과

전남농기원, 2019년까지 100명 양성 계획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추진하고 있는‘차세대 소득창출형 농업인 모델 육성 프로젝트’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차세대 소득창출형 농업인 모델 육성 프로젝트’는 시장개방 확대 및 고령화 등으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농촌을 이끌어갈 후계 농업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40명의 청년 농업인이 양성되었으며, 이들은 현재 농촌현장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벤치마킹 농장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전남농기원에서 2013년까지 육성한 창업농 성과를 자체적으로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호당 매출액은 사업전에 비해 60% 이상 증가한 1억9천만원, 호당 확보 고객수는 986명으로 사업전에 비해 3배 증가하였다. 또한 지적재산권 14건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지원사업은 1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54일간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사업계획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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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2월 20일부터 4월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2011년부터 운영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농어촌 환경변화, 인구감소 등에 따라 기초생활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확대·개편하고 국민생활체감 중심으로 기준을 전환하는 내용이다. 현재 4대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 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제5차 기본계획에 부합되도록 3대 부문(경제활동, 주거여건, 공공·생활서비스) 21개 항목으로 개편하고 목표치를 수정·개편한다 이번에 개편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촌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세탁·이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항목을 신설하고, 농촌내 소매점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식품사막화 문제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료품 항목도 신설하였다. 둘째, 기존 서비스기준이 단순히 ‘시설존재’ 여부에만 초점을 맞췄던 노인복지·평생교육 항목을 농촌 주민 입장에서 실질적 이용 측면을 점검하는 접근성 지표로 개선한다. 셋째, 농촌지역 생활인프라 지표를 세분화·확대하여 지역 내 격차를 보다 정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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