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3월 19일 성내동 본사에서 ‘농협 중심의 한우 암소 개량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농협 수정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서는 농협 수정란 사업의 조기 정착과 효율화를 위하여 시설 투자와 생산 주체 분리를 통해 사업 신속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농협 중심 한우 암소개량체계 선도 및 프리미엄 수정란을 활용한 對농가 서비스 차별화로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특히 농협사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단순 사료 공급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우수 유전자원 확보'라는 축산의 시작 단계부터 관여함으로써 사업의 외연 확장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수정란 이식 사업은 유전체분석을 통해 우수한 형질을 가진 암소(공란우)의 수정란을 일반 암소(수란우)에 이식하여 고능력 송아지를 생산하는 첨단 개량 기술이다. 이는 인공수정보다 개량 속도가 월등히 빠르고, 육질 및 증체량이 검증된 송아지를 농가에 보급할 수 있어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협사료와 축산연구원이 범농협 차원의 상호협력을 이끌어냄으로써, 각자의 역량을 결
농협(이성희 회장) 경제지주와 NH농협카드가 지하수 검사 할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약 5개월간 농협경제지주와 NH농협카드가 농업인 생산비 절감을 위한 협동 프로젝트를 통해 시작되는 금번 서비스는, 먹는 물 검사 공식 인증기관인 농협 축산연구원이 검사실시 후 NH농협카드로 검사비를 결제시, 20%청구할인이 적용된다. 지하수 검사 할인 서비스는 농업인뿐 아니라 일반 개인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농업용수 외에도 가정에서 사용하는 지하수에도 할인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적인 카드 할인혜택과 달리, 그동안 이용실적이 전혀 없더라도 NH농협카드로만 결제하면 할인이 가능하다. 특히, 먹는 물로 사용하는 지하수의 경우, 2년에 1회 검사 의무화 대상이지만 20만원이 넘는 검사비가 소요되어, 부담이 적지 않았다. 이에 지자체에서 보조사업으로 지원하는 경우도 많다. 농협 측은 “금번 농협경제지주와 NH농협카드의 협동 프로젝트를 통해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은 물론, 코로나19로 근심이 많은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다방면의 협동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들에게 힘이 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아름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