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강호동)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 60가구를 시작으로, 전국 농촌지역의 에너지 취약가구 140여 가구 등 총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4만여 장과 우리쌀 2톤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우리쌀 나눔’을 가졌다. 이번 나눔 봉사활동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연탄은행 정애리 홍보대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특히 농협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범농협 사회공헌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 참석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농협은 이번 나눔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겨울철 에너지 지원에 앞장섰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농협의 사회공헌활동은 이미 대외적으로도 공인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호동 회장은 “농협의 사회공헌은 범농협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상생 나눔’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선한 영향력이 지속적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11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2022년 제1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에 참여해 협동조합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농협·수협·산림조합 등 6개 협동조합으로 구성되어 국내 협동조합의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다. 이날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정희 아이쿱생현연합회장,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등과 함께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협동조합협의회에서 코로나19와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국민에게 희망을 선사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면서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협동조합회장단이 대선후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간담회를 열어 조합원의 목소리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회의에 이어서 협동조합협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돕고자 구호기관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6만2500장(5000만 원 상당)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협동조합협의회는 추후에도 협동조합 발전 도모와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단 방침을 밝혔다. 나아름 kenews.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