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2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돈 버는 농업’을 실천해 농업소득을 증대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농심천심 범국민운동’은“농부의 마음(農心)이 곧 하늘의 뜻(天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농업 ․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농촌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어 신토불이 운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농협의 새로운 운동이다. 이날 출범한 추진위원회 위원은 총 18명으로 농축협 조합장 등 내부 위원 6명, 사회 각계각층 외부 전문가와 소비자단체 및 농업인단체 대표 등 외부 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향후 농심천심 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위원 각자의 분야에서 정책·사업 자문은 물론, 실행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정기 회의는 매 분기 진행될 계획이다. 김경진 추진위원회 위원장(부회장 직무대행, 농협중앙회 이사)은“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농심천심 운동을 전 국민의 공감을 얻는 대표적인 농촌 활력화 운동으로 정착시키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위원들과 긴밀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23일 농협중앙회에서 ‘2026년 조사료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볏짚 생산량 감소 등으로 나타난 국내 조사료 수급 불안 요소를 점검하고,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조사료 수급 안정을 위한 단계별 대응 방안과 정부 작물직불제와 연계한 논 하계 조사료 재배 확대, 농·축협 중심의 계통거래 활성화 등 조사료 생산·유통 전반의 실행 과제가 논의됐다. 강현기 축산사료자재부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조사료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며, “농협 주도의 수급 안정 대책을 통해 농가 실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농심!천심!동심!(農心!天心!同心!)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정책에 동참하고자 이번 대규모 할인행사를 마련했으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직접 방문해 설 성수품목 수급상황과 판매동향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 최초로 농식품과 영농자재, 유류를 동시에 할인 판매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농협이 준비한 510억원은 자체예산 362억원과 정부지원 135억원, 자조금 13억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존 설 특판 행사와 물가안정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설 성수품목 및 물가안정 품목을 기간에 따라 최대 65% 할인하며, NH싱씽몰(농협몰)은 최대 50% 할인한다. 농협은 NH-OIL 주유소에 난방용 등유를 리터당 30원 할인 공급하고, 농협자재판매장에는 영농자재를 최대 30% 할인 공급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부담을 동시에 낮출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농협은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소비자와 서민경제에 도움
농협은 지난 16일 중앙교육원, 청주교육원, 세종교육원 등 3개 교육원에서 2025년 12월 22일 채용된 범농협 신규직원 236명(중앙회·은행·생명·손해 191명, 기타 계열사 4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농협의 2025년 하반기 채용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구현을 목표로 공개경쟁·역량 중심의 평가를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했으며, 지난달 22일부터 4주간 범농협 조직 및 주요사업 이해, 농협 비전과 핵심 가치 교육, 농심천심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창의적 홍보방안 기획, 법인별 직무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과 국민을 위한 농협의 역할과 가치를 공유하고, 범농협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내재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한편, 이번에 수료한 직원들은 19일부터 각 법인 및 계열사에 배치되어 현장 중심의 실무를 수행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 강호동 회장은 13일(화) 농협중앙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와 관련하여 대국민 사과와 함께,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 및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대국민 사과 및 쇄신 의지 표명! 강 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단순한 위기 수습이 아닌, 농협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바로 세우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이 필요하다”며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 농협회장 권한 조정 및 인적 쇄신 단행 농협중앙회는 중앙회장의 권한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인적 쇄신을 단행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관례에 따라 겸직해 온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무이사, 상호금융대표이사, 농민신문사 사장 등 주요 임원들도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책임을 통감하며 자진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앞으로 강 회장은 인사를 비롯한 경영 전반에 대해서는 사업전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50일 앞둔 충북 진천선수촌에 농협‘행복미(米)밥차’가 떴다. 농협(회장 강호동)은 18일 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의 건강한 에너지 관리를 돕고, 고품질 우리 쌀을 홍보하기 위해 진천선수촌에서‘행복미(米)밥차’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내년 2월 올림픽을 앞두고 막판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이 활력을 찾고 건강한 식습관을 다질 수 있도록‘아침밥 먹기’를 독려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날 농협은 국가대표 선수와 관계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밥 영양샌드와 식혜를 제공하며 다가오는 올림픽에서의 금빛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아침밥은 하루의 집중력과 회복력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침 밥심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지난 6월 대한체육회와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급식지원센터에 식자재를 지원하는 등 아침밥 먹기 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철 kenews.co.kr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에서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저성장 시대 진입에 따른 조기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농협상호금융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익 증대와 적립금 확대 등 경영 여건 개선에 힘썼으나, 여전히 어려운 상황으로 올 한해도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농협상호금융은 조기 사업추진과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부서별 중점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축협 신용사업 지원 강화, 피해구제 및 금융사기 예방을 통한 고객보호, 조합원과 이용 고객에 대한 금융지원 등이 포함됐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전사적인 차원의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협상호금융은 전사적 비상경영체제를 돌입하여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2일부터 강호동 회장이 전 계열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첫날인 2일에는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 근무 중인 모든 임직원과의 신년 인사와 함께, 다양한 직급과 연령의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일상적인 소통부터 농협의 역할과 미래 방향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농협의 사회적·공익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농업·농촌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강호동 회장은“임직원 간 소통은 조직의 신뢰와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2026년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희망농업·행복농촌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중앙회는“소통 행보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라며,“이를 통해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협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5일 서울 송파구 소재 농협가락공판장에서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집행간부, 부서장, 지역본부 부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맞이 현장경영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성수 품목 공급에 대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가락공판장 유통인 대상 쌀 가공식품 전달 ▲사업추진 결의 ▲과일 경매 참관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총력 추진 ▲유통구조 혁신 ▲신사업 발굴 등 ‘26년 중점과제 달성을 위해 동심협력 할 것을 다짐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병오(丙午)년을 맞아 동심협력으로 하나되어 농심천심 운동을 총력 추진할 것”이라면서 “현장 중심 경영 강화로 농업인 실익을 제고하기 위해 적토마처럼 힘차게 발로 뛰는 농협경제지주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가치 아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범국민 실천 캠페인 ‘농심천심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대한(大寒)이 소한(小寒)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일 년 중 가장 추운 시기인‘소한(小寒)’이 찾아온다. 이때 체온 유지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홍삼이다. 농협홍삼(대표이사 옥영석)이‘소한(小寒)’을 앞두고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홍삼 제품을 추천한다. ‘통째로 갈아넣은 진홍삼스틱’에는 진세노사이드 6mg이 함유되어 있어, 추운 겨울철 원활한 혈액 흐름을 돕고 신체 활력 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홍삼의 효능을 높일 수 있는 전체식(Whole Food) 방식을 적용해 뿌리와 인삼열매(진생베리)를 함께 담아냈으며, 정제수를 섞지 않아 홍삼 농축액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편의점을 즐겨찾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요 편의점 3사(GS25, CU, 세븐일레븐)에 멀티비타G 홍삼샷, 잠잠 등 전용 제품을 출시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대세로 떠오른‘이중제형’으로 설계된‘멀티비타G 홍삼샷’은 물 없이도 ▲비타민 ▲미네랄 ▲홍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일상 속 편리함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옥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