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이성희) 단감연합회(회장 길판근)와 농협경제지주는 11월 4일 단감데이를 맞이하여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단감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소비자와 농업인을 위한 ▲감사응원 퍼포먼스 ▲단감 생활요리 소개 ▲소비촉진 타임세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단감데이는 부모 형제, 가까운 친지나 소중한 사람들에게 ‘단감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로 2009년 지정되어 매년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농협 단감연합회 길판근 회장은 “단감데이를 통해 가족, 친구 등 평소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맛 좋고 영양 좋은 제철과일 우리 단감을 많이 사랑해달라”고 했다. 단감은 비타민A, 비타민C,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해독작용 및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탁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이나 감기 같은 면역성 질환에 대한 예방효과가 뛰어나고 시력유지 효능이 있어 야근이 잦은 직장인이나 수험생을 위한 과일로도 적합하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3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식품진흥원)과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식품진흥원에서 농식품 원료정보중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농협물류(대표 임관빈)는 식품진흥원과 농식품 원료공급 중계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농협경제지주와 식품진흥원은 앞으로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농식품 원료정보 중계 ▲지역농업과의 상생협력 등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또 농협물류는 식품진흥원과 체결한 위탁운영 계약으로 식품클러스터 단지 내 입주한 기업들에게 제품보관부터 하역, 배송에 이르는 토탈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농산물 유통과 물류를 넘어 수출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협력사업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농협의 내·외부 자원의 활발한 교류로 농식품 원료정보가 실시간으로 교류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안심유통사업소가 한우의 날을 맞아 농협몰을 통해 11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1주일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협안심유통사업소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두툼두툼 스테이크’를 비롯하여 국내산 한우로 만든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별할인을 통하여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산 한우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별 할인행사 이외에도 농협몰과 함께 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진행 등 한우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 이벤트 또한 진행할 예정이며 농협몰 기획전에 접속하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농협안심유통사업소는 계속해 한우 소비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달콤하고 바삭한 두 가지 초코 토핑을 담은 ‘비요뜨 링크’를 출시했다. 서울우유는 국내 최초 ‘꺾어 먹는 토핑 요구르트’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시장점유율 1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다양한 토핑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비요뜨 브랜드 확대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비요뜨가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총 누적판매량 6억개 판매를 돌파함에 따라 두 가지 초코 토핑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비요뜨 링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비요뜨 링크’는 서울우유 국산원유를 사용한 플레인 요거트에 달콤한 초코링과 화이트 밀크, 다크초코로 코팅한 고소하고 바삭한 콘플레이크의초코크리스피를 최적의 혼합비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비요뜨 초코 토핑만의 풍미와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최현우 발효유브랜드팀장은 “대중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맛으로 인기가 높은 초코의 달콤하고 즐거운 맛을 구현하고자 초코 토핑을 혼합해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며 “간편 식사대용식은 물론 다양한 토핑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토핑 요구르트로 또 한번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축산경제는 한우가 최고, 제일, 으뜸이라는 뜻을 담아 1자가 세 번 겹치는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이해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기념행사와 한우 작은 문화제를 개최해 한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는 서울 중구 농협 신관 대강당에서 온·오프라인방식이 병행해 개최되어 김태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홍문표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영상 축하인사와 함께 팝페라와 드로잉 콜라보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한우 문화 구현 및 정서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된 Singing in the Farm 버스킹,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牛체부, Farm to Table 영상 컨텐츠도 상영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였다. Singing in the Farm 버스킹에서는 가수 육중완 밴드가 한우 목장과 농장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목가적인 분위기에 힐링팜을 선사하였으며,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牛체부에서는 개그맨 박명수씨가 독립유공자 후손과 코로나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한우 선물을 전하여 건강한 대한민국을 기원하였다. Farm to Table은 스타강사 김창옥씨가 한우가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마트는 김장철을 맞이하여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절임배추 사전예약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농협 절임배추는 전남 해남과 순천, 전북 부귀, 충남 아산, 강원 대관령, 경북 서안동, 경기 등 배추 주산지에서 정성껏 계약재배한 국내산 배추로,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농협 김치가공시설에서 위생적인 공정을 거쳐 직접 생산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기간동안 행사카드(NH, NHBC, 국민, 롯데, 하나, 씨티, 전북은행)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는 박스당 6천원을 추가로 할인판매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날짜에 맞춰 상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여 구매편의성도 제고하였다. 농협하나로유통 김병수 대표이사는 “국민들이 안전한 원재료로 김장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였다”면서,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리농산물로 김장하여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우유농협은 상호금융 여수신 잔액 3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우유농협은 지난 6월 상호금융대출금 잔액 1조5천억원에 이어 9월 상호금융예수금 잔액 1조5천억을 달성하며 상호금융 총 잔액 3조원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2016년 총 잔액 2조원 대비 잔액 규모 50% 성장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1987년 상호금융 신용사업을 시작한 서울우유농협은 현재 본점 외에 서울, 경기 지역에서 12개의 금융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상호금융 3조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낙농업의 발전과 더 나아가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이바지하는 한편,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기여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이성희)은 10월 26일 부터 2021년 하반기 범농협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등 14개 계열사가 참여하였으며, 채용인원은 총 400여명 규모이다. 신규채용 분야는 △일반 △IT △디지털 △카드 △유통 △축산지원 △전문분야 등이며, 농협의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데, 채용법인 및 분야 간 중복지원은 할 수 없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 순으로 진행되는데, 학력, 연령,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고,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농협 관계자는 “농협은 이번 채용에서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을 구현해 나갈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며,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 축산컨설팅부 직원 13명은 본격적 수확철을 맞이하여 10월 22일 강원도 홍천 풍경마을(이장 윤주동)을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고 우리 축산물로 만든 목우촌 햄과 방역세트를 전달하며 코로나 극복을 기원하였다. 축산컨설팅부 직원들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로 피해가 발생한 경종농가를 방문하여 생강수확작업과 마을환경정비로 구슬땀을 흘렸고 환대하준 농민들께 감사하는 마음과 더불어 농업·농촌의 어려운 현실에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시는 농민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농협 축산컨설팅부는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천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초 강원도 홍천 풍경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봄철 일손돕기, 여름철 옥수수 구매 등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영농자재 구입 지원, 특산품 구입 등 지속적 교류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규 축산컨설팅부장은 “농촌일손돕기는 평소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우리 농민들의 고충 및 농·축산물의 소중함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농협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지난 8월 27일부터 판매 중지되었던 지역농·축협 준조합원 및 비조합원 대상 전세자금대출을 10월 20일부터 판매가 재개됐다. 전세자금대출 총한도는 신규대출의 경우 전세보증금의 80% 범위 내에서 가능하고 계약갱신 때에는 증액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또한 전세자금대출의 신청은 임대차 계약서상의 잔금지급일 이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농협상호금융은 서민 실수요자에게 원활하게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하게 결정해 전국 지역농·축협에서 전세자금대출 상담 및 접수를 시작하였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이 19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15개 자회사 임원 및 본부부서 부서장, 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경영진도 분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농협경제지주는 3분기 경영성과에 대한 분석과 올해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4분기 추진계획을 강구했다. 또한 온라인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역할 수행 등 농산물 유통혁신을 위해 전사적으로 추진해 온 다양한 부문의 경영개선 사례도 공유하였다. 농협은 이 날 회의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농업경제 전 직원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산지스마트화 ▲도매유통허브 구현 ▲유통트렌드 대응 등 그동안 설계해 온 방향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시적인 성과들을 설명하였다. 농협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현재 진행중인 과제는 올해 안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발전이 필요한 과제들은 보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나하은 kenews.co.kr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18일 충남 만세보령통합RPC 관내 벼 수확현장을 방문하여 쌀 수확기 대책을 밝히고 산지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대책은 ▲수확기 농가 출하 희망물량 전량 매입 ▲올해 생산량 증가 등으로 필요시 벼 매입자금 추가지원 검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농협은 농가 출하 희망물량을 전량 매입하여 농업인 판매애로를 해소할 계획이며, 매입량은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의 안정적인 벼 출하와 지역농협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하여 벼 매입자금 추가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현장간담회를 통해 조합장들과 농업인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확기 농가 벼 수매로 바쁜 RPC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이성희 회장은 “2021년산 쌀 수급은 예상생산량이 수요량을 초과하여 공급과잉이 예상된다”면서, “농협은 농가 출하 희망물량을 전량 매입하고 필요시 매입자금 추가지원을 검토하는 등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수확기 시장 안정을 위해서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나하은 kenews.co.kr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햇수삼 출하철을 맞이하여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건강에 좋은 국산 수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14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햇수삼 직거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농협은 14일부터 20일까지 수도권 주요 하나로마트(양재, 창동, 고양, 성남, 수원, 용인)에서 전국 11개 인삼농협이 엄선하여 출하한 햇수삼을 시중 가격보다 15~20%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코로나19로 매장을 방문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농협몰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수삼을 저렴한 가격으로 상시판매하고, 18일부터는 이마트, 롯데슈퍼 등 전국 770개 대형 유통매장에서도 대규모 수삼 판매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수삼 가격하락으로 힘든 인삼농가를 돕기 위해서 이번 가을 햇수삼 직거래 판매행사를 기획하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인삼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농림어업인 면세유 혜택이 농어민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정상화에 기여하지만, 농협의 면세유 취급 수수료는 형평성에도 어긋나고 실효성도 부족해 폐기를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현재 농협, 수협, 임협 모두 면세유를 취급하고 있으나 농협만 유일하게 공급 가격의 2%를 면세유 취급 수수료를 부과해 징수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회 농림식품축산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은 “수협과 임협은 따로 취급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있어 형평성 문제도 있으며, 전체 2,011개 단위 농협 중 154개소만 취급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어 실효성도 떨어진다.”며 면세유 취급 수수료 폐지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농민 부담 완화라는 면세유 정책 취지에 맞춰 취급 수수료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부과와 징수가 공급 가격의 2%로 지정돼 있어, 석유류 가격이 상승하면 농민의 부담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점이 그렇다. 서삼석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면세유 취급 수수료 폐지를 위해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하기도 했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2021년 5월 ‘농·임·어업용 면세유 공급·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기획본부 임직원들은 13일 경기 고양시 벽제농협 관내의 화훼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 날 일손돕기는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상호금융기획본부 및 농협 고양시지부 임직원 20여명이 함께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작물 관리와 비닐하우스 정리 등을 비롯한 다양한 영농 작업을 실시했다. 윤종기 상호금융기획본부장은 “최근 화훼농가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가운데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자그마한 희망이 되었기를 바라며, 농협이 언제나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6일 경기도 포천시를 시작으로 영세농·고령농 등 취약 농가 지원을 위한 ‘릴레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박시경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