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매년 화훼류의 수입이 급증하는 4월을 맞아 한 달간 특별검역을 실시한다. 지난해 우리나라로 세계 20개국에서 약 3억 4천 송이의 카네이션, 장미 등이 수입되었다. 이는 10년 전인 2014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화훼 종류도 76종에서 186종으로 다양해졌다. 특히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이 포함된 ‘가정의 달’ 5월을 앞둔 4월은 화훼류가 연중 가장 많이 수입되는 시기이다. 지난해 4월 한 달 동안 수입된 화훼류는 5천3백만 송이로, 연평균 2천9백만 송이 보다 83%나 많았고, 수입량으로 보면 카네이션 약 2천5백8십만(49%), 국화 1천9백8십만(37%), 장미 1백3십만(2.6%) 송이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검역본부는 특별검역 기간 중 수입 화훼류 검역 현장에 검역관을 확대 배치하고 실험실 정밀검역을 위한 시료 채취량도 2배로 확대하는 등 현장 및 실험실 정밀검역을 강화한다. 더불어 화훼류 수입업체 등을 통해 상대국에서 국내로 수입되기 전부터 위생 관리, 사전 소독, 선별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하고, 화훼류에 열매(과육)나 흙이 부착되면 폐기 처분될 수 있음을 안내할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순연)은 4월부터 9월까지 전국 9개 시·도에서 학교 영양교사, 군 급식관계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통식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통식품 품질인증품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는 국산 농수산물을 주원료 또는 주재료로 하여 예로부터 전승되어 오는 원리에 따라 제조·가공·조리되어 우리 고유의 맛·향·색을 내는 전통식품을 국가가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품질인증을 받은 전통식품은 주기적인 품질 및 위생·안전 점검으로 일반 전통식품에 비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체험행사는 포기김치, 된장, 청국장, 고추장, 간장 등의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품을 직접 제조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인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학교 급식 관계자 뿐만 아니라 군 급식관계자,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행사는 회당 30명 내외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관원 각 지원(시·도)에서 지역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내용은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 및 인증업체 소개, 체험, 설문조사 등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농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3월 26일 건설안전본부 임창수 이사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주최와 국토교통부 후원인 ‘2025년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매년 3월 25일을 ‘건설기술인의 날’로 제정하고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공사는 1985년 개장한 국내 최초 공영도매시장이 건물노후와 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2009년부터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순환재개발방식으로 추진하여, 1단계 가락몰과 2단계 채소2동을 준공하고 3단계인 채소1동과 수산동 건립공사를 설계 중에 있다. 협회는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초창기부터 사업관리자로 무사고 준공 및 공기단축을 하였고, 설계VE를 통해 사업비 절감과 다양한 신기술 등을 반영하여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여 수상자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봄을 맞아 4월 한 달간 한정판 ‘아침에주스 벚꽃에디션 시즌팩’을 선보인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아침에주스’는 최고의 과즙만을 사용해 과일 본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전달한다는 브랜드 가치 아래 인공 감미료를 일절 첨가하지 않은 100% 냉장과채주스로, 1993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냉장주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사과 ▲오렌지 ▲제주감귤 ▲포도 ▲ABC주스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반영해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2020년에는 ‘착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요소를 더한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하는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선보이는 한정판 ‘아침에주스 벚꽃에디션’은 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210ml, 950ml 모든 제품에 벚꽃 패키지를 적용했다. 대형마트, SSM,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4월 한 달간 만나볼 수 있다. 유음료마케팅팀 김영진 차장은 “’아침에주스’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이 봄을 맞아 보다 산뜻한 기분으로 제품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한정판 벚꽃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 며 “앞으로도 최고의 과즙만을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4월 1일 농협 하나로마트 동탄점에서 델리 식품 전문 코너인‘오케이쿡 델리(OK!COOK Deli)’를 새롭게 론칭한다. 오케이쿡 델리’에서는 우리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요리류, 밀키트, 샐러드 등 100여 종의 간편 델리 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쌀 소비 확대를 위해‘우리쌀 델리’특화 공간을 별도 운영하고 ▲쌀빵 샌드위치 ▲냉장죽(한우소고기죽 등 4종) ▲밥새로이(밥이 들어간 샐러드)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의 매장규모와 각 지역별 상권을 고려한 맞춤형 델리 식품 코너를 오픈하고, 모바일 구독 서비스인‘델리픽’을 신규 개발해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면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델리 푸드 코너를 론칭했다”며“앞으로 신선·안전·고품질 델리 식품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산 농식품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오는 4일(금) 14시에 ‘K-푸드의 세계화를 위한 2025년 식품안전담보사업’ 설명회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K-푸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국가별로 상이한 규제와 인증 기준 등의 장벽으로 인해 중소기업들은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썹인증원은 이러한 중소 식품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K-푸드의 세계화를 위한 2025년 식품안전담보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해썹인증원은 해당 사업을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국제적 수준의 식품 안전성 확보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사항 첫 번째는 공정검증으로 업체별 최대 2회의 공정검증을 진행하여, 기존 해썹 평가 항목뿐만 아니라 FSSC22000 등 국제적으로 통용 및 요구되는 제도에 준하여 제조공정, 원료 공급망 관리(SCM), 식품 방어 및 사기 방지 등을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다. 두 번째 스마트 안전관리 지원으로 업체를 방문하여 스마트화 수준 점검에 따른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데이터의 자동 수집·전송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저탄소 축산물인증을 받은 어니스트밀크, 제주우유, 서울우유 농장에서 출시한 저탄소 인증 우유의 소비자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시된 저탄소 인증 우유는 농협 하나로 마트, 쿠팡 등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저탄소 인증 우유는 △1개 이상의 탄소 감축 기술 적용 △젖소농장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 대비 10% 이상 낮은 배출량 △비인증 우유와 별도 구분 및 가공 등 체계적인 기준을 통과한 농장에서 생산된 우유이다. 현재 52호의 젖소농장이 저탄소 축산물 농장 인증을 받았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3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이루어지는 ‘2025년 상반기 저탄소 축산물 인증 희망농장 모집’을 통해 참여 농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저탄소 인증 우유 출시는 소비자의 가치소비 지원을 위한 업계의 노력”이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저탄소 인증 축산물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과 적극적인 홍보로 지속 가능한 축산업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농산물 유통 비용 절감 및 수급 안정을 통한 산지 생산 출하 농업인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3월 31일 농협경제지주(서울 중구 소재)에서 산지 생산 출하자들에게 물류기자재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금번 지원된 지원금은 (사)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대아청과㈜, 농협가락공판장이 2024년에 이어 2년연속 가락상생기금을 조성(누적 총 20억원)하여 한국농어촌희망재단에 출연하여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전달되는 '조생양파 영양제 지원금'은 전남, 제주 지역 조생양파 농가에 1억5천만원 규모의 지원금(영양제)이 지원되며, 올해 추가로 4억원의 물류기자재 지원을 통해 총 5억5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사)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 대표 5인(서울청과 권장희 대표, 중앙청과 이원석 대표, 동화청과 홍성호대표, 대아청과 이상용대표, 농협가락공판장 홍종호 장장)이 참석했다. 또,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 김주양 상무, 품목지원본부 이천일 상무, 대정농협 강성방 조합장, 제주고산농협 고영찬 조합장, 한림농협 차성준 조합장, 거금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한 혁신적인 유통모델의 발굴과 확산을 위해 3월 31일(월) 서울 양재동 에이티(aT) 센터에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지원반을 출범하고, 관계자들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6,737억 원의 거래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3월 23일 기준 누적 거래액이 3,000억 원을 돌파해, 작년 같은 금액을 달성했던 시점(10월 15일)보다 약 7개월 빠른 추이를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단순한 거래실적 확대를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 효율 개선을 이끌기 위해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지원반’을 구성하고, 정책 역량을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범한 지원반은 도매시장팀, 산지팀, 축산물팀, 우수사례 발굴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되며, 총 30여 명의 현장관계자,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지원반은 분야별 유통효율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제도개선, 이해관계자 간 협력·조정,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 전방위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3월 31일 열린 1차 회의에서는 2025년 온라인도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고구마 장기 저장 품질 개선을 위해 고구마 아물이 처리(큐어링) 및 저장 복합 장치를 개발하고, 3월 28일 전남 해남서 고구마 재배 농가와 유통업체,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아물이 처리란 고구마 상처로 병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고온다습한 조건에 고구마를 둬 상처가 잘 아물도록 하는 것이다. 고구마는 껍질이 얇아 재배나 수확 과정에서 상처가 나기 쉽다. 이 상처로 토양 속 푸사리움 균이 침입하면 고구마가 썩을 수 있으므로 저장 전 아물이 처리는 필수다. 하지만, 지금껏 표준화된 아물리 처리 기술이나 저장시설이 없어 농가마다 다른 방법을 쓰다 보니 고구마 품질이 고르지 못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고구마 장기 저장 품질을 높이기 위해 표준화된 아물이 처리와 저장 기술을 확립했다. 이번에 개발한 고구마 아물이 처리‧저장 복합 장치는 제어장치, 온‧습도 감지기(센서), 공기 순환 격실로 구성돼 있다. 온도는 0~50도, 습도는 최대 95%, 풍속은 1.9~3.3m/s 조절이 가능하다. 고구마 아물이 처리‧저장 복합 장치 내부 공기를 강제로 순환시켜 기류 정체를 막고,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한다. 또한, 살균된 수분을 공급
농기자재 제조기업인 A사는 해외시장 정보 부족 및 현지 동반관계 부재 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한국농어촌공사가 수행하는 ‘농산업 수출활성화사업’을 통해 수출 정보 제공부터 해외 구매기업 연결까지 다양한 지원을 받아, 1,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산업 수출활성화사업’을 통해 국내 농산업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농기자재 8개 품목에 대해 ▲농산업 수출지원종합시스템을 통한 정보 제공 ▲수출 농기자재의 해외 인허가 취득과 시장 검증 ▲해외 판로 개척 활동을 추진하여 기업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보를 돕고 있다. 8개 품목은 농기계, 비료, 농약, 종자, 시설자재, 친환경자재, 사료, 동물용 의약품 등이다. 공사는 국내 농산업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외 수출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 67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 제공과 수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수출 인허가 취득을 위한 등록비 지원도 이뤄졌다. 또한, 수출 품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 현지화에 필요한 시험 비용과 마케팅 지원도 병행했다.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구매기업과의 관계 구축과 판로 확보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5회 런던 식음료박람회(International Food & Drink Event 2025)’에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해 총 325건, 약 1500만 불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 런던 식음료박람회는 영국 내 최대규모의 식품·음료 박람회로, 미국, 프랑스, 태국 등 35개 국가관과 건강기능 제품, 냉장·냉동, 비건, 식물성 식품 등 15개 테마관으로 운영됐다. 식음료의 미래 트렌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98개 국가의 18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3만명이 넘는 바이어가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aT는 18개의 수출 업체와 함께 김치, 전통주와 같은 한국 특산품부터 간편식, 음료, 건강식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통합한국관을 꾸려 K-푸드의 매력 홍보에 나섰다. 최근 현지에서 높아진 K-푸드의 위상을 반영하듯 현장에서는 열띤 수출 상담과 제품 취급 문의가 이어졌으며 팽이버섯전, 유자소스를 곁들인 연두부, 떡볶이 등 참가업체들의 제품을 활용한 시식 행사도 진행해 바이어와 참관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현지 식품 소매 고객사에게 소개할만한 간편식 제품을 찾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4월부터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한계 없는 능력, 국산 돼지고기 한돈’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지하철, KTX 역사,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옥외 매체를 활용해 한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소비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옥외광고는 소비자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한돈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배치됐다. 경부고속도로 야립 광고, 9호선 열차 및 역사 광고, KTX 주요 역사(강릉, 목포, 경주) 광고, 전국 아파트 엘리베이터, 도심 빌딩 전광판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한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특히, 고속도로와 KTX 등 이동이 많은 공간에서는 대형 고정 광고와 영상 광고를 병행해 높은 주목도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울 지하철 9호선,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도심 속 대중교통에서는 반복 노출 효과를 극대화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이번 한돈 옥외광고는 다가오는 4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한돈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가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한돈자조금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돈의 무료 통화연결음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해썹 통계 및 올해 정책 방향 등을 수록한 ‘2024년 해썹 연차보고서(HACCP ANNUAL REPORT 2024)’를 발간했다. 식품안전 전문기관인 해썹인증원의 이번 연차보고서는 해썹 제도의 발전 과정과 2024년도 주요 성과를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해썹 제도 연혁 ▲해썹 주요 통계 ▲해썹 정책 방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해썹 주요 통계는 도표 및 그림문자(픽토그램) 등의 시각화를 통하여 ‘해썹 인증업체 현황’, ‘스마트 해썹 등록 현황’ 등 연도별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해썹 정책 방향에는 업체의 해썹 준비 및 원활한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2025년 해썹 기본방향’ 및 ‘인증업소 사후관리 방안’ 내용을 담았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식품 안전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관련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식품 및 축산물 관련 분야의 국가 정책 개발 및 연구 등에 있어 '해썹 연차보고서'가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이슬람의 성월(聖月)인 라마단 기간에 맞춰 25일 샤르자 대학 연합 기숙사 단지(NEST)에서 ‘이프타르 K-할랄푸드 꾸러미 배포 행사’를 개최했다. 이프타르(IFTAR)는 라마단 기간 중 해가 진 뒤 금식을 마치고 먹는 첫 식사란 의미로,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공동체와의 나눔을 상징하는 시간이다. 특히 이 기간에는 음식 소비량이 급증하기 때문에,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K-푸드 홍보에 적합한 시기로 평가된다. aT는 이런 현지의 종교·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10개 대학, 1300여명의 학생이 거주하는 샤르자 대학 연합 기숙사에서 할랄 인증 제품으로 구성된 이프타르 꾸러미를 배포하며 K-푸드 매력을 알렸다. 할랄 인증된 한국산 스낵류, 음료류, 장류, 신선 배가 담긴 꾸러미에는 제품별 현지 구매처 정보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배포 현장에는 SNS 인증용 포토존과 해시태그 챌린지를 운영하고, 거점 세종학당과 연계한 ‘한글로 이름 써주기’ 이벤트도 마련해 한국문화를 전파했다.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라이브로 진행한 꾸러미 언박싱 콘텐츠도 현지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