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게 언제냐는 듯,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워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2024년처럼 여름이 유난히 길고 폭염이 잦은 경우, 우리 신체는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 평소보다 오래 걸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것이 면역력 증강에 좋은 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가을철, 어떤 음식이 에너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까? ■ 맛있는데 몸에도 좋은 육류? 면역력 증강에 탁월한 돼지고기! 돼지고기는 우리나라 1인당 육류 소비량 60.6kg 중 절반가량(30.1kg)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인기 있다. 한국인의 대표 단백질 공급 식품이 돼지고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단백질은 3대 필수영양소 중 하나로, 신체 면역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돼지고기에는 단백질 외에도 면역력 증진에 좋은 영양소가 많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아연이다. 아연은 무기질 중에서도 ‘면역 무기질’이라고 불릴 만큼 면역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백질 합성을 비롯해 세포 재생, 에너지 생성, 호르몬 정상 기능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최근 파푸아뉴기니 공무원과 마을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인 ㈜석계에서 국내의 축산환경 우수 사례 소개와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초청한 파푸아뉴기니 공무원과 마을 지도자들은 한국의 성공적인 개발 경험인 새마을운동 사례 공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새마을교육 과정에서 가축분뇨 자원화 이론교육과 함께 국내 축산환경 우수사례 지역을 방문하여 실제 농업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현장실습을 진행하였다. 교육 당일 오전, 축산환경관리원(세종)에서 실시한 가축분뇨 자원화 이론교육은 퇴비화 원리, 퇴비 적정사용방법 등을 설명하고, 파푸아뉴기니에서도 자국의 축산업 현황과 가축분 처리 방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현장 교육으로 국내 축산환경 우수지역 중 하나인 충남 공주 소재 농업회사법인 ㈜석계를 방문하여 가축분뇨 활용 에너지화 과정 및 바이오차 제조과정 등 교육을 진행하였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국내 축산환경 우수사례 교육을 통해 외국인 연수생이 귀국하여 축산업의 부가가치 창출 역량을 높임과 함께, 개발도상국에 국내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미국 젖소개량협의회(CDCB)와 Genetic Visions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내년부터 국내 젖소 농가에 세계적 유전체 평가 기준인 GTPI(Genetic Total Performance Index)로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재윤 회장 외 3인은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CDCB의 Lindsey Worden 위원장과 Genetic Visons의 Christy Neis 이사를 만나 업무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한국종축개량협회는 기존 독일 유전체 평가 기준에서 벗어나 미국 GTPI, GEBV, Net Merit, 유전 결함 등 약 75개 항목에 걸친 유전체 결과를 제공받아 국내 농가에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으로부터 유전체 원천 데이터를 제공받기로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젖소 참조집단 구축, 새로운 유전 형질 발굴, 지자체별 맞춤형 서비스 등의 다양한 유전체 분석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재윤 회장은 “CDCB 및 Genetic Visions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젖소 유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3년도 산하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산하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해썹인증원은 ▲해썹인증 시스템 디지털화로 관리체계 고도화 및 민원인 이용환경 편리성 제고 ▲식품특화 스마트센서 및 한국형 선도모델 개발·확산으로 식품안전관리의 획기적 변화 주도 ▲ISO37001와 연계한 전 부서 부패리스크 발굴·관리 등을 통한 7년 연속 부패 발생 제로 달성 ▲기관장 리더십에 기반한 현안과제 적극 해결 노력으로 식품안전관리 신사업 발굴 ▲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100% 이행 등이 높게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끊임없는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노력과 헌신의 결실”이라며, “기관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국민 공공서비스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올해도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식품안전관리 강화와 정부정책 이행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시경 kenews.co.kr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기업중앙회 소속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8일 통합 교육을 실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소개하였다. 이번 교육은 축산물 유통업소가 편리하고 정확하게 축산물 유통 정보를 이용하고, 투명한 유통 체계 조성에 함께 노력하도록 준비되었다. 축산기업중앙회 전국 16개 시‧도지회 및 시‧군‧구 지부 임직원과 회원 업체가 참석한 이번 교육은 △축산물이력제 △‘축산물 원패스’ 전자문서 서비스 △‘여기고기’ 가격정보 서비스 등 축산물 판매업소 운영에 유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 중, ‘축산물이력제’는 의무 준수사항이 있기 때문에 △축산물이력제 체계 △이력제 관련 유통업체 준수사항 △모바일 이력 신고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축산물이력제는 법률에 근거한 각 제도 이행 대상자들의 신고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영세 및 신규 업소들의 준수사항 이행에 대한 어려움이 있어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는 교육과 더불어 축산물이력제 모바일 신고 앱을 개발·보급하는 등 축산물 유통업체의 신고 편의성을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0월 25일 강원도 원주시 소재 한우농장(13마리 사육)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의 감염 소에 대해서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주시 및 인접 6개 시‧군(횡성‧영월‧제천‧충주‧여주‧양평) 소재 소 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10월 25일 22시부터 10월 26일 2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소 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는 한편, 해당 모든 시‧군의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긴급 조치사항을 추진한다. 예방백신 접종은 횡성‧충주·여주(4월), 양평·원주(9월), 제천(10월)에 백신접종을 완료하였고, 영월은 10월 30일까지 접종 완료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임신말기 소 및 송아지 등 접종이 필요한 개체를 확인하여 신속히 추가 접종을 완료하고, 가용 가능한 소독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국립농업과학원은 사료용 곤충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10월 25일 ‘제1회 사료용 곤충 기술 공유 경진대회’를 연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사료곤충협회가 주관하고 국립농업과학원이 후원하며, 국내 사료용 곤충 농산업체와 예비 창업자, 관심 있는 대학생 등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곤충 생육 기술, 곤충 가공 기술, 곤충산업 활성화 아이디어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나눌 예정이다. 심사 결과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국립농업과학원장상(3점), 한국사료곤충협회장상(2점)과 상금을 수여한다. 지난해 9월 축산법 시행령에 따라 동애등에가 가축으로 지정되면서 사료용 곤충산업에 관심이 주목됐다. 국내 사료용 곤충 시장은 곤충산업 시장 규모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실제로 최근 5년 동안 동애등에 판매액은 약 2배 성장했다. 이에 따라 농산업체 간 기술 교류, 곤충 생산과 제조 고도화, 산업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우수기술 발굴 등이 곤충산업 발전의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사료곤충협회 임병구 회장은 “이번 행사는 우수 농산업체 보유 기술을 공유하고, 국내 사료용 곤충 관련 기술을 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등급판정 계란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계란 등급판정 제도에 참여 중인 업체가 등급판정 계란 수출 시, 계란 껍데기에 ‘판정’ 표시를 생략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제도를 개선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홍콩 등 수입국에서 국내 수출업체에 계란 껍데기의 ‘판정’ 표시 생략을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기존에 등급판정 받은 계란은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 고시에 따라 계란 껍데기에 ‘판정’ 표시를 의무적으로 해야 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수출업체의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수출용 등급 계란의 껍데기에 ‘판정’ 표시를 생략할 수 있도록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 고시 개정안을 농식품부에 제출했으며, 조속한 시행을 위해 농식품부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선 적용하도록 9월 30일 의결했다. 이에 따라 10월 8일부터 수출용으로 등급판정 받은 계란 껍데기에는 ‘판정’ 표시를 생략할 수 있게 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이번 계란 껍데기 표시 개선을 통해 품질 좋은 국내산 등급 계란의 수출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계란을 수출하는 업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10월 22일과 23일, 전남 해남진도축산농협과 전북 익산군산축협을 각각 방문해 ‘조사료용 볏짚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볏짚의 작황, 품질상태 점검과 최근 우려되고 있는 벼멸구 피해상황을 현장에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조사료용 볏짚 유통사업 설명 ▲안전성 강화방안 안내 ▲시료 채취 ▲잔류 농약 검사 ▲농가 방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벼멸구 방제농약 살포 등으로 인한 볏짚 내 유해물질 검출여부 확인을 위해, 채취한 시료를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을 통해 검사할 계획이며, 축산사료자재부는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사양할 수 있도록 농축협간 볏짚 거래 시, 잔류농약 검사증명서를 필수로 첨부하도록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연 농협경제지주 축산사료자재부장은 “조사료용 볏짚은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중요한 자원이다”며, “앞으로도 조사료용 볏짚 유통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잔류농약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등과 연계하여 안전성 강화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사)나눔축산운동본부와 공동으로 26일과 27일 양일 간, 경기 안성시 안성팜랜드 중앙광장 일원에서 ‘11월 1일 한우의 날 알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할인판매(최대 50%) ▲한우 시식회 ▲한우 퀴즈대회 ▲페이스페인팅 ▲어린이 대상 한우그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며, 참가자들에게 한우와 육포, HMR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한우의 날 제정 16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 되었으니 가족·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갖고, 한우도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한우농가 경영안정과 함께 전 국민이 한우를 자주 접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11월 1일 한우의 날’은 우리나라 고유의 소인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2008년에 제정되었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10월 22일 대전역 회의실에서 생산자단체, 대학 교수, 가금 수의사, 산업체 등 내·외부 전문가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문제를 공유하고 상향식(Bottom-up)의 연구과제 발굴을 위해 ‘2024년 하반기 가금질병 분야별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전문가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에 추진할 가금질병 관련 연구과제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차후 신규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내·외부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닭뿐만 아니라 오리, 메추리 농가 등 최근 현장에서 문제가 되는 질병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닭 면역 억제 질병의 피해 양상 분석, 양계 생산 단계별 살모넬라 제어 방안 연구, 한인도네시아 가금질병 특성 분석, 오리 생산성 저하 질병 원인 규명과 예방기술 개발 등 9개 과제를 발굴하고 세부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허문 검역본부 조류질병과장은 “이번 협의체에서 발굴된 연구과제는 2026년 연구 사업 추진 시 반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가금 산업 현장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지부장 김봉기)는 경북 축분비료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3박5일)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했다. 이번 수출개척단은 경상북도, 영천시, (사)대한산란계협회 대구경북도지회, (사)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달성군 강소농연합회, (주)무계바이오 관계자들로 구성되었다. 그간 경상북도는 축산농가에 밀폐형 축분고속건조발효기를 보급하고, 생산자단체인 (사)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와 (사)대한산란계협회 대구경북도지회와 수출업체 간 업무협약(MOU)체결을 지원하며, 고품질의 축분 수출 기반을 조성해왔다. 기존 가축분뇨의 농경지 환원을 통한 경축순환농업 위주의 처리방식은 토양 양분과잉으로 토양·수질오염, 정주 여건 악화 등 퇴액비화의 한계에 봉착하게 되었고 처리방식(해외수출 등)의 다각화를 위한 축분의 해외수출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현지 시장조사를 통한 해외수출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장기 계획수립에 반영코자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수출개척단은 현지 수출상담회를 통해 축분 유기질비료 220만불(약 29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캄보디아 캄퐁참주 밧티에이(Bat Tey) 쌀연합회 및 캐슈넛연합회와 유기질비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0월 25일 강원도 인제군 소재 한우농장(128마리 사육)과 충청남도 당진시 소재 한우농장(18마리 사육)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의 감염 소에 대해서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도 7개 시‧군(발생인제, 인접양구‧춘천‧홍천‧양양‧속초‧고성) 및 충청남도 4개 시‧군(발생당진, 인접아산‧예산‧서산) 소재 소 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소 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는 한편, 위기 경보 ‘주의’ 단계인 4개 시‧군(춘천‧당진‧예산‧서산)에 대해서는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한다. 강원) 인제 및 인접 6개 시‧군은 10월 25일 07시부터 10월 26일 07시까지 24시간, 충남 당진 인접 3개 시‧군은 10월 25일 07시부터 10월 27일 07시까지 48시간이다. 농식품부는 “관계기관 및 지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단풍으로 인해 캠핑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 스노우피크가 주최한 ‘2024 스노우피크 프리미엄 웨이’에 참여해, 캠핑족을 대상으로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시식 행사와 체험형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4 스노우피크 프리미엄 웨이’는 VIP 회원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시작한 프리미엄 캠핑 이벤트로서, 한우자조금은 이번 행사에서 한우고기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한우자조금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DIY 한우 꼬치 만들기’를 통해 한우와 다양한 야채를 사용해 자신만의 한우 꼬치 만들기 이벤트를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한우의 다양한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럭키드로우 이벤트’에서는 한우자조금의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참가자들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한우 암소 채끝’, ‘한우 육포’, ‘소금 그라인더’, ‘고기집게’ 등 다양한 한우 경품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한우자조금은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진행하는 할인행사 등
글로벌 동물약품 회사인 휴브파마의 한국지사장으로 신임 홍성철 대표가 지난 10월 중순 취임했다. 휴브파마는 70여년 역사로 불가리아에 본사를 둔 세계 10대 동물약품 회사로, 전세계 90개국 이상에 사료첨가제와 동물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요구르트로 세계적으로 이름난 발효 강국 불가리아의 발효 기술이 집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발효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매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휴브파마는 축산 강국 한국에서의 공격적인 영업력 강화를 위해 홍성철 대표를 영입, 새로운 진용을 구축하고 나섰다. 신임 홍성철 대표는 건국대학교 사료영양학과를 나와 30여년 가까이 양계현장 필드에서 활동해 온 사료·양계 사양 전문가로, 양계전문지 필진으로 활약하며 양계농가들에게 최신 사양기술을 전파해 왔다. 휴브파마는 홍성철 대표 취임을 계기로 한국에서의 영업활동을 강화화여, 축산 농가 생산성 향상의 견인차가 되겠다는 각오다. 신임 홍성철 대표는 “30여년간 양계농가를 발로 누빈 노하우를 접목, 불가리아의 발효기술이 접목된 살모넬라 저감 균주 등 다양한 제품군을 대한민국에 보급해 축산 농가의 든든한 벗이 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