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농업경제사업 대상'은 한 해 동안 경제사업 전반의 우수 성과를 거둔 농협을 발굴하여, 경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농협은 ▲ 농가실익 제고 ▲ 경영비 절감 ▲ 생산성 향상 ▲ 경제사업 실적 등 4개 부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11개 농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상은 서진도농협(전남)이 차지했다. 서진도농협은 겨울대파와 겨울배추 공선출하회 조직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작업 대행사업으로 고령 조합원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등 농가 실익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국산대파 신품종‘한가위’출시 과정에서 시범포 단지 조성으로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최우수상은 ▲ 신김포농협(경기) ▲ 김화농협(강원) ▲ 음성농협(충북) ▲ 세도농협(충남) ▲ 남원농협(전북) ▲ 영주농협(경북) ▲ 옥종농협(경남) ▲ 성산일출봉농협(제주) ▲ 아산원예농협(충남) ▲ 순천농협(전남)까지 10개 농협이 수상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경제사업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 농식품 CEO 육성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농식품 경영·유통 최고위과정(이하 농식품 최고위과정)’ 제14기 교육생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농식품 최고위과정은 국내 농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경영자 육성이 목적으로 농산업분야 경영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분야별 지도교수 멘토식 교육, 참여형 수업, 국내외 성공사례 분석을 통한 벤치마킹 등에 특화돼 있다. 교육과정은 △우리 농업의 비전과 마케팅 △물류·정보관리 및 경영전략 △산지, 도·소매 유통 및 글로벌 경영전략 △식품산업 발전전략 △디자인 및 성공 사례 △수료 프로젝트 등 크게 6개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주제별 심층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대상은 생산자단체(농·수·축협) 및 농업 관련 법인 대표·임원, 식품업체 및 농식품 관련 생산·제조·유통·수출업체 대표·임원, 농업 관련 공기업 대표·임원, 농업분야 중앙 및 지방정부 공무원, 농업경영인 등으로 실제 수업은 오는 4월 23일(개강)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진행한다. 올해 농식품 최고위과정 모집인원은 35명이며, 교육비용은 1인당 550만원(해외현장교육비 별도)이다. 농식품 최고위과정 참여를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5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임직원의 사업추진 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회장을 비롯해 임원,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및 직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철저한 업무추진 태세를 확립하고, 2026년 경영목표인 종합손익 1조 5천억 원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정부 합동 특별감사 등 엄중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농협 본연의 역할인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농축협 경쟁력 제고’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영목표 기필달성 ▲‘농심천심’ 운동 범국민 확산 ▲농업인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구현 등 3대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을 다짐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결의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희망농업ㆍ행복농촌을 실현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범농협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국민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026년을 ‘범국민 나무심기 원년’으로 삼고, 산림자원 조성사업과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을 연계한 ‘2026년 범국민 나무심기 추진계획’을 정부대전청사에서 4일 발표했다. 이번 추진계획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을 위하여, 기존 정부 주도의 조림 정책을 국민 실천운동으로 확장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산림은 우리나라 전체 탄소흡수원의 97%를 담당하는 핵심 수단으로, 나무 1톤은 평생 약 1.84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할 수 있다. 이에 산림청은 나무심기를 가장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정책으로 보고 범국민 참여를 확대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1월부터 12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국민 나무심기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NDC 이행을 위한 나무심기 참여 분위기 확산 및 부처별 유휴토지 등을 활용한 신규 탄소흡수원 발굴을 본격화하고 있다. 먼저, 산림청은 올해 총 1만 8천 헥타르(이하 ha), 3,600만 그루 규모의 나무심기를 추진한다. 이는 서울 남산 면적의 약 60배에 달하는 규모이며, 연간 13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경제림육성단지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최근 aT센터에서 개최한 제11회 2025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프레스햄 부문 대상(주부9단 빅라운드햄)과 최우수상(본레스햄)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대표 육가공품 전문 품평회로, 원료의 우수성, 제조 공정의 완성도, 위생 및 안전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대상을 차지한 ‘주부9단 빅라운드햄’은 국산 돼지고기 함량 92% 제품으로, 600g의 넉넉한 용량과 국산 마늘 풍미가 특징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본레스햄’은 국산 돼지고기 볼깃살의 순살코기를 특제양념으로 숙성한 뒤 훈연·가열한 프리미엄 수제햄이다. 조명관 농협목우촌 전무이사는 “이번 수상은 국산 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려는 목우촌의 품질 철학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농협목우촌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원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육가공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나남길 kenews.co.kr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3월 9일부터 대한민국 축산 유통의 미래를 선도할 2026년도 상반기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상반기 채용 규모는 총 17명이다. 모집 직렬은 △축산물품질평가직(채용형 청년인턴) 12명 △행정직(일반, 채용형 청년인턴) 1명 △기간제 근로자(육아휴직 대체) 1명 △체험형 청년인턴 3명으로 구성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공정한 채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입사 지원 단계부터 성별, 나이, 학력 등 편견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채용 전 과정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평가를 진행해 직무 수행 능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서는 3월 9일부터 3월 24일 18시까지 축산물품질평가원 온라인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필기전형(축산물품질평가직, 행정직에 한함)은 4월 25일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5월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2026년 수산모태펀드 정기 출자사업을 통해 총 19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산펀드를 조성한다. 올해 출자사업은 △미래청년기업펀드, △수산일반펀드 총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수산펀드 최초로 창업기획자(AC) 전용 펀드인 ‘미래청년기업펀드’를 40억 원 이상 규모로 신규 조성한다. 수산 분야 스타트업의 사업화 안정성을 높이고, 후속 투자로 이어지는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창업기획자펀드(Accelerator Fund)는 창업기획자(AC)가 업무집행조합원(공동업무집행조합원 포함)으로 참여하는 펀드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유망 기업을 발굴 및 집중 투자된다. 수산일반펀드는 150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하여, 수산식품 가공·유통·스마트양식 등 수산 전후방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선정된 운용사가 결성 시한 1개월 전에 조기 반납하는 경우 차순위 운용사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하여 자펀드 결성 지연을 최소화한다. 제안서 접수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운용사 선정은 제안서 접수 후 1차 심사(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와 2차 심사(운용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컴투스의 모바일 MMORPG ‘아이모’와 손잡고 ‘33데이(삼겹살데이)’를 기념한 ‘아이모 콜라보 캔돈’을 한정 출시하며 MZ세대를 겨냥한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도드람의 독자적인 캔 패키지 ‘캔돈’과 아이모의 레트로 감성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3월 3일 사전 이벤트를 시작으로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인게임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3월 3일 정오부터 도드람몰과 도드람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되는 한정판 캔돈은 아이모의 캐릭터와 픽셀 아트를 적용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됐다. 특히 제품 구매 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번호가 동봉되어, 삼겹살을 즐기는 동시에 캐릭터의 ‘스펙업’까지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콜라보 전야제 이벤트는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동안 아이모 월드에 방문하면 도드람을 대표하는 캐릭터 ‘도약이’를 만나볼 수 있고, 1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출석 이벤트’에서는 7일간 개근한 유저 전원에게 ‘도드람캔돈한캔 등장식 코스튬’을 지급한다. 또한, 26일까지 아이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한 유저 중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기준으로, 조직의 부패방지 관리체계와 내부 통제 수준을 평가해 부여한다. 이번 인증은 농어업정책보험 관리·감독,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운용, 농림수산정책자금 관리·감독, 경영관리 등 전 사업 부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를 통해 준법경영체계과 부패방지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기관장 주도 하에 청렴 정책을 고도화하고 조직 전반의 부패방지 체계를 구축했다. ▲조직 전반의 부패 위험요인 점검을 통한 부패리스크 49건 도출 및 상시 통제 쳬계 마련, ▲청렴마일리지 제도 시행, ▲전 직원 대상 청렴·부패방지 교육 등을 통해 내부 통제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사진>은 “ISO37001 인증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의지의 결과”라며 “부패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청년창업농 장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청년창업농장학생 오리엔테이션을 2월 27일 한국마사회 문화공감홀에서 개최했다. 청년창업농장학사업은 농업·농촌 및 농식품분야의 젊은인재를 유입하기 위해 지원되는 농식품부 장학사업으로, 향후 농림축산식품분야로의 창농, 취·창업을 하는 조건으로 지원되는 장학금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 및 의무 사항 안내, 최신 농식품분야의 동향 및 전망에 대한 특강, 청년 창업농 지원 정책 소개와 실질적 성공 사례 공유하는 등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이를 통해 청년창업농장학생으로 농업·농촌, 농식품분야에서 청년 인재로 역량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창업농장학생은 해당 학기 중, 영농분야(시설원예, 축산, ICT 융복합 농산업 등) 또는 농식품산업 분야 취·창업 등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현장 실습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우만수 사무총장은 “농업은 미래 성장의 핵심 산업이자 충분한 경쟁력을 지닌 분야”라고 강조하며,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청년들이 미래 인재로
케이(K)-농기자재 수출 확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6 일본 니가타 농업박람회(AGRI EXPO NIIGATA 2026)’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총 5,65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체결, 4건의 샘플 주문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양 기관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9개 해외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우리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일본 최대 쌀 생산지 ‘니가타’서 케이(K)-농기자재 우수성 입증 ‘일본 니가타 농업박람회’는 전 세계 농기자재 기업 200여 개사와 현지 농가, 농업법인, 유통 관계자 등 1만 2,000여 명이 참여하는 농업 전문 전시회다. 개최지인 니가타현은 일본 최대 쌀 생산지이자 스마트팜 도입이 활발한 곳으로, 일본 호쿠리쿠(북륙)와 도호쿠(동북) 지역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농기자재 기업 14개 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현지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
【현/장/인/터/뷰】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일조량 조절로 수확량 23%↑...혁신기술 보급에 박차” Q1= ‘광량 보상 동적 보광 시스템’이란? 기존 보광과 차이점은? - 네, ‘광량 보상 동적 보광 시스템’은 흐린 날이나 저일조 기간에 딸기 등 시설재배 작물이 받는 빛이 부족할 때만 LED 보광등을 켜서 부족한 광량만큼 자동으로 보충해 주는 보광 기술입니다.▶본지 2월 24일 보도 참조 온실 안에 설치된 센서가 광의 세기(PPFD)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사용자가 설정한 목표 광도(예: 130 μmol/m2/s)에 미치지 못하면 LED 보광등이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햇빛이 충분할 때는 보광등이 꺼져있다가 일시적인 흐린 날이나 강우, 구름 등으로 광이 부족해질 때만 자동으로 켜지는 말 그대로 ‘필요할 때 자동으로 켜져 광을 보충하고 목표 광량을 채우면 전원이 알아서 꺼지는 보광 시스템’입니다. Q2= 기존 방식과 비교했을 때 차이점과 장점은 무엇인가요? - 기존 보광은 시간대 기준으로 전체 보광등을 일괄 켜고 끄는 방식이 많아 햇빛이 충분한 시간대에도 보광등이 불필요하게 커져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반면 ‘광량 보상 동적 보광 시스템’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27일 서울 동아일보 앞 동아광장에서 ‘우리 삼겹살데이, 우리 한돈으로’ 현장 특판 행사를 열고 삼겹살데이 소비 확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개장 직후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돈 삼겹살·목살 1+1 꾸러미(1kg+1kg)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됐고, 일부 품목은 조기 소진되는 등 분위기가 뜨거웠다. 이기홍 위원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판매 부스를 순회하며 우리 한돈 소비 확대를 독려했다. 서울 행사의 열기를 발판 삼아, 전국 단위 할인행사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3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청주 서문시장 일대에서 현장 할인판매가 이어지며, 삼겹살골목 상권과 연계해 지역 상인들과 함께 한돈 소비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전국 대형마트도 삼겹살데이에 맞춰 할인 대열에 합류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GS리테일, 킴스클럽, 탑마트 등 주요 유통사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최대 50% 이상 할인 판매하며, 농협 하나로마트와 라이블리에서도 최대 52% 할인된 가격으로 우리돼지 한돈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과 외식 채널에서도 혜택이 이어진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3월 3일 삼겹살데이(33데이)를 맞아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오늘끝딜’,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는 도드람몰에서 단독으로 진행되어 구매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물가로 높아진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고!’라는 콘셉트 아래 도드람한돈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도드람은 삼겹살데이의 대표 부위인 삼겹살과 오겹살을 비롯해 다양한 인기 부위를 특별가에 선보인다.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오겹살 구이용부터 바비큐에 알맞은 두께로 썰어낸 삼겹살 바비큐용, 칼집 사이로 배어 나오는 육즙이 일품인 삼겹살 칼집구이용 등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기름기가 적어 고소한 등심꽃살, 삼겹살 에어프라이어용과 삼겹한판세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들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 도드람은 삼겹살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정판 굿즈 이벤트도 마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농촌 지역에서 전문지식과 기술을 나눌 ‘농촌재능나눔’ 봉사단체 28곳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농촌 마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직능·사회봉사단체, 기관, 기업체, 비영리단체 등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지역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 ▲주민건강·복지 증진 ▲생활환경 및 마을 개선 ▲주민 교육·문화 증진 등 4개 부문이며, 세부적으로는 의료지원, 미용, 집수리, 문화공연 등 50여 개의 다양한 활동 유형이 포함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2천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농촌 현장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13일까지 스마일재능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희억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보건, 복지, 교육, 환경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단체들이 참여해 농촌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따뜻한 재능 나눔을 통해 우리 농촌 지역사회가 더욱 활기를 띠고, 주민들의 삶이 풍요로워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