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맞춤형 '축산환경개선사업' 눈길농협경제지주, 여름철 축산냄새 ZERO화---전국 37개 농장 참여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여름철 냄새취약 시기 축산냄새 제로화를 위해 “농가 맞춤형 축산환경개선사업”을 집중 전개한다. 김태환 대표는 17일(월) 클린UP 축산환경개선의 날의 일환으로 경기도 김포시 양돈농장을 찾아 현장 컨설팅에 참여하였다.농가 맞춤형 축산환경개선사업은 여름철에 심하게 발생하는 축산냄새를 저감하기 위해 냄새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농가 여건, 주변 환경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가 스스로 냄새저감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37개 농장(양돈36호, 한우1호)이 사업에 참여한다.그리고 냄새저감 효과의 과학적인 검증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축산환경관리원, 학계 소속 전문가 등과 연계하여 사전·후 악취물질을 측정, 정확한 데이터를 산출하여 농가별 여건에 맞는 기술지원 도 실시한다.김태환 축산경제대표는 “축산농가의 냄새저감 성과 분석 및 우수사례를 집중 발굴·홍보하여 축산환경개선에 대한 농가 스스로의 인식변화와 자발적인 노력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며 “금번 사업으로 실질적인 냄새저감 효과가 나타나 농가의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미국내 소 해면상뇌증BSE '광우병' 발생농식품부,검역당국과 방역당국 등 긴급 대책회의 소집령속보미국에서 소 해면상뇌증(BSE)인 이른바광우병이 발생됐다.이에따라 국내 관계기관들이 긴급 대책회의를 갖는다고 농식품부가 밝혔다.19일 17시부터 열리는 농식품부 대책회의 참석자는 농식품부 장관(주재)과 식품실장, 농림축산검역본부장, 가축위생방역지역본부장, 식약처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등이다.안건은 미국 소해면상뇌증 발생에 따른 국내 수입쇠고기 검역및 유통망 안전성 강화와 함께 가축질병 대응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기동취재팀 kenews.co.kr
가축질병 예방위한 인프라구축 추경예산 반영해야홍철호 의원, 계사 출입문 AI의 소독 및 CCTV 장비 설치예산 500억원 추경 반영 필요 국회 바른정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안전행정위원회)이 1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추경예산안 심의 전체회의에서 AI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시설방역 인프라 구축비용을 추경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우리나라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정부기관 컨트롤타워가 존재하지만, 평시적 관리를 하는 일본보다 항상 피해가 크다며 AI문제는 「사전적 조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계사 출입자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출입문에 안개소독분무 및CCTV 장비 등의 시설방역 인프라를 설치해,출입자가 소독을 거치지 않으면 출입을 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한 관련 예산 500억원을 추경예산에 반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하여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정부 내 업무보고 과정에서 동일한 내용을 제안한 바 있다. 자율소독장치와 CCTV를 설치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하은 kenews.co.kr
확/성/기...한국낙농육우협회 논평"한미FTA, 낙농품 재협상 반드시 해야"미국무역대표부가 지난 12일 우리 정부에 한미 FTA와 관련한 특별공동위원회를 다음달 워싱턴DC에서 개최를 제안함에 따라, 한미 FTA 재협상 여부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한미 FTA 협상결과와 관련하여, 협상타결 당시 우리정부는 우유수급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유에 대해 고율관세(176%)를 유지했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상은 탈지, 전지, 연유에 대해 TRQ 5,000톤을 배정하면서 연한 설정 없이 매년 복리 3%로 증량한다는 전례 없는 협상결과를 내놓았다. 치즈 역시 15년 관세철폐와 TRQ 7,000톤(매년 복리 3% 증량)을 미국측에 양보하였다.미국 요구에 따라 TRQ 합의물량에 대한 국내 자율적인 관리방식마저 포기하면서, ‘생산자단체에게 배분하거나 쿼터배분의 접근에 대하여 국산품 구매를 조건으로 하거나 쿼터 배분에 대한 접근을 가공업자에 한정하지 아니한다’는 것에 대해 합의하였다. 한술 더 떠 우리 정부는 TRQ 설정으로 국내 낙농산업에 대한 보호 장치를 마련하였다면서 농산물세이프가드(ASG) 적용대상에서 낙농품을 제외하였고, 국내 낙농산업은 그야말로 무방비로
참프레 ‘동물복지 요리대회’ 동물복지 홍보 활동 조성욱 참프레 본부장 "국내 최초 동물복지인증기업으로 더욱 매진할 것" 국내 최초 닭고기 동물복지 인증기업 참프레는 지난 24일 경기도‘안성팜랜드’에서 개최된‘동물복지 요리대회’행사에 동물복지 홍보기업으로 참여하였다.이번 동물복지 요리대회는 동물복지 인증제품의 윤리적인 가치와 우수성을 알기 위해 개최 되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최하고 요리연구가, 인기셰프, 일반소비자 등 이 참여하였으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올라온 20팀이 본선 요리대회 경연을 펼쳤다.국내 유일의 닭고기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참프레는(2017년 6월/육계 기준) 동물복지 닭고기 기업 대표로 행사에 참여 하게 되었으며, 주말 안성팜랜드를 찾은 고객들에게 동물복지 제품시식은 물론 동물복지 닭고기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아직 생소한 ‘동물복지’에 대한 홍보활동과 이벤트를 펼쳐 일반 소비자들에게 동물복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기본적으로 동물복지란 인간이 동물을 사육함에 있어 윤리적 책임을 가지고 동물이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조건을 보장하는 것을 말하여, 영국 등 선진국 소비자는 이러한 윤리적 측면에서 동물복지 제품 구매에 적극적
낙농가들 생산효율 침체기 유제품 가공‧체험으로 극복우유생산량↓…이색 유제품, 숙박, 체험으로 경쟁력↑ 여름철 더위 스트레스로 우유생산량이 줄어든 가운데 유제품 가공과 체험에 집중하고 있는 농가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목장형 유가공 농가는 소규모 유가공장이나 공방을 운영하며 발효유와 치즈 등 유제품을 생산·판매하는 농가를 말한다.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 이 같은 목장형 유가공 농가는 전국 70곳에 이르며, 유제품 제조와 판매만 하는 곳이 24농가, 제조‧판매와 낙농체험을 진행하는 곳이 46농가로 나타났다.이들 농가는 신선함을 무기로 제품 차별화와 체험객 편의시설을 마련하며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A목장은 단순 낙농체험프로그램에 가족형 텐트와 펜션을 마련해 숙박이 가능한 팜 스테이형 목장으로 운영한다. B목장은 젖소 뿐 아니라 면양, 염소, 당나귀 등 다양한 동물체험을 진행하고 야생화 전시관 등으로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C목장은 저지방 우유와 발효버터, 무가당‧무지방 요구르트를 비롯해 지역 대표 특산물을 첨가한 모시잎, 고추, 보리새싹 치즈를 판매해 소득을 올리고 있다. D목장은 젖소 대신 산양을 키우며 산양유를 활용한 유제품을 판매하며 아기산양 젖
카길애그리퓨리나 '한우산업 성장 원동력은 송아지' 강조농가들 남한강콘도에서 여주 퓨리나 강건한 송아지 만들기 프로젝트 행사 가져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는 퓨리나사료 12지구(영업이사 이선복)는 경기도 여주시 천송동 일성 남한강 콘도에서 여주 지역 한우 사양가들을 모시고 ‘퓨리나 강건한 송아지 만들기 프로젝트’ 행사를 가졌다. 한우 시장 상황 소개를 통해 윤융현 퓨리나 축우전략판매부장은 한우 사육 두수 감소로 인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한우 송아지 가격에 맞춰, 부가가치 및 수익성 향상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며, 번식 기반 확충과 개선 사항 노하우를 전달하였다. 또, 조영철 퓨리나 축우판매부장은 "최근 가임 암소 부족으로 평균 400만원까지 한우 송아지 가격이 육박하고 있다"며, "번식우 농가의 가장 큰 고민인 송아지 사양관리, 설사, 호흡기 및 질병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탁월한 제품들"이라며 소개하였다. 송아지 설사로 인한 탈수 방지 및 건강기능 회복을 돕는 특화사료 “보비-메이트”, 송아지 폐사를 방지하는 한우 송아지 전용사료 “퓨리나 한우사랑 본”으로 강건한 송아지를 만들고, 효율적인 송아지 사양관리를 통해 번식우 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 극대화 방안
여름 휴가철 축산물이력제 합동 일제단속!축산물판매업소 이력제 준수여부 집중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7월17일∼8월16일 동안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합동으로 축산물 판매업소에 대하여 이력제 준수사항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육류소비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식육판매업소와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에 대해 이력번호 표시여부와 표시한 이력번호의 정확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이번 단속은 농관원과 축평원간 협업을 통해 위반개연성이 높은 취약업소와 취약품목에 대해 DNA동일성검사를 활용할 계획이다. 축평원 모니터링결과 이력번호의 일치 여부가 의심이 되는 업소와 ’15년6월28일 본격 시행된 이후 이력표시제가 정착이 되지 않은 돼지고기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돼지고기도 쇠고기와 더불어 DNA동일성 검사를 실시하여 예전에 표시한 이력번호를 방치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업소에 대해서는 단호히 처리할 방침이다.단속 중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제34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위반자 중 과거 1년 이내에 위반한 사례가 있는 경우 농식품부․농관원․검역본부․지자체․한국소비자원 및
농촌진흥청,‘보리알곡사료’이용효과높아 확산될 듯국립축산과학원,소가 잘 먹고 육량‧육질 개선…청보리인총체보리대체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사료용 청보리의 새로운 대안 기술인보리알곡사료의 육량‧육질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청보리(총체보리)담근먹이(사일리지)는5년〜6년 전만 해도 큰 인기가 있었으나,수분함량이 많고 보리 특유의 까락이 섭취량 증가의 한계로 작용하며 수요가 줄고 있다. 이에 대한 대체 기술로 등장한 보리알곡사료는 일반 청보리 담근먹이와 달리 까락 없이생보리 알곡만 따로 수확해 담근먹이 형태로 발효해 먹이는 것으로,부스러뜨리지 않고통째로 급여할 수 있으며 소가 잘 먹는다. 농촌진흥청은한우 거세우를 대상으로 비육후기3~9개월 동안 곡물사료(건물 대비)의10%를 보리알곡사료로 대체해 먹였다. 나남길 kenews.co.kr
“정부는 태국산 계란수입 당장 중단하라!”대한양계협회, 정부 수급조절용 계란 수입조치에 강력 반발 성명 내놔참으로 개탄할 노릇이다. 계란생산 농가는 고병원성 AI로 애지중지 키우던 닭을 처분하고 가슴에 멍이 들었다. 이번에는 태국산 계란 수입 때문에 또 한 번 절망했다. 정부는 일시적인 국내 계란가격 상승 억제를 위해 태국산 계란을 수입한다고 했다. 계란값 상승이 누구 때문인가? 차단방역을 빌미로 전체 사육마리수의 40%에 달하는 계란생산 닭을 살처분 했으며 멀쩡한 닭까지 예방적 살처분으로 이라는 명분으로 처분했다. 그것도 모자라 병아리 입식을 최대한 통제하여 계란생산 연계성을 단절시켰다. 뿐만 아니라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 유통도 이동제한 강화조치로 최대한 차단했다. 따라서 평상시 계란생산량의 절반에 육박하는 물량이 감소되었다. 어떻게 계란값이 상승하지 않겠는가? 이같은 상황에서 정부가 내놓은 수급안정화 대책이 계란 수입이다. 이 조치로 계란의 수급정상화 의지가 없고 수입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정부의 태도에 강한 의구심이 든다. 지난 1월 항공운송료 50% 지원,관세 0%로 수입된 미국산은 그렇다 치자! 이번에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들어오는 태국산
청탁금지법, 한우고기 소비에 부정적 영향 주는 것으로 밝혀져..한우자조금, 소비자조사 결과 한우고기 맛과 안전성지수에서 최고 점수한우자조금, ‘한우고기 소비유통 모니터링’ 결과 발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농촌경제연구기관인 GSJ 인스티튜트(조사기관: TNS코리아)에 위탁한 ‘2016년 한우고기 소비유통 모니터링’ 보고서가 제출되었음을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유통업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우 판매 상황, 소비자 인식 등을 조사하여 한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진행되었다. 유통업체 조사 결과, 한우고기 판매실적지수는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에 있고, 특히 모든 업태에서 한우고기 판매량 감소폭이 다른 육류에 비해 크게 나타났는데, 주된 요인은 한우가격 상승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판매전망지수는 중도매인과 식육포장처리업의 경우 2015년 대비 2016년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식육판매점과 일반음식점은 감소세가 클 것으로 예상하였다. 원산지표시제 준수지수를 산출하여 분석한 결과, 2014년 이후 전반적으로 180 내외의 높은 수준이기는 하나 식육포장처리업을 제외한 나머지 업태에서는 점차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소비
동물용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세미나 검역본부, 의약품 GMP 전문교육을 통해 제조·품질관리 향상 기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최근 동물용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수준향상 및 KVGMP 사후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의약품 GMP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동물용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수준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검역본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GMP 아카데미 대표 전만수 교육위원을 초청하여 ▲인체의약품 GMP 제조시설 기준 ▲효과적인 제조·품질관리 실태평가 요령 ▲밸리데이션의 개요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검역본부, 한국동물약품협회 및 ㈜중앙백신연구소 등 KVGMP 제조업체 50여명이 참석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밸리데이션은 새로운 개념이 아닌 GMP를 실시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요소임을 피력하며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들도 지금부터 밸리데이션에 대해 이해하고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식약처의 경우 2008년부터 ‘밸리데이션‘을 의무화 하였으며 2014년 국제 협력기구인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에 가입했다. 이명헌 동물약품관리과장은 “KVGMP의 수준향상 등 국제기준과의 조화를 추진하기에 앞서 우선적으로 민‧관의 공감
‘젖 짜는 로봇’ 생산성 관련 빅데이터 분석국립축산과학원, 750마리 자료 분석…젖 짜는 횟수 조정해야 수익↑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자동으로 젖을 짜주는 ‘로봇착유기’의 빅데이터(거대자료)를 분석한 결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젖 짜는(착유) 횟수를 조절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로봇착유기는 레이저로 소 젖꼭지 위치를 파악해 자동으로 젖을 짜고 세척해주는 기기다. 2006년 국내 첫 도입 이후 78농장에 120여 대가 설치‧운영되고 있다.일손을 줄일 수 있고 목장 시스템화로 체계적인 소 관리와 농가 경영을 할 수 있지만, 젖소의 잦은 착유실 방문, 착유 거부, 이용 방법의 부재로 관리 기술 수립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로봇착유기를 보유하고 있는 7농가 750마리, 10,751개의 착유 횟수별 산유량(젖 양)을 비교‧분석했다.일반적으로 젖 짜는 횟수가 많을수록 산유량이 많을 것으로 예측하지만, 무리(축군) 중 1일 4.5회 젖을 짠 소의 유량이 40.57kg로 가장 높았다.이는 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젖을 짠 무리의 1마리 평균(31.33㎏)보다 약 9㎏ 많은 수치다. 젖 짜는 횟수
고려비엔피, 양계백신 1위에 농가들도 관심 한장혁 전무, 충남 마이스터대학 양계반들 혈청검사 실무 체험 노하우 전수양계산업 경영인으로서 전공지식을 쌓고 있는 충남 마이스터 대학교 양계반 을 대상으로 최근 (주)고려비엔피 예산 본사 현장 견학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생산라인 견학과 더불어 동물용의약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요 백신의 제조시스템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었으며, 당사 한장혁 전무로부터 양계 혈청검사 종류 및 이론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그 후 실습을 통해 혈청검사 업무를 체험하였다.견학을 마친 농장주들은 (주)고려비엔피가 양계 백신의 판매 1위 회사답게 엄격한 제조 및 품질관리가 이루어짐을 확인하였고 앞으로도 품질이 우수한 양계 백신을 공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축산팀 kenews.co.kr
부음하림그룹 김홍국 회장 부친상-빈소: 강남성모병원장례식장31호-발인:7/10(월)08:30-장지:익산시 망성면 장선리113-14※부의금은 고인의 뜻에따라 접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