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17일(목)제37회 아시아경마회의(ARC)폐회식을 개최했다.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폐회식에는 윈프리드 아시아경마연맹(ARF)의장,루이 로마네 국제경마연맹(IFHA)회장,필린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디어CEO등 아시아경마회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500여 명의 해외 인사가 참석했다. 폐막식은 한국 전통 모습이 담긴 샌드아트로 포문을 열었다.샌드아트로 표현된 태극기가 대회기로 변하며 실제 대회기 이양식으로 이어졌다.김낙순 한국마사회장과 윈프리드 아시아경마연맹 의장은 무대에 올라,제38회ARC개최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캔트루터NHA회장에게 대회기를 넘겨주었다. 이어5인조 걸그룹 라붐의 공연을 시작으로,태권도를 활용한 퍼포먼스 팀K타이거즈(K-Tigers)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졌다.특히K타이거즈는 퓨전 전통국악을 배경으로 격파,아크로바틱,태권무 등을 선보여 해외 인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이날 폐회사에서 “이번ARC개최로 아시아 말산업의 발전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 것 같다.”며,“회원국 간 정보교류 및 친선도모가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지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또한,“특히 이번ARC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17일 인천 숭의교회에서 우유뮤지컬밀크 탐험대!밀크랜드의 수수께끼를 풀어라!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뮤지컬은 인천에 위치한13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1천여 명과 함께했다. 올해로4년째를 맞이한 우유뮤지컬은 전국 단위로 총36회를 추진할 계획이며, 1회에500여명 정도 수용가능한 장소를 대관하여 진행한다.본 사업은5~7세 아이들을대상으로 우유의 우수한 영양학적 가치와 우유 섭취의 필요성,하루 우유 권장 섭취량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에 녹여 전달하고,우유의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뮤지컬은 유아 및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 구성과친숙한 동물 캐릭터를 이용하여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효과적이다.공연 전‧후 캐스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또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다.더불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효과를 위해 신청기관에 한하여 사전 교육자료를 미리 제공하고,관람 전‧후 우유 음용량 조사도 진행한다. 한편,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는 어린이 우유 뮤지컬 뿐만 아니라,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직접 찾아가는 우유체험교실밀크랜드 친구들!진짜우유를 찾아라!또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돼지 개량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15일부터17일까지 한국농수산대학에서 ‘2018년 상반기 돼지 능력검정원 교육을 실시한다.돼지 검정은 또래 돼지 가운데 능력이높은 씨돼지,낮은 씨돼지를 알아보고도태나 선발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능력검정원 자격을 받으면‘자가 검정’자격이 부여돼 검정기관의 검정원이 찾아가는 입회 검정 없이농장주가 직접 검정을 할 수 있다.이번교육은 종돈업 허가 농장(씨돼지 농장)과 돼지 검정 기관의 교육 신청자 등20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진행한다.이론은돼지 혈통등록과 농장 검정 방법,돼지개량 원리,초음파 측정 이론등 돼지 능력검정 관련 이론으로 이뤄진다. 실습은90kg~110kg의 살아있는 돼지 시험축을 대상으로 경제형질인 등지방 두께,등심 단면적,정육율(고기 비율)을 초음파 측정하는 방식이다.인증 자격은 교육 마지막 날 필기 시험과 실기 시험에서 인증기준(70점)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한다.씨돼지의 정확한 혈통관리와 검정자료 생산은 능력이 우수한 씨돼지 선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양돈산업 발전으로 우리나라의돼지검정 마릿수는1992년1,729마리에서 지난해6만8,318마리로40배 가까이 늘었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가족끼리 나들이하기에 알맞은체험 목장들을 소개했다.최근6차 산업 형태로 부가가치를 얻으려는 낙농가가 늘면서 보다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주제의 목장을 접할 수 있게 됐다.목장을 선택할 때는 여행 목적을 고려하면 더욱 좋다. ◇“올림픽 열기를 다시 한 번”=강원도 평창의 ‘보배목장’은 트랙터타기,소 젖 짜기와 함께 치즈·피자·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자동차 야영장과 놀이터,꽃 산책길도 마련돼 있다.올림픽 경기장과도 멀지 않아 지난겨울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다.◇“제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제주의 ‘지헌목장’은 제주도 특유의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치즈 늘이기,피자‧쿠키 만들기와 송아지 우유 주기,건초 낙서 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나아름kenews.co.kr
농협(회장 김병원)축산경제는 축산인 스스로 노력하는 축산환경개선분위기 조성을 위해5월 16일 충청남도 당진지역 축산농장에서 축산탈바꿈(축산냄새탈취하고,축산환경바꾸고,청정축산꿈이루자)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도내축협관계자 및 주민들과 함께 축산농가 스스로 농장 주변에 축산냄새 방취림(잣나무,편백나무)을조성하고,축사벽면에 예쁜 그림을 그리는 등냄새 없고 보기에도좋은 축산농장 환경 조성으로청정하고 아름다운농촌 이미지 제고와 자연친화적 축산업 구현을 위해 마련되었다.지난해부터 전개한 “깨끗한 축산농장,나무울타리 조성”은 축산냄새 방취효과가 높아 참여농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올해 연말까지32,520그루를 공급 완료하고내년에는5만그루를 추가로 공급할계획이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가들의 호응이 큰 나무울타리 조성사업을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질적인 축산냄새 방지와 축사외부경관 개선 등 깨끗한 축산농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며,앞으로도 주변 환경과축산업이공존하는 자연 친화적 축산업 구현을 위해 농협이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5월19일부터20일까지 이틀 간,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목장을 도심으로 옮겨온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시민들에게 다양하고생생한 목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이들에게는 우유에대한 친근감 형성과 올바른 우유 정보 제공을,어른들에게는 우유 효능 및 활용법 소개 등을 통한 우유 소비 촉진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전국 도 단위별로8회씩 추진하고 있다.올 상반기에는 함평(5/4~6)과 강릉(5/12~13)을 거쳐 제주,일산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나하은 kenews.co.kr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은자원화조직체(공동자원화시설 및 액비유통센터)종사자 중 교육신청자40명을대상으로AgriX활용,액비성분분석기 및 액비부숙도판정기의 사용방법 및 관리 등에 관하여 총5시간 동안 실습위주의 교육을5월11일충남대학교 정보통신원 교육관에서 실시하였다. 특히,금번 교육은 종전과 달리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전환함으로써 교육을 이수한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산프로그램 운영 및 기기사용 능력을 배양시켰다. 기획평가부 이상원 부장은이번교육이 기존교육에서 미흡했던자원화조직체운영실태점검교육 및 상담시간 운영과AgriX실습교육등을 함으로써실질적인 교육만족도를 향상시키고가축분뇨액비를 적정처리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하였다. 아울러 하반기에 실시하는차기 교육을 받기 원하는 자원화조직체종사자는 관리원 또는친환경자연순환농업협회에 신청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박시경 kenews.co.kr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5월10일청주시 오송읍 본원에서HACCP지정 사료공장 및 지정을 희망하는사료공장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사료공장HACCP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설명회는 사료HACCP운용 내실화를 통한 사료 안전성 제고및 지정 희망 사료공장 대상HACCP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 제공하여HACCP준비과정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자 마련하였다.설명회는 총77개소(105명)가 참석한 가운데HACCP관련 정책과 사료공장HACCP제도 적용방안을 설명하고, HACCP및 검증 주요 지적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또한, HACCP지정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1:1맞춤형 기술상담을 실시하였다. 장기윤HACCP인증원장은 “작년 계란 살충제 검출 등 먹거리 안전을위협하는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였으며,이를 해결하고자 식약처 및농식품부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적 불안감과 위기해소를 위해 사전 예방적 위해관리체계인HACCP운영 내실화 및 사료 안전관리강화는 필수적이며, HACCP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사료생산을 통해 사료업계 전체의 경쟁력 제고와 안전한 축산물 공급의 기반조성 등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되는 제도로 발전하는데 힘써주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은 5월4일부터전국33개소산지생태축산목장에 관한 교육,홍보, Biz-컨설팅및 경영진단 등의 운영 활성화 및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용역을실시하고 있다. 관리원에 따르면 용역 공고는 지난5월4일부터 16일까지12일간으로 제안서 제출은 공고 마감일 오후4시까지,관리원 경영지원부(2층)로 제출하면 된다. 산지생태축산목장 활성화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주요 과업내용은 △(교육)산지생태축산목장 전환교육 및 워크숍개최,△(홍보)산지생태축산 포스터,전단지 제작 및 보급,산지생태축산목장현장체험 및 홍보,△(Biz-컨설팅)농장현황을 진단·분석하고 농장에맞는 과제 선정등을 실시한다.이와 함께△(경영진단)산지생태목장 운영실태조사 분석을 토대로산지생태축산목장홍보 및 교육‧컨설팅에따른 전후매출,경영성과 조사,분석 등실효성 파악등을 도출해야 한다. 박시경 kenews.co.kr
내년에 열리는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19)가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주관하에 업무를 시작한다. (사)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회장 윤택진)는 ‘2017한국국제축산박람회’ 주관단체인(사)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로부터 업무를 이관받아2019년도 행사를 추진한다. 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6개 축산생산자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며2년에 한 번씩 주관단체를 변경하여 행사를 진행한다. 2017년9월 열렸던2017한국국제축산박람회(2017.9.21.~9.24.)는 대구EXCO에서10개국294개 업체가 참여해 총961개 부스라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바 있으며(사)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주관 하에내년9월 개최를 이어가기 위한 힘찬 출발을시작했다. 윤택진 추진위원장은 “농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우리 축산이 달라진 모습을 전달할 수 있는 박람회로 만들겠다”며 그 포부를 밝혔다.김홍길(사)전국한우협회 회장은 “축산 전․후방 산업이 모두 참여하고 축산인과 소비자가 함께 모이는 박람회로 만들어 가야한다”며 “2019년에는2017년 보다 발전한 박람회의 모습을 보여 달라”며 당부했다.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가축질병 예방 및 치료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질병 진단기관에서 정확한 질병의원인을 밝혀내는 일이 우선되어야 함에 따라, 2012년부터 전국가축질병진단기관의 검사능력 향상과 표준화를 위해 국가 보급 진단액 등을 이용하여 정도관리를 하고 있으며,금년도는5월24일부터6월초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도관리 대상기관은 각 시도 지자체 방역기관46개소와 민간 진단기관11개소 등 총57개 기관이다. 정도관리대상항목은 소 브루셀라병 시험관응집반응,꿀벌 낭충봉아부패병real-time PCR,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CR,닭 뉴캣슬병PCR,병리조직검사 등5개 항목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소병재 질병진단과장은 “올해부터 정도관리실시 결과에 대한 평가체계를 세분화하여 기관 간 차별화가될 수있도록 개선하였으며,평가결과 우수기관은 공개하고 부적합한기관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추가적인기술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회장 김병원)축산경제는오는5월14일(월)축산물플라자의 모바일앱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축산물플라자는지역농·축협이운영하는 축산물 전문식당 및 판매점으로 전국 어디서나 고품질의신선한 축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이번 앱 서비스 오픈으로 축산물플라자를 찾는고객의 편의성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농협은 가까운 매장의 위치,매장정보를 제공해접근성이 확대되고,메뉴,단골매장 등록,회의실 예약,이벤트 알림을 통해한층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농협 축산경제 김태환 대표이사는“봄철 나들이 시즌 축산물플라자모바일 서비스를 통해전국 각지의 축산물플라자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양질의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축산물플라자 모바일 앱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농협하나로 앱’을 무료로 내려 받은 후 앱 바로가기 화면에서‘축산물플라자’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각종 재난발생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14일 부터18일까지‘2018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에 대비한 국가종합훈련의 일환으로,정부기관 및 민간업체,전국민이 참여하는 훈련을통해 각종재난상황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안전문화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2006년부터 매해 실시되고 있다.박시경 kenews.co.kr
우유 아카데미,하얀미소 사생대회 등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마련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기간 중,5월4일부터6일까지3일 간 전남 함평 엑스포공원에서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목장을 도심으로 옮겨온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시민들에게 다양하고생생한 목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이들에게는 우유에대한 친근감 형성과 올바른 우유 정보 제공을,어른들에게는 우유 효능 및 활용법 소개 등을 통한 우유소비촉진 유도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도심 속 목장나들이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전국 도 단위별로8회씩 추진하고 있다.올 상반기에는5월4일 함평나비대축제를 시작으로 강릉,제주,일산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젖소의 사육 과정과 국산 흰 우유가 목장에서365일 어떻게 안전하게 생산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무엇보다 체험형 프로그램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아이들에게 우유에대한 친근감을 형성하고 올바른 우유 정보를 제공하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지난해11월발간한 한국사양표준3차 개정판에 따라한우 번식용 암소에게 사료 주는 방법을 제시했다. 개정판은2013년부터2017년까지 육성(청소년기)암소의 영양소 요구량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었다.체중대별로200g~800g까지1일 체중 증가에 필요한 영양소 함량을 제시하고 있다. 암송아지를 번식우(번식용 소)로 활용해 해마다 우량(우수한)송아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젖 뗀 후부터 첫 출산까지 지나치게 살이찌지 않도록한다. 성 성숙기인12개월령까지1일500g내외로 체중이 늘도록 하는 것이 좋다.14개월령 몸무게가250㎏~270㎏인 경우,수정 후 분만할 때까지는1일400g씩체중이 늘도록 한다.사료는 풀사료 위주로 먹이되 부족하면 배합사료로 채운다.목표체중 증가량을 정해 가소화 영양소 총량(이하TDN,㎏)의 반은배합사료,나머지 반은 풀사료로 먹인다. 볏짚처럼 사료 가치가 낮은 풀사료 위주로 급여할 경우에는 축우용(소 전용)비타민A, D, E혼합제품을 하루10g내외로 사료에 추가로 주고,광물질은 린칼블록(인산,칼슘)형태로 준다. 풀사료의 품질이 좋을수록 배합사료량을 줄일 수 있다.예를 들어,체중200㎏ 육성우를1일 체중 증가량이600g으로 키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