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aT, ‘농식품 위생·안전 커미티자문회의’ 열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안전 전문가와 함께 비축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방안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비축농산물 위생․안전 관리 방안 의견을 수렴하고자 ‘농식품 위생·안전 커미티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 위생·안전 커미티’는 식품 안전과 관련된 정부 부처, 학계, 관련 협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비축농산물 품질과 안전 관련 현안 사항 점검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번 자문회의는 공사 비축농산물 보관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곰팡이독소 등 기존 안전성 분석검사 항목을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위원들은 최근 변화하는 국내외 식품 안전 관리 동향과 새로운 위해(危害) 요인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검사항목 보강 등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제공했다.


aT 문인철 수급이사는 “aT는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품질과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라며 “이번 자문회의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비축농산물의 안전 관리 기준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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