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한돈자조금, 국회 ‘생생텃밭 김장나눔행사’ 동참

- 9일 국회 생생텃밭 행사에서 이기홍 위원장, 우원식 국회의장,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등 김장나눔행사에 나서
- 한돈 수육·떡국 200인분 제공, 취약계층을 위한 수육용 한돈 100kg 기부하며 온정 나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9일 국회 북단 헌정회 인근 생생텃밭에서 열린 ‘2025 김장나눔행사’에 참여해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우원식 국회의장 ▲백혜련 의원(국회 생생텃밭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동안 국회 생생텃밭에서 수확한 배추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함께 담갔다. 또한, 추운 날씨 속에서도 김장김치와 한돈으로 만든 새참을 나누어 먹으며 여·야 상호 신뢰 회복은 물론 도농 상생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김장참여자들을 위해 한돈수육 및 한돈떡국 새참 200인분을 마련했으며, 이 밖에 이웃 나눔용으로 준비한 수육용 한돈 100kg을 드림온학교 등의 사회복지 관련 시설에 전달하였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여야 의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의 자리에서 한돈농가들이 정성스럽게 키운 한돈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김장김치의 맛을 살려주는 한돈의 우수한 품질을 더 많은 국민이 경험하고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2015년부터 국회 생생텃밭 김장나눔행사의 주요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한돈 수육 지원과 함께 김장 담그기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2022년부터는 김장 문화 보존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 나눔 캠페인도 매년 진행하며 올해까지 4회에 걸쳐 1,500여 개 기관 및 단체의 약 7.6만명을 대상으로 수육용 한돈을 지원한 바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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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올여름 다이어트 메이트는 한우”
여름철을 맞아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본격적인 체중 관리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무작정 굶기보다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기며 건강하게 즐기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새로운 다이어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칼로리 부담은 낮추면서도 단백질은 풍부한 식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는 지방은 낮추고 단백질은 풍부한 저지방 한우 부위와 이를 활용한 맞춤형 레시피를 제안한다. ■ 지방은 줄이고 단백질은 채우고, 저지방 한우 부위 3종 한우의 우둔, 설도, 사태는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체중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부위다. 우둔은 지방이 적고 근육 결이 살아 있어 장조림이나 육회에 적합하며, 설도는 운동량이 많은 부위로 육질이 단단해 다짐육이나 볶음 요리에 잘 어울린다. 사태는 한우 부위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고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지녀 장시간 끓이거나 볶아 조리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저지방 부위가 다소 퍽퍽하게 느껴진다면 삶은 뒤 육수에 20~30분 정도 그대로 담가두면 수분이 유지돼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살릴 수 있다. ■ 여름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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