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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박진선 식품산업협회장과 'K-푸드' 수출 논의

- 송미령 장관, 박진선 신임 한국식품산업협회장에게 물가안정과 K-푸드 수출 확대도 당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10일(수) 서울 여의도에서 지난 7월 31일 선출된 박진선 신임 (사)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을 만나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네는 한편 식품 물가안정과 케이(K)-푸드 수출 확대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였다.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박 회장에게 경영비 상승, 환율 변동 등 어려움이 있지만 가공식품은 국민 생활과도 밀접한 만큼 업계에서도 원가 절감 등 가격 안정화 노력에 동참해 주기를 요청하였다.

 


또한, 케이(K)-푸드가 세계적인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정부도 ‘케이(K)-푸드 수출’을 국정과제로 정하고 수출 전문 조직‧인프라, 마케팅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인 만큼, 업계에서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박 회장은 가공식품 물가와 케이(K)-푸드 수출 등에 대한 송 장관의 의견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케이(K)-푸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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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추석 앞두고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펼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9일 서울역에서 남대문경찰서와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알리고,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상호금융은 9월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위한 대국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농축협 영업점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융사기 예방 관련 고객 안내를 확대하는 한편, 의심 거래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금융사기 차단을 위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시스템에 AI탐지 기능을 적용해 이상거래 탐지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며, 오는 10월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농협상호금융은 지속적인 금융사기 예방 활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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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찰진 밥맛·긴 쌀알’ 신품종 ‘케이롱’을 소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길고 갸름한 외형에 한국 쌀 특유의 찰지고 부드러운 밥맛을 유지하는 장원형 자포니카 벼 신품종 ‘케이롱’을 보급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2022년 당진시 특화 품종으로 국내 최초 장원형 벼 ‘아미쌀’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2024년 ‘아미쌀’에 비해 쓰러짐과 병에 강하고 적응지역이 넓어진 장원형 벼 신품종 ‘케이롱’을 개발했다. ‘케이롱’은 국내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소비처를 확대하고 우리 쌀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육성한 품종이다. 현미 길이는 6.77mm, 장폭비는 2.63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자포니카 품종 가운데 가장 길고 갸름한 장원형이다. 일반적으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장립종 쌀은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찰기 있고 부드러운 밥맛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 ‘케이롱’은 아밀로스 함량 18.1%, 단백질 함량 5.5%를 나타내면서 장립종 쌀의 외관과 한국 쌀 특유의 밥맛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케이롱’은 벼 키가 77cm로 비교적 작아 강풍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쓰러짐에 강한 특성을 보인다. 또한, 벼흰잎마름병 케이(K)1~케이(K)3 균계 및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고, 키다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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