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중앙회, 농촌지역 고등학생 초청 무료 ‘대입설명회’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5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농촌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 약 300명을 초청하여 무료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협중앙회가 올해 6월부터 추진 중인‘농업인 자녀 스마트(AI) 무료 입시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 사업은 농촌복지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전국 농촌 고등학생 300여 명에게 온라인 입시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대학 입시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입시컨설팅 서비스는 AI 전문기업인 ㈜바이브온코퍼레이션과 협력해 운영된다. 학생들은 생활기록부 AI 분석을 통해 ▲ 수시 전형별 합격 가능성 진단 및 예측 ▲ 생활기록부 보완 방향 제시 ▲맞춤형 면접 예상 질문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농어촌 특별전형에 특화된 분석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스마트(AI) 입시컨설팅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활용방법과, 입시전문가의 농어촌 특별전형 설명 등 대학 입시 전략에 대한 강의, 그리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다.


농협중앙회는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하여 수험생 특식을 준비하였으며, 쌀 소비촉진을 위한 우리 쌀 다과 및 참석자 기념품도 함께 제공하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전북 부안군의 한 고등학생은“오늘 농어촌 특별전형과 관련된 대학 입학 전략에 관련된 내용 또한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농협 덕분에 수도권에 집중된 대면 입시 컨설팅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받아볼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은“AI를 활용한 무료 입시컨설팅 사업은 농촌지역 학생들의 입시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킴으로써 농촌지역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도농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우리 농협은 앞으로도 이러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희망농업, 행복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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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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