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조종사 50%가 5년 미만 근무자

위성곤 의원 “산불조기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조종사 육성해야”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조종사 50%5년 미만 근무자

헬기조종사 중 90%는 최장 5년 근무하는 전문임기제 공무원

위성곤 의원 “산불조기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조종사 육성해야 

전문성과 숙련된 경험이 요구되는 산림청 헬기조종사의 50% 5년미만 근무자로 나타나 경험을 갖춘 헬기조종사 육성과 확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더불어민주당)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헬기조종사 인력현황에 따르면현재 헬기조종사는 총 8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5년 미만 근무자가 43(50%)에 이른다근속연수별로는 20년 이상(1), 15~20(8), 5~10(19),5년 미만(43)등이다.

 

헬기조종사의 경우 현재 신분 보장이 되는 공무원은 86명중 9명에 불과하고나머지 77명은 전문임기제 공무원으로 최장 5년까지만 근무하고계속 근무하기위해서는 별도의 공개채용절차를 거쳐야 한다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산불진화헬기 조종사의 확보와 육성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다.

 

산불진화작업은 연기를 뚫고 저고도 급선회 비행을 하며 산불진화 업무를 수행하여야 하기에 일반비행과 비교하여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특히 조종사들은 연기 속에 시야가 가려 조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한 번 출동할 때마다 저수지 위에서 물을 담기위해 20번이 넘는 하바링(수면제자리비행)을 해야 하기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조종기술을 갖추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헬기조종사의 인력구조와 육성과정이 산불진화에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조종사를 육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위성곤 의원은 “산불발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속에서산불의 조기진화는 산림자원의 보호와 공익적 가치 유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사고예방 뿐만 아니라 산불조기진화를 위해서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헬기조종사의 확보와 육성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5 8일 산불진화중 고압선 충돌로 인한 비상착륙으로 인하여 정비사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바 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금원,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확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서해동 원장은 11일 열린 농식품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활성화와 농업정책보험의 고도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상과 함께 주요 내용을 발췌했다. [편집자] ​ ◇ 농업 금융의 마중물, 모태펀드 운용 확대 ​농금원은 올해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의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하여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등 신성장 분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유망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농금원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펀드 조성을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 기후 위기 시대, 농업정책보험의 역할 강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금원은 농가 경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의 내실화에도 힘을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금원,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확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서해동 원장은 11일 열린 농식품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활성화와 농업정책보험의 고도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상과 함께 주요 내용을 발췌했다. [편집자] ​ ◇ 농업 금융의 마중물, 모태펀드 운용 확대 ​농금원은 올해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의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하여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등 신성장 분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유망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농금원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펀드 조성을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 기후 위기 시대, 농업정책보험의 역할 강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금원은 농가 경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의 내실화에도 힘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