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산물 표준규격 현실에 맞게 바꿔진다!

농관원, 출하 농산물 상품성 유지하면서 유통효율 높이는데 초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임재암)은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운영하고 있는 농산물의 포장·유통 기준인‘농산물 표준규격’을 산지유통 및 소비지 여건의 변화를 반영하여 개정고시 하였다.

‘농산물 표준규격’은 농산물의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유통효율을 높이며 공정한 거래 실현을 위한 농산물을 선별·포장·유통 기준으로 등급규격 80품목, 거래단위 120개 품목이 제정·운영되고 있다. 거래단위, 포장치수, 포장재료, 포장방법, 포장설계 및 표시사항 등의 포장규격과 품목 또는 품종별 특성에 따라 고르기, 크기, 형태, 색깔, 신선도, 건조도, 결점, 숙도 및 선별상태 등 품질구분에 필요한 항목을 설정하여 특상보통의 등급규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조정되는 표준규격 개정사항은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 환경에 변화에 따른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자료조사를 실시하여 반영한 것으로 이번에 개정된 농산물 표준규격은 2014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절화류 골판지상자 높이 기준 제한(300mm이내)을 삭제하여 농가에서 포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과, 배의 크기구분을 7단계에서 6단계로 축소하고 골판지상자 인쇄도수를 3도 이내에서 4도 이내로 완화하였다. 또한 2가지 이상 품목을 혼합하여 포장하는 경우 표준규격품으로 출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선별할 때 지름(mm)기준을 주로 적용하는 매실은 현실에 맞게 지름 크기 구분을 새로 추가하고, 크기가 작은 품종의 생산유통이 많아지는 토마토는 중소형계에 대한 크기구분을 신설하였으며, 꼭지가 수확 후 금방 시들어버리는 특성이 있는 방울토마토는 신선도의 판단기준에서 꼭지에 관련된 내용은 삭제하였다.

농관원은 이번 농산물 표준규격 개정으로 농산물의 규격화를 촉진하고 유통효율을 높이며 공정거래질서를 확립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산유통소비 여건에 부합하도록 지속적으로 농산물 표준규격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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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과, ‘춘향愛인’ 프리미엄 상품화 ‘앞장’
“남원시를 대표하는 공동브랜드 ‘춘향愛인’ 프리미엄 라인 구축을 지원하고, 이를 통하여 복숭아와 포도 등 남원 농산물의 이미제 제고와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지난 3월 5일 가락시장 한국청과 회의실에서는 ‘남원시 프리미엄 농산물 유통 활성화 간담회’가 개최됐다. 한국청과 박상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품목별 경매사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 송민정 농산물유통팀장, 김주연 주무관, 노현희 주무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 한창희 팀장, 이태현 계장 등이 참석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은 “남원시의 공동브랜드 ‘춘향愛인’의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하여 남원의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는 “시 차원에서 남원 농산물의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고품질’과 ‘프리미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를 위하여 선별라인 신규 도입과 출하농가의 철저한 품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남원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청과 고길석 상무는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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