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소두장’ 등 전통식품 名人 새로 지정

‘천리장’ ‘승검초단자’ ‘복령조화고’ ‘황차,말차’ ‘인삼정과’ ‘진주비빔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산성막걸리’, ‘천리장’, ‘소두장’, ‘승검초단자’, ‘복령조화고’, ‘황차,말차’, ‘인삼정과’, ‘진주비빔밥’ 제조조리 기능 보유자 8명을 식품산업진흥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전통식품명인으로 추가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식품명인제도는 1994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기 지정받은 명인 51명(활동 44, 사망 7)과 이번에 신규 지정된 명인 8명을 포함하면 총 59명이 지정되었고 현재 52명이 활동 중이다.

식품명인은 국가가 지정하는 해당 분야 최고의 명인으로서 명예를 갖게 될 뿐만 아니라, 명인이 제조하는 해당 제품에 명인 표지와 표시사항을 붙일 수 있다. 식품명인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자는 당해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 계속하여 20년 이상 종사하거나 전통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방법을 원형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이를 그대로 실현하는 자로서, 시도에 신청을 하면 시도지사가 사실조사 등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정을 추천하도록 하고 있다. 나남길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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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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