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대기업 계란유통사업 진출 저지 대규모 집회

산란계농가 “계열화사업 지켜 본 농가들 불안감 가중되고 있다” 주장

(사)대한양계협회(회장 이준동)는 하림의 계란유통사업 진출과 관련하여 향후 채란업계의 심각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강력한 저지 의사를 밝혔다. 지난 12월 2일부터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하림 브랜드 계란을 본격 시판할 계획이 알려지면서 농가와 관련 업계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본지 11월 29일자 참조>

육계계열화사업의 구조적인 모순으로 농가와의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그 동안 하림의 계열화사업을 지켜본 대다수 산란계 농가는 극도의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계협회는 그 동안 하림이 육계 계열화사업을 진행하면서 ‘상주도계장 수출전용 약속 파기’, ‘미국 알렌푸드사를 통한 닭고기 역수출 및 삼계탕 역수출 의도’ 등을 예로 들면서 하림이 국내 산란계 유통에 뛰어든 이상 생산에는 관여하지 않겠다는 하림의 발표는 산란업계를 우롱하는 처사라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양계협회는 오는 12월 18일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대규모 규탄집회를 개최키로 했다. 양계협회 전체 회원이 참석하고 계란유통협회 회원과 소상공인연합회까지 가담하는 이번 집회는 총 5천명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업계의 대응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기동취재팀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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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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