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촌여성 경제활성화에 기폭제 역할! 농촌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키로

여성가족부 장관, 충북 진천군 소재 농촌여성 경영현장 (주)콩세상 공동방문하고 간담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지난 10일(화) 충북 진천군에 소재한 (주)콩세상을 방문하여 국산 콩을 활용한 장류 생산 과정을 시찰하고 농촌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양부처가 농촌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취·창업원서비스 및 농업의 6차 산업화와 여성정책을 연계시킬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동으로 현장방문 및 의견청취를 하고 후 부처협업을 통해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동필 장관은 “농업․농촌의 분야에 있어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선도할 주체로서 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살려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음식제조, 체험, 관광,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도 전문경영 교육 확대,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6차 산업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윤선 장관은 “농업 주종사자 인구 중 여성비중이 절반을 넘었고 여성농업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으나 농촌지역 여성의 취·창업 여건은 아직 열악하다”며, “농촌지역 여성의 취업지원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위해 농촌형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지정·운영하는 한편,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 등과 같이 특화된 취·창업 서비스를 통해 농촌지역 내 여성의 경제활동참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livesnews.com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