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 전산사고 재발방지 마련키로

전산사고 관련 농협중앙회 경영진 엄중 징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3월 20일, 4월 10일 발생한 전산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농협중앙회에 경영진 등 사고 관련자 대상 엄중 징계조치 등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농식품부는 전산사고와 관련해 올 6월에 농협중앙회 감사를 실시하였으며, 여기에 금융감독원의 검사 결과를 추가하여 위규 사실을 최종 확정하고 그 결과를 농협에 통보하였다. 농협중앙회는 농협은행 등 금융 자회사의 IT업무를 수탁받아 실제 운영하면서도, 방화벽 보안정책 및 백신 업데이트 서버 등을 부적정하게 운영하여 사고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협중앙회에 향후 전산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 수립ㆍ시행 및 농협 IT 조직의 보안 기능 및 인력역량 강화 조치를 주문하는 한편, 농협법ㆍ정관ㆍ관련 규정을 면밀히 검토하여 위법 부당행위가 확인된 경영진 및 사건 관련자에 대하여 엄중 징계조치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앞으로 농협중앙회를 통하여 농협은행 등 농협금융지주 소속 금융 자회사의 전산 안정화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시경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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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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