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첨단 발효기술로 고부가가치 농산물 발굴!

가공제품 상용화 성공...동충하초 이용한 면역증강 물질 기술이전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대행 김용환)은 지난 27일 첨단생산기술개발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Medi-Farm산업화 연구사업단’(동아대 정영기, 총연구비 3,880백만원)을 지원하여 동충하초를 이용 고부가가치 농산물 가공제품을 개발, 현재 상용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면역증강이나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코디세핀’을 동충하초에서 배가시키는 기법을 개발하여 기존 동충하초보다 코디세핀 함량이 약 7배 높은 동충하초의 재배에 성공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국내외 기능성 식품시장은 약 10조 원 규모이며 해마다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사회적인 관심과 소비자들의 편의성 추구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기능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고 있지만, 국민건강 보호와 재배농가 및 관련 업체의 이익창출을 위해서는 보다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연구결과는 (주)천호식품, ㈜씨엠지 바이오팜 및 산정3개 기업에 기술이전이 완료되어, 현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학술적 성과도 인정받아 밀리타리스 동충하초 추출물 제조방법 등 총 12건의 특허를 출원, 그 중 3건의 특허를 등록하였으며, 현재까지 SCI급 국제 학술논문에 10편을 게재하였다. 또한, 코디세핀의 함량이 높은 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고수익 작물로서 농가의 소득 증대 및 해당 산업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시경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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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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