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경마산업’ 농어촌 발전에 기여...‘종자돈’ 역할!

'불법도박 방조! 농축산업 발전 저해! 사감위 규탄 농민단체 기자회견

한농연 “농민단체 기자회견 은폐·축소하는 ‘사감위’는 각성하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는 11월 25일 제3기 위원 워크샵을 진행하여 경마산업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한 제2차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전자카드 전면도입 ▲장외발매소 축소 ▲교차투표율 축소 등 경마산업에 대한 규제를 충분한 논의도 없이 전면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만약 경마산업에 대해 전자카드 전면도입, 장외발매소 축소, 교차투표율 축소 등 규제가 강화된다면 축산발전기금이 대폭 줄어들어 ▲농어촌자녀 장학금 지원 ▲농어촌 노후주택 개량지원 및 복지물품지원 ▲농축산물 소비 촉진 지원 등 농촌에 환원하고 있는 농어촌공익사업이 사라지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경마산업 발전을 위한 농축산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소속 농민단체들은 11월 21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앞에서 불법도박 방조! 농축산업 발전 저해! 사감위 규탄 농민단체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이날 농민단체들은 일제히 “근절시켜야 하는 불법도박은 방조한 채 농축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합법산업인 경마만 규제하는 사감위의 졸속적이고 편협한 태도는 한탄스럽기 짝이 없다.”며 개탄하며 사감위를 규탄대회를 가졌다.

한편, 농민단체들의 기자회견 이후 사감위는 언론사에 연락을 취하여 비대위는 실체가 없이 급조된 조직이며, 마사회의 지시로 기자회견을 실시한 것이니 신경쓰지 말라는 내용을 전파한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나남길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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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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