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찾아가는 귀농·귀촌교육’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에서 실시

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강석률)는 최근 2박3일 경기도 고양에 있는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에서 제주지역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수도권 도시민 9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귀농귀촌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15시간으로 주요교육 내용은 귀농·귀촌제도의 이해, 농업창업자금 지원 절차,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정책 이해, 제주 역사와 문화의 이해, 제주 귀농·귀촌사례 등 제주 맞춤형 귀농·귀촌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제주농협은 제주지역 귀농·귀촌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2011년부터 귀농귀촌 교육과정을 농협에서는 최초로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수도권 지역 도시민들이 교육 요청이 많아 올해 처음으로 수도권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제주농협 관계자는“교육 준비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주지역으로 귀농·귀촌 하려는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교육과정에서 교육 수요자들이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향후 교육에 반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