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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노지감귤 예상 생산량 53만5천톤 예상

당산비 9.7로 평년보다 높아 식미감이 좋은 것으로 평가

올해 노지감귤 최종 예상 생산량 관측조사 결과 올해 생산예상량은 최종 535천톤 내외가 생산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순)과 노지감귤 관측조사위원회에서는 최근 올해 산 노지감귤 예상 생산량을 516~554천톤 내외가 될 것이라고 최종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월 2차 조사 결과 530천톤 보다 5천톤 많은 량이다. 생산량이 많아진 이유는 8월 하순 이후의 강우와 고온으로 인하여 후기 비대율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산 감귤품질은 평균 당도 9.8°Bx로 평년 당도 9.7°Bx보다 0.1°Bx 높고, 산함량은 1.01%로 평년 1.14% 보다 0.13% 낮아, 감귤의 맛을 결정하는 당산비가 9.7로서 평년 8.6에 비해 1.1이 높아 맛이 매우 좋은 것으로 분석 되었다.

따라서 감귤재배 농업인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맛있는 감귤생산을 위하여 완전히 익은 열매를 수확하고, 상품과 위주로 선별하여 출하할 수 있도록 농가에 당부했다. 박시경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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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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