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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서 제주도로 농기계 품앗이

농기계 공동이용으로 영농비용 절감

협은 최근 제주 함덕농협에서 김우남 국회의원, 농협중앙회 이상철 상무, 관내농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협간 농기계 품앗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벼농사 방제를 끝낸 전남 고흥군에 소재한 팔영농협의 무인헬기가 제주도까지 와서 함덕농협의 무인헬기와 함께 무밭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이런 농기계품앗이는 힘들 때 농사일을 서로 돕는 우리의 미풍양속을 계승하면서 농가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줄이고 이용효율도 높일 수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관내 농업인들은 포대당 2만 6천원의 탈곡비를 지불해야 했으나 함덕농협이 밭작물 농작업대행을 시작한 후에는 탈곡비를 포대당 1만원으로 대폭 낮추어 농업인 영농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날 농기계 품앗이 행사를 하는 함덕농협과 팔영농협은 모두 농기계은행사업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농업인의 수요에 맞추어 지역별·작물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농작업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협관계자는 “이러한 맞춤형직영모델을 현재 49개소에서 2017년에는 200개소까지 확대하여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한 농작업서비스를 늘려 나갈 계획이며, 이러한 형태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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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과, ‘춘향愛인’ 프리미엄 상품화 ‘앞장’
“남원시를 대표하는 공동브랜드 ‘춘향愛인’ 프리미엄 라인 구축을 지원하고, 이를 통하여 복숭아와 포도 등 남원 농산물의 이미제 제고와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지난 3월 5일 가락시장 한국청과 회의실에서는 ‘남원시 프리미엄 농산물 유통 활성화 간담회’가 개최됐다. 한국청과 박상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품목별 경매사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 송민정 농산물유통팀장, 김주연 주무관, 노현희 주무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 한창희 팀장, 이태현 계장 등이 참석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은 “남원시의 공동브랜드 ‘춘향愛인’의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하여 남원의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는 “시 차원에서 남원 농산물의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고품질’과 ‘프리미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를 위하여 선별라인 신규 도입과 출하농가의 철저한 품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남원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청과 고길석 상무는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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