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인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단체장들은 “각 시군지부에서도 지역 국회의원들을 통해 축산농가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20만 축산인이 반대하는 영연방 FTA국회비준을 막아내고, 어려운 축산업을 위한 대책이 관철될 수 있도록 전 축산인이 노력하자”고 밝혔다. 축산단체장 단식농성장은 여의도 국민은행앞(9호선 국회의사당역)이다.
산인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단체장들은 “각 시군지부에서도 지역 국회의원들을 통해 축산농가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20만 축산인이 반대하는 영연방 FTA국회비준을 막아내고, 어려운 축산업을 위한 대책이 관철될 수 있도록 전 축산인이 노력하자”고 밝혔다. 축산단체장 단식농성장은 여의도 국민은행앞(9호선 국회의사당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