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우리땅에서 자란! 우리 소 우리육우!’

육우자조금, 마케팅으로 육우 대중화 캠페인 적극 나서기로

‘우리땅에서 자란 우리 소, 우리육우’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최현주)가 육우의 올바른 대중 인식확립을 위한 슬로건을 발표하고, 요리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우리육우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육우는 한우와 동일한 사육방식을 거치는 홀스타인종 수송아지로 국내에서 나고 자란 100% 국내산 소고기다. 짧은 사육 기간과 과학적이고 깨끗한 도축환경을 자랑하며, 소고기 이력제를 통해 육우 도축 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어 신뢰도와 안전성을 높였다. 맛 또한 연하고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육우자조금은 이번 캠페인 슬로건 발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소고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림으로써 수입산과 한우, 젖소 등과 혼재돼 사용되는 육우의 의미를 명확히 함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무분별한 소고기 소비를 바로 잡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육우자조금 최현주 위원장은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성장기 어린이와 고기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향후 전국의 마트와 할인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장시켜 소비자들이 일반 마트에서도 고품질의 우리육우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협,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5일 충북 음성군 소재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해소와 영농 편익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10개 시도의 수리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한 동시 발대식과 무상수리 개시 점등식을 통해, 전국 단위 통합 영농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겠다는 농협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자율주행 트랙터와 드론 등 첨단 농기계를 둘러보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농기계의 이상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농기계 AI 원격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어 스마트 진단기를 활용해 접촉 불량 상태의 트랙터를 직접 수리 시연하며 현장 기술력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 영농철 대비 농기계 무상수리 활성화 ▲ 전국 단위 무상 수리·점검 체계화 ▲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집중 지원 등 주요 추진전략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에 뜻을 모았다. 농협은 전국 572개 지역농협 농기계센터를 통해 매년 약 6,000대의 농기계를 무상 점검하고, 엔진오일 5만6천L를 지원하는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협 '농업경제사업 대상' 눈길...우수 농협 11곳 선정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농업경제사업 대상'은 한 해 동안 경제사업 전반의 우수 성과를 거둔 농협을 발굴하여, 경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농협은 ▲ 농가실익 제고 ▲ 경영비 절감 ▲ 생산성 향상 ▲ 경제사업 실적 등 4개 부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11개 농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상은 서진도농협(전남)이 차지했다. 서진도농협은 겨울대파와 겨울배추 공선출하회 조직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작업 대행사업으로 고령 조합원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등 농가 실익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국산대파 신품종‘한가위’출시 과정에서 시범포 단지 조성으로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최우수상은 ▲ 신김포농협(경기) ▲ 김화농협(강원) ▲ 음성농협(충북) ▲ 세도농협(충남) ▲ 남원농협(전북) ▲ 영주농협(경북) ▲ 옥종농협(경남) ▲ 성산일출봉농협(제주) ▲ 아산원예농협(충남) ▲ 순천농협(전남)까지 10개 농협이 수상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경제사업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