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0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2025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신용사업 종합평가인 ‘상호금융대상’,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 등 3개 부문에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종합업적평가에서는 전국 1,110개 농축협 가운데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120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삼호농협·신북농협·군서농협·간동농협·영암축산농협 등 5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상호금융대상은 농축협 신용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최우수상 20개소 등 총 132개 농축협이 수상했다. 땅끝농협이 대상을 수상했고, 총 7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는 도농상생, 경제사업 이행, 농(農)의 가치 확산에 대한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영등포농협(대상), 남서울농협·성남농협(최우수상) 등 총 9개 농협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호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고환율, 유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실익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7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4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 종합업적평가 ▲ 상호금융대상 ▲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농·축협이 선정됐다. 먼저, 종합업적평가에서는 전국 1,111개 농·축협 중 경제·신용·교육지원 사업 전반에 걸쳐 뛰어난 실적을 거둔 120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40개 농·축협에는 농업인 실익 지원용 차량이 제공되며, 그룹 1위를 누적 5회 이상 달성한 광양농협, 합천축협 등 8개 농·축협은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상호금융대상 부문에서는 농·축협의 신용사업 추진 방향을 평가해 경영 내실화 및 지속 성장을 도모했다. 이 평가에서 학산농협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19개소를 포함해 총 127개 농·축협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는 도농 상생, 농업 가치 확산, 경제사업 활성화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부문으로 남서울농협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총 12개 농·축협이 선정됐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