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2025년 유우군능력검정사업 분석 결과, 국내 젖소의 생산성과 유성분 지표가 개선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추진하여 젖소 능력을 파악해 농가 경영에 활용하도록 돕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수유기인 305일 평균 유량이 전년보다 184kg 증가한 10,389kg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양 수준을 결정하는 유단백량은 전년 대비 8kg 늘어난 반면, 수치가 낮을수록 우유의 청결도가 높음을 의미하는 체세포수는 전년보다 2천cell/ml 줄어 2년 연속 1등급(20만cell/ml 이하) 기준을 달성했다. 박건욱 농협 젖소개량사업소장은 "이번 결과는 젖소개량과 위생 관리가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실"이라며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인 검정 분석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 젖소개량사업소(소장 최완용)는 지난달 열린 제31회 유우군능력검정사업전국평가대회에서 ‘함민목장’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우수검정 낙농가와 관련 전후방산업에 시상을 했다. 이번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우군능력검정사업 전국평가대회에는 검정농가와 검정조합, 안병우 농협축산대표, 맹광렬 조합장, 낙농관련 전후방산업 관계자들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주시 ‘함민목장’이 전국 최우수 검정농가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아갔다. 이날 최우수 낙농가들을 선발하는 자리에 참석한 농협중앙회 안병우 축산경제대표는 “일선 현장에서 경영비 절감노력에 나서는 낙농가들을 격려와 함께 수상한 농가들을 축하한다”면서, “농협은 늘 낙농가들 어려움 해소와 낙농개량 향상에 기여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함민목장’은 305일 보정유량 13,006kg으로 전국평균 2,847kg 많고, 분만간격도 421.8일로 전국평균 분만간격 447.7일보다 25.9일이 빨라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최고유량 생산우는 생애 착유일수 4,283일동안 총 165,697kg을 생산한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원해목장’ 젖소가 선정
- 김태환 축산경제대표 "동아프리카 국가의 낙농현장에 대한 지원 강화로 수출 교두보 역할” - 사상 최초로 에티오피아에 한국젖소 유전자원의 공식 수출 성사 - 우간다에 이어 동아프리카 한국 젖소 유전자원 진출 교두보 구축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지난 7일 사상 처음으로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한국산 젖소인공수정용 정액 3천개(0.5ml/개) 수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제협력사업(ODA, 한국농어촌공사 시행)과 연계하여 현지 정부와 긴밀한 협조하에 한국 역사상 최초로 에티오피아 정부로부터 검역 및 통관 등에 관한 공식 수입허가서를 발급받아 이루어짐에 따라, 에티오피아에 지속적인 한국젖소 유전자원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사업을 위탁받아 한국산 젖소인공수정용 정액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지 홍보 및 기술교육 실시, 국가원조(ODA)사업과 연계 등을 통해, 젖소정액 수출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한 결과 동아프리카와 중앙 및 동남아시아에 한국산 젖소 유전자원 수출을 확대해 가고 있다. 농협에서 이번에 수출한 인공수정용 정액 3천개는 에티오피아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