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3일 충북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회원 조합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하고 농업·농촌·농협의 발전방향과 주요 농정현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박정수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목포농협 조합장), 양기원 전국후계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장(포천축협 조합장) 등 회원 조합장들이 참석했으며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양광석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북도연합회장이 함께해 협의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발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농업통상 동향(CPTPP 등)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산물 가격 하락 등 주요 농정현안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농정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2027년 실시되는 전국 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기부행위제한과 위탁선거법상 선거운동 방법 등에 대한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을 다짐하는결의대회를 열고, '돈 버는 농업’ 구현과 ‘농업⋅농촌 미래 경쟁력확보’를 위한 구호를 제창했다.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21일 경남 거제시 연초농협과 둔덕농협 및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강 회장은 이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과 영농시설의 복구현장을 직접 살피며 영농 재개에 필요한 지원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피해 농가와 지역 농축협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가장 시급한지원부터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범농협 차원의 후속 지원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농협은 현장에서 확인된 필요사항에 대해 즉각 추가 지원에 나선다.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한 영양제 공급과 방제, 중장비 운용, 농기계 수리 등을 지원하고, 피해 포도 농가를 위한 특판 행사도 추진한다.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는 재해보험 피해조사를 신속히 실시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또한, 이재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현장 긴급 지원도 확대한다. 피해복구 인력과 생수 등 필요 물품을 추가 지원하는 한편, 이재민 구호소에 세탁차량과 밥차를 신속히 투입하고 구호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관리 할 수 있도록 팔레트와 지게차도 지원한다. 앞서 농협은 집중호우 발생 직후부터 양수기 등 복구장비를
농협상호금융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넘어 금융서비스와 조직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전사적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낸다.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13일 'AI 확산 워크숍'을 개최하고 범농협 AI 도입 방향과 상호금융 업무에 특화된 AX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단순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체계를 혁신하는 AX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부서별 업무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범농협 차원에서는 생성형 AI 서비스와 AI 회의록, 문서 초안 작성 등 임직원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활용이 우선 추진되고 있다. 농협상호금융도 이를 기반으로 뉴스 클리핑, 금융시장 분석 등 상호금융 업무 특성에 맞는 생성형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AI는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새로운 금융서비스와 사업 기회를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EXPO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농협 홍보관을 운영하고, 농심천심 운동과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농협은 행사장에 홍보관을 마련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한편,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성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의 취지와 활동을 소개했다. 국민 누구나 농촌을 찾아 일손돕기, 재능나눔, 농촌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프로그램으로, 최근 개설한 농촌 활력화 포털 ‘농심N천심’을 통해 온라인 가입과 다양한 농촌활동 참여가 가능하다. 아울러 전국 섬 지역 농협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전시해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NH농협은행의 ‘NH올원뱅크’를 통한 고향사랑기부 참여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는 “제7회 섬의 날을 맞아 우리
NH농협무역(대표이사 이재호)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과 손잡고 베트남 유제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NH농협무역은 지난달 30일 서울우유협동조합 및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인 CHATUDE GLOBAL와 함께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유제품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고, 최근 출시한 멸균우유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변화하는 현지 유통 환경에 대응해 신규 제품군 개발과 유통채널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관계자들은 베트남 현지 대형 유통매장과 유아용품 전문매장을 방문해 서울우유 제품의 유통 현황과 소비자 반응을 점검했다. 농협무역 이재호 대표이사와 문진섭 서울우유 조합장은 "서울우유의 우수한 제품들이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NH농협무역은 서울우유와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유제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최근 전국적인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생육 저하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7일 경남 김해지역을 방문해 폭염·가뭄 피해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해지역은 낮은 누적 강수량과 저수율로 단감과 벼 등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농경지와 저수지, 무더위쉼터 등을 찾아 ▲농업용수 확보 상황 ▲농작물 생육 ▲폭염 대응체계 ▲농업인 안전관리 현황 등을 살펴보고, 양수기·펌프 등 관수장비 40대와 재해구호키트 100개, 생수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농협은 재해자금 3,000억 원 긴급 지원을 비롯해 영농·축산자재 지원, 폭염 예방물품 보급, 무더위쉼터 운영 등 범농협 차원의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해 농업인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재해자금을 긴급 지원하는 한편, 폭염·가뭄 피해 예방에 필요한 영농·축산자재 지원을 확대하고, 전국 110개 축협의 폭염 취약농가 3,693호를 대상으로 긴급 살수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농작물 고온장해와 병해충 예방을 위해 수급안정사업 적립금 17억 원을 활용한 약제 할인 및 차광도포제 지원을 추진하고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와 (사)고향주부모임중앙회(이하 고향주부모임, 회장 김필운)는 2일 경남 창원시 남창원농협 유통센터에서 '농심천심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고향주부모임 제12대 임원진, 남창원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 창원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農心天心)과 여심(女心)이 함께하는 취약계층 기탁식, 양파 소비촉진 행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등이 함께 진행됐다. 농협과 고향주부모임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농가를 지원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행사 당일 방문고객에게 양파 1.5kg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강호동 회장은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직접 출연해 상생 할인행사의 취지를 직접 전하며 국산 햇양파 소비촉진에 앞장섰으며, 농협몰(NH싱씽몰)과 네이버 라이브쇼핑을 통해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방송은 5만 4천여 명이 시청하고, 준비물량 5kg 500박스가 완판됐다. 또한 고향주부모임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창원지역 복지센터 4곳에 양파와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기탁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도
【신•년•사】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농축협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206만 농업인 조합원 여러분! 우리 농촌을 마음의 고향으로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12만 농협 가족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이 솟구치는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마주하며 새로운 꿈을 이야기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먼저, 지난 한 해 수많은 자연재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묵묵히 이 땅의 생명 창고를 지켜주신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농축산물을 애용해 주시고 농협에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농업인의 곁에서 농협의 사명을 가슴에 품고 헌신해 주신 전국 1,110분의 조합장님과 12만 임직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거친 파도 앞에서도 우리 농협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라는 깃발을 놓지 않고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저는 회장으로 취임하며 국민에
농협 서울본부(본부장 맹석인)는 24일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주변 경비·미화 등 업무로 새벽에 출근하는 근로자들의 건강하고 든든한 하루를 지원하는 ‘아침밥으로 화(火)이팅(Eating)’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본부 건물 미화 및 시설관리·보안 당직업무를 위해 이른 새벽 출근하는 새벽근로자 40여명에게 우리 쌀로 만든 아침 도시락을 정기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이 날부터 올해 12월까지 약 7개월 간 매주 화요일에 아침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 날은 서울본부 10층 구내식당에서 새벽근로자와 맹석인 본부장, 농협파트너스 이범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식사를 함께 하고, 아침밥의 필요성을 알리는 안내장을 배부하며 아침밥 먹기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진행했다. 맹석인 본부장은“우리 주변의 고마운 새벽근로자분들부터 아침밥으로 건강을 챙기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농협은 다양한 연령과 직종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6월 20일을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집중지원의 날'로 정하고, 영농철 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전국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된 날이었음에도, 궂은 날씨조차 농협의 농촌일손돕기를 멈추게 하지 못했다. 범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등 외부 인력까지 포함한 약 1만 5천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경기도 화성시의 포도농가를 직접 찾아, 범농협 임직원 및 외부인력 등 약 500여 명과 함께 고령농, 독거농 등 취약농가와 폭설피해농가를 대상으로 포도봉지 씌우기, 포도 순치기 등의 작업을 실시하였다. 강호동 회장은 “6월은 1년 중 농촌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로 ‘부지깽이도 일어나 일손을 돕는다’는 말이 있다”며, "고령화, 인건비 상승 그리고 최근 이상 기후 현상에 이르기까지 어려움이 가중되는 농촌현장에 농협 임직원들의 이러한 노력이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협은 금년 영농인력 250만명 공급을 목표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320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영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