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선도하는 참프레가 ‘동물복지 우리쌀 순살치킨’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참프레의 ‘건강함’ 이라는 IDENTITY 에 맞게 동물복지 인증 받은 국내산 무항생제 원료육 사용과 국내산 쌀가루를 활용하여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또한 3無 첨가(합성향료, 감리료(아스파탐), L-글로탐산나트륨) 등으로 제품에 건강함을 더했다. 그 밖에도 귀리, 현미, 렌틸콩 등 다양한 곡물이 함유된 곡물 크럼으로 고속하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아이들 간식 이나 반찬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조리방법도 에어프라이어, 튀김조리, 오븐조리 등 간편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참프레 박제원 차장은 “이번 참프레 우리쌀 순살치킨은 우리땅에서 나고 자란 국내산 동물복지 무항생제 원료육과 우리쌀을 바탕으로 건강과 맛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출시 되었다.“라며 ”향후에도 참프레의 정체성인 ‘건강한’ 제품들을 출시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출시 소식을 전해 왔다. 한편, 동물복지 우리쌀 순살치킨은 ‘건강한’ 제품 특성과 간편한 조리방법 등으로 학교 급식 등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0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2025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신용사업 종합평가인 ‘상호금융대상’,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 등 3개 부문에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종합업적평가에서는 전국 1,110개 농축협 가운데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120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삼호농협·신북농협·군서농협·간동농협·영암축산농협 등 5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상호금융대상은 농축협 신용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최우수상 20개소 등 총 132개 농축협이 수상했다. 땅끝농협이 대상을 수상했고, 총 7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는 도농상생, 경제사업 이행, 농(農)의 가치 확산에 대한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영등포농협(대상), 남서울농협·성남농협(최우수상) 등 총 9개 농협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호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고환율, 유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실익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구리시 성장기 학생들에게 고품질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사업’의 첫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의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정책과 공사의 안전 먹거리 공급 및 물가안정 사업 기능과 연계되어 추진됐으며 공사가 친환경 식재료 사업비와 배송센터 운영, 안전성 검사, 검품 등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을 부담하여 학교와 학부모의 추가적인 비용 부담 없이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주고 있다. 공사는 구리시 인근 8개 시·군이 83%에 가까운 학교가 친환경 급식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1년 가까운 연구와 사례조사 등 준비를 끝내고 지난 3월 3일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친환경 식재료 공급을 희망한 학교 1,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고품질의 친환경 식재료를 배송해 주고 있으며 구리시가 친환경 급식에 따른 차액 지원금 확보를 추진 중에 있어 앞으로 전면적인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지의 신선함을 당일 학교급식 식탁으로... ‘영양과 안전성’이 최우선 공사의 친환경급식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식재료는 산지에서 전 처리된 식재료가 배송센터에 입
농협(회장 강호동)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글로벌 비료 공급망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국내 비료 수급은 당분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비료업체들은 주요 비료 원자재 연간 소요량의 약 50% 수준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비료 핵심 원료인 요소는 연간 소요량의 43.3%(18.5만 톤), 염화칼륨은 58.9%(11.8만 톤)를 확보해 단기적인 공급 차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비료업체가 보유한 완제품 재고와 향후 생산 가능 물량을 고려할 때 요소비료와 복합비료 21-17-17 등 주요 농업용 비료는 최소 5월까지 차질 없이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다. 한국비료협회 관계자는 “지난 21년 요소수 사태 이후 국내 비료업체들은 원자재 수입국을 다변화하고 대체 수입선을 확보하는 등 공급망 대응 능력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협은 중동 전쟁이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비료업체 8개사와 함께 비료 수급동향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주 원자재 가격과 완제품 생산·공급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원자재 공동구매 확대와 대체 수입선 확보 등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 “농협은 선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배추·무 최대 취급 도매법인 대아청과㈜(대표 이상용)는 3월 9일 2026년산 저장배추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아청과에 따르면 2026년산 저장배추는 총 7,286대(10톤, 트럭 1대)로 최근 3년 평균 저장량(8,041대) 대비 9.4% 감소, 전년(7,685대) 대비 5.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산지에서는 수확 및 저장 작업이 3월 초·중순경 대부분 마무리될 예정이며, 창고 저장물량은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출하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아청과는 올해 저장물량 규모는 줄었지만 상품성이 우수한 물량 위주로 저장이 이루어져 출하 과정에서의 감모율은 평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전반적인 시장 흐름은 평년과 유사한 수준을 형성해 시세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된다. 후기작인 하우스 배추와 터널 및 노지 봄배추의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현재 생육 상황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올해 저장배추 저장물량은 평년대비 감소했지만, 상품성이 양호한 물량 위주로 저장이 이루어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소비 회복 여
정부는 농협 비위 근절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국무조정실,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금감원, 감사원, 공공기관, 외부 전문가 등으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을 구성하여 1월26일(월)부터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 등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3월9일(월)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농식품부가 실시한 선행감사(’25.11.24.~12.19.)의 후속감사로서 농협중앙회・자회사 등의 운영실태 전반을 점검하였으며, 선행감사에서 추가 사실규명이 필요했던 사항 38건과 익명제보를 기초로 선정한 12개 회원조합에 대해서도 감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감사에서 농협 핵심간부들의 위법과 전횡,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이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작동하지 않는 내부 통제장치 및 금품에 취약한 선거제도와 무관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14건에 대해 수사의뢰하고, 지적된 사항들이 시정될 수 있도록 96건(잠정)에 대해 제도개선안 등을 마련하여 처분할 계획이다. 중앙회장과 핵심간부 등이 농협공금을 빼돌려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 위법 소지가 큰 특혜성 대출‧수의계약, 부실을 은폐한 회원조합의 분식회계 등이 포함된다. 정부는 이번 특별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3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국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산림청 본청과 소속기관을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현장 대응에 나선다. 최근 산불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산림 주체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다. 단속은 기관별 관할 구역과 소재지를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실시하며, 오후 2시부터 해가 질 때까지 집중 점검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유발하는 행위이다.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화목보일러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은 특별사법경찰에 인계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단속과 함께 마을회관 방문, 캠페인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해 국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미래 세대의 산림 자산을 위
산림조합중앙회(사업대표이사 강대재)는 봄철 건조기에 증가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7일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성 등산로 일대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직원과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이후에는 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도 병행하여 산림환경 정화와 산불 확산 요인 제거에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 강대재 사업대표이사는 “봄철 산불은 등산객 및 산나물 채취자와 같은 입산자 실화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며 “국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산림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00대 명산 둥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등산객 및 산림인접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
“남원시를 대표하는 공동브랜드 ‘춘향愛인’ 프리미엄 라인 구축을 지원하고, 이를 통하여 복숭아와 포도 등 남원 농산물의 이미제 제고와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지난 3월 5일 가락시장 한국청과 회의실에서는 ‘남원시 프리미엄 농산물 유통 활성화 간담회’가 개최됐다. 한국청과 박상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품목별 경매사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 송민정 농산물유통팀장, 김주연 주무관, 노현희 주무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 한창희 팀장, 이태현 계장 등이 참석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은 “남원시의 공동브랜드 ‘춘향愛인’의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하여 남원의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는 “시 차원에서 남원 농산물의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고품질’과 ‘프리미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를 위하여 선별라인 신규 도입과 출하농가의 철저한 품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남원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청과 고길석 상무는 “남원
한우협회가 브라질 등 남미 최대 경제공동체인 '메르코수르 FTA 협상상'과 관련해 다급한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지난 2월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쇠고기 수입위험평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은 사상 초유의 소값 폭락과 생산비 급등으로 사지에 몰린 한우 농가들에게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 정부가 말하는 '속도전'은 결국 국내 한우산업의 붕괴를 가속하는 일이다. 브라질이 요구해온 국내 쇠고기 시장의 빗장이 열릴 가능성이 커져, 한우농가는 정부의 안일하고 편향된 통상 외교를 강력히 규탄한다. 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 등이 속한 남미 최대 경제공동체다. 2025년 메르코수르의 쇠고기 수출량은 연간 5백만톤 이상이며, 브라질만 하더라도 연간 350만톤을 수출하고 있다. 이는, 국내 총 쇠고기 수입량인 46만톤의 8∼10배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량으로서, 세계 최대의 쇠고기 수출 강국이다. 이러한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기조연설에서 '브라질 소고기의 한국 불고기 식탁'을 직접 거론한 만큼, 국내 쇠고기 시장의 신속한 진입 노력과 공격적인 농축산물 협력 확대 요구는 자명한 일이라 한우산업의 막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5일 충북 음성군 소재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해소와 영농 편익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10개 시도의 수리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한 동시 발대식과 무상수리 개시 점등식을 통해, 전국 단위 통합 영농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겠다는 농협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자율주행 트랙터와 드론 등 첨단 농기계를 둘러보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농기계의 이상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농기계 AI 원격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어 스마트 진단기를 활용해 접촉 불량 상태의 트랙터를 직접 수리 시연하며 현장 기술력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 영농철 대비 농기계 무상수리 활성화 ▲ 전국 단위 무상 수리·점검 체계화 ▲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집중 지원 등 주요 추진전략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에 뜻을 모았다. 농협은 전국 572개 지역농협 농기계센터를 통해 매년 약 6,000대의 농기계를 무상 점검하고, 엔진오일 5만6천L를 지원하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질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현장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협은 가축질병 조기 종식을 위해 전국 축협 공동방제단 540개반 및 민간 소독차량 114대의 운영 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3월 말까지로 연장하여 전사적으로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농협은 가축질병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자 ‘범농협 가축질병 SOP(표준행동요령)’를 개정·시행한다. 개정된 SOP는 조직 단위 보고체계의 명확화, 비상 연락망 정비를 통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 확립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가축질병 발생 지역 인근 농장에 대한 추가 지원도 실시한다. 관리 지역(10km 이내) 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생석회와 소독약 등 필수 방역 물품을 지원하여 방역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가축질병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협은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가축질병 확산을 차단하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3월 3일(화) 본부장과 각 부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무재해 깃발 릴레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깃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3월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위생방역본부 소속 9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1개월간 ‘특별 안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자율 안전점검, 위험요인 발굴·개선, 안전교육 강화 등 다양한 안전보건활동을 집중 추진하여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를 통해 자율안전문화와 위험성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안전보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달식에서 김태환 본부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은 경북도본부에 ‘무재해 특별상’이 수여됐다. 경북도본부는 업무 전 안전점검 회의(TBM)등 체계적인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구성원의 자율적 실천을 통해‘안전이 제1의 가치’임을 현장에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는 전북도본부가 선정되어 김태환 본부장으로부터 무재해 깃발을 전달받았다. 이후 전 소속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 할 예정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올해 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봄철 산불 조심 주간(3.1.∼3.7.)’을 맞아 3월 5일 경남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현장 실천 결의 및 안전 처리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경상남도, 진주시, 농협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진주시 파쇄지원단, 관내 농업인 단체, 산불진화대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0대 과제 실천을 결의하고,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및 토양 환원 과정을 시연하고,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 소각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앞서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파쇄기 안전 사용 교육도 있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파쇄지원단을 격려하고, 작업 시 보호구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파쇄 지원사업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행정적,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김 차장은 진주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동력 파쇄기 보유 현황과 임대 실적 등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농업인들이 파쇄기
2028년 공주 이전을 목표로 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신청사 착공식이 3월 5일(목), 공주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부지(산4-2번지 일원)에서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해썹인증원 신청사 건립과 공주시 스마트 창조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해썹인증원 신청사가 들어설 부지의 토지 조성공사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해썹인증원과 사업 시행자인 공주시(시장 최원철)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재확인하고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자리였다. 해썹인증원이 ‘공주 신청사’로 이전하면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조직의 위상과 업무 환경 전반에서 여러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인프라 확충 및 현대화로 업무공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교육 및 실험시설 고도화를 통해 각종 실무 교육과 국제 연수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차 공간 부족 등 기존 청사에서 겪고 있는 고질적인 불편함이 해소되고, 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복리후생 공간도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