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국립종자원, 콩·팥 종자(정부보급종) 신청하세요

- 국립종자원 강원지원, 2026년도 콩·팥 보급종 3품종 141.4톤 신청 공고
- 2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5월 8일까지 공급할 예정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은 강원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6년도 콩·팥 정부보급종 3품종 141.4톤(대원콩 100, 대찬콩 38, 아라리팥 3.4)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 시·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한 보급종은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소독 여부와 관계없이 포대(5kg)당 일반콩 27,790원, 팥 55,720원으로, 종자대금은 보급종 수령 시 해당 지역농협으로 납부하면 된다.


정부보급종 신청‧공급과 관련된 사항 또는 종자 품종별 특성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종자원에서 적극행정을 위해 시행하는 정부보급종 국립종자원 누리집 및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종자원 안치홍 강원지원장은 “정부 보급종은 종자 검사규격에 합격한 정부 보증종자로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나타나고 순도가 높아 안정적인 영농에 기여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도 강원도에 고품질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민단체 “농어촌공사를 RPS 보급의무자에서 즉각 제외하라”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명분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유한 공공기관을 ˈ재생에너지 보급의무자ˈ로 지정하는 내용의 RPS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까지 보급의무자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농업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RPS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 및 에너지 공급사업자에게 일정 비율이상의 재생에너지 공급을 의무화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유도하는 제도다. 기후부는 발전 5사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기존 8개 기관 외에 한국농어촌공사를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보급의무자로 지정될 경우 각 공공기관은 국가 보급목표에 따라 일정 규모의 의무량을부여받으며, 직접 발전설비를 건설하거나 지분투자를 해야만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인정된다. 할당된 의무량을 충족하지 못하면 조 단위의 과징금이 부과되며, 해당 과징금은 전액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귀속된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의 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을 위한 차입과 출자가 확대될 수 있으며, 대체이행금 등 추가 비용까지 발생해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