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축산악취관리시스템, ‘축산환경e로움’으로 새롭게 출발

- 축산환경관리원, 전체 사용자 공모 통해 ‘축산환경e로움’ 최종 선정
- 부정적 이미지 개선 및 사용자 혼란 해소 기대
- 이정식 부장 “시스템 긍정인식 확산과 사용자 혼란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축산악취관리시스템’의 명칭을 ‘축산환경e로움’으로 변경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홍보에 나선다.

 

기존의 축산악취관리시스템은 2017년 축산악취 관리를 위해 처음 구축되었으며, 현재는 깨끗한 축산농장,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운영, 축산악취개선사업,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축산환경조사,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을 포괄하는 시스템으로 확대·운영되고 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악취’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용자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 전체 사용자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총 44명이 81건의 명칭을 제안하였으며, 농림축산식품부·지자체·관리원 관계자 심사를 거쳐 최종 명칭이 확정됐다.

 

심사 결과, ‘축산환경e로움’이 평균 89.7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새 명칭은 ‘축산환경’과 ‘e(efficient·easy)’에 ‘이로움’을 결합한 합성어로, 온라인 시스템이 제공하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사업 관리·운영 시스템을 의미한다.

 

축산환경관리원 산업기반부 이정식 부장은 “이번 명칭 변경으로 시스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사용자 혼란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자체 안내 공문 발송과 한국국제축산박람회 홍보 등을 통해 새 이름 ‘축산환경e로움’을 적극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산림조합, 창립 제64주년 기념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창립 제64주년을 맞아 15일 서울 송파구 청사에서 창립기념식과 유공자 시상을 진행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64년간 국토녹화의 주역으로 헌신해 온 임직원과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신장을 도모하면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 전문기관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산림사업 및 산림보호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포상 시상을 진행했다. △정덕교 진주시산림조합장은 임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김근선 제주시산림조합장은 산업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권영건 옥천군산림조합장과 공주시산림조합은 대통령 표창을, △강석주 조합감사위원장과 이용범 동부산림사업본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산림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임직원 34명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산림청장·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산림조합 운영상황분석 우수기관으로 △평창군산림조합(대상) △하동군산림조합(금상) △보은군산림조합(은상) △횡성군·금산군·단양군산림조합(동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1962년 창립 이래 국토녹화와 지속가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진청, '청년농업인' 체감형 과제 발굴에 박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5월 14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체류형 복합 문화 시설(농소막)에서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는 농촌진흥청이 지난 3월 조직한 청년농업인 정책·소통 자문단으로, 식량·원예·축산 등 각 분야에 종사하는 전국 청년 21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한 농업기술 지원 방안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돕는 시군농업기술센터 기능 강화 등을 논의했다. 농촌진흥청은 에너지·사료비 절감, 비료 사용 최적화를 위해 개발한 기술 가운데 즉시 적용이 가능하고, 비용 절감 효과가 뚜렷한 19건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 신기술 보급 사업과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전문가 집단을 통한 현장 기술지원 활동을 병행하는 등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촌진흥청 현장 맞춤형 기술을 공유하고, 기술 우선 도입과 지역 및 품목별 연결망을 활용해 기술 전파에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청년농업인 맞춤형 교육, 기술지원, 창업·전문 상담 등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거점 기관으로써 시군농업기술센터 역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