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산림조합중앙회, 대형산불 피해지역에 구호품 전달

- 피해 시·군에 임산물 구호품을 전달하며 빠른 피해 복구 기원
- 최창호 회장 “산불피해지역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할 것”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지난 3월에 발생한 경북·경남·울산 대형산불 피해지역인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하동, 산청, 울주 등 8개 시·군의 임가 및 주민에게 800박스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이번 구호품은 산림청으로부터 보조받은 ‘임산물 유통자금 지원사업’의 사업비 중 1억 5천만 원을 긴급 지원자금으로 확보하고, 농번기 현지 사정을 고려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임산물로 만든 즉석 제품(밥류, 반찬류)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피해지역 임가를 지원하기 위해 임산물 전문 쇼핑몰 '푸른장터'와 산림조합 임산물 직매장을 통해 피해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할인행사는 국가 임산물 브랜드 '숲푸드'를 알리며 임산물 소비의 일상화 및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피해지역 임가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함으로 품목별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 예정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임산물의 소비 촉진과 임가소득을 지원해 산불피해지역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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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회장, "지역농축협 경제사업 지원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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