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구리도매시장, 농협은행 ‘얼리뱅크 도입’ 시장 편의성 높아져

- 도매시장 맞춤형 은행 영업시간 탄력 운영...당초 영업시간 1시간 앞당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변경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도매시장 유통인과 고객의 금융 서비스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NH농협은행과 협력하여 4월 7일부터 도매시장 내 은행 영업시간을 1시간 앞당겨 운영한다.


이번 영업시간 조정은 농수산물 출하, 하역, 경매 등이 새벽 시간대 이뤄지는 도매시장 업무 특성을 고려하고 유통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였던 은행 영업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로 변경하는 도매시장 맞춤형 영업시간으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업무 후 입출금을 위해 9시까지 기다렸던 유통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와 농협은행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얼리뱅크(Early Bank)' 운영을 도입하게 되었으며, 고객의 신속한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영업 개시 시간대 집중되던 고객 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수 사장은 “도매시장 맞춤형 영업시간 조정으로 시장 내 금융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통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유통인의 영업지원과 고객 만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무권 NH농협은행 구리도매시장지점장은 “이번 ‘얼리뱅크(Early Bank)’ 도입을 통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인들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매시장 유통인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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