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경주마 신인왕을 향한 질주!...20일 제7경주 기대

- 쥬버나일 시리즈 두 번째 관문, 제20회 농협중앙회장배(L) 개막
- 제20회 맞이한 농협중앙회장배(L) 대상경주, 우승의 영예를 차지할 단거리 다크호스는 누구?
- 최강 신예마 가리는 쥬버나일 시리즈 두 번째 무대, 실버레인, 걸작시대, 캡틴피케이, 블러싱로즈 등 예측불가 대결 

 

오는 10월 20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20회 농협중앙회장배(L, 1,200m, 국산 2세, 암수, 순위상금 2억 원)가 제7경주로 개최된다.

 

2019년 쥬버나일 시리즈로 지정된 ‘농협중앙회장배’는 2세 신인왕을 뽑는 세 개의 시리즈 경주 중 두 번째 관문이다. 지난해 ‘농협중앙회장배’에서는 막판 역전의 귀재 ‘라라케이’가 또다시 멋진 추입으로 역전극을 선보이며 명경주가 펼쳐졌다. 

 

제20회 농협중앙회장배(L)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올해는 총 14두가 출사표를 던졌다. 경주 경험이 적은 2세마들이 출전하는 만큼 예측 불가한 싸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팬들의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이는 주요 출전마 4두를 소개한다.

 

실버레인(3전 2/0/1, 레이팅40, 한국, 수, 부마: 투아너앤드서부(미), 모마: 플리트코즈웨이(미국), 마주: 조근식, 조교사: 안병기)


쥬버나일 시리즈 1관문이었던 ‘문화일보배’ 트로피를 차지하며 신예 강자임을 각인시킨 ‘실버레인’이 2관문 연승을 노린다.

 

‘실버레인’은 지난 9월 ‘문화일보배(L, 1200m)’ 대상경주에서 결승선을 200m 앞두고 엄청난 추입으로 앞서가던 ‘걸작시대’를 4마신 차로 따돌리고 우승한 바 있다.

 

데뷔 이후 1,200m에 두 번 출전해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활약을 펼쳐온 ‘실버레인’은 이번 경주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힌다.

 

 

걸작시대(4전 1/2/0, 레이팅37, 한국, 암, 부마: 카우보이칼(미), 모마: 럭키하트(한), 마주: 박덕희, 조교사: 박윤규)


직전 ‘문화일보배’에서 ‘실버레인’에게 우승을 내어주며 아쉽게 2위에 머문 ‘걸작시대’가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걸작시대’는 경주 초반부터 전력승부를 펼치는 선행 전략을 선보여 왔다. 총 네 번의 경주에 출전한 ‘걸작시대’는 초반 선두권을 장악한 세 경주에서 2위 이상의 결과를 만들었다.

 

이번 경주에서도 선행 전략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버레인’의 추입에 맞설 뒷심을 준비했을지 여부가 관건이다. 걸작시대가 설욕에 성공하고 암말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캡틴피케이(3전 2/1/0, 레이팅41, 한국, 수, 부마: 레이스데이(미), 모마: 피케이파티(한), 마주: 박정재, 조교사: 송문길)


지난 8월에 열린 Rookie Stakes@서울 특별경주에서 우승하며 슈퍼루키 반열에 이름을 올린 ‘캡틴피케이’가 이번에는 대상경주 우승으로 캡틴(Captain)등극을 노린다.

 

‘캡틴피케이’는 Rookie@Stakes에서 결승선 300m 지점부터 속도를 높이며 빠른 추입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추입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혈통 금수저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은 ‘캡틴피케이’의 부마는 ‘美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마를 배출한 ‘레이스데이’, 모마는 6연승 저력의 슈퍼루키 암말 ‘피케이파티’다.

 

지난해 ‘농협중앙회장배’ 우승마 ‘라라케이’와 함께 송문길 조교사의 관리를 받는 ‘캡틴피케이’가 지난해에 이어 멋진 추입으로 송문길 조교사에게 2연승을 선사할지 여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블러싱로즈(2전 1/0/0, 레이팅 32, 한국, 암, 부마: 섀클포드(미), 모마: 골든로즈(한), 마주: 김선식, 조교사: 서인석)


아직 두 번의 경주 경험이 전부이지만 ‘블러싱로즈’는 출전마 중 가장 빠른 1200m 경주기록(1:13.0)을 보유하고 있는 경주마다. 지난 8월에 출전한 데뷔전에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최하위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9월 출전한 직전 경주에서는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와이어 투 와이어’로 7마신 차 압도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1등급 국산 암말 ‘골든로즈’의 혈통을 이어받은 암말이라는 점, 부담중량의 이점 등을 고려해보았을 때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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