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축평원 ‘사랑의 축산물 나눔’

- 농협세종영업본부와 함께 국민 복리 증진 위한 나눔의 가치 실현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농협세종영업본부(본부장 김기관)와 함께 소외계층 복리 증진을 위해 지난 17일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축산물을 전달하며 사랑 나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축평원 직원들이 세종시 전의면에 있는 노인복지시설 ‘전의요셉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돼지고기와 세종시 쌀 100포를 전달하여 시설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번 나눔에 쓰인 물품은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모은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및 이웃사랑 실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축평원 전국 10개 지원에서도 매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박병홍 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축평원 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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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국내 유입 대비 ‘가성우역’ 가축질병 진단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전국 동물위생시험소 19개소 진단 요원을 대상으로 가성우역 정밀진단 실습 교육을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 가성우역은 염소와 같은 소형 반추동물에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가축전염병 예방법’상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질병에 걸리면 고열, 콧물, 눈곱, 침흘림(구내염), 기침(폐렴), 설사(위장염)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폐사에 이르며 폐사율은 50~100%에 달한다. 우리나라는 아직 발생 사례가 없지만 최근 중국, 몽골, 인도 등 아시아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국내 유입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검역본부는 가성우역의 국내 유입을 대비하여 정밀진단에 필수적인 유전자검사법 실습 교육을 처음으로 개설하고, 가성우역 바이러스의 특성 등 이론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그간 정부는 가성우역의 국내 유입에 대비하여 2024년 긴급행동지침을 제정하였고, 2025년 10월과 12월에 각각 유전자 진단키트 상용화와 긴급 백신 비축을 완료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검역본부는 2025년 9월 질병관리청에서 1급 감염병으로 지정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의 특성과 최근 발생 동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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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돼지고기 '가공·판매업자' 부당행위로 검찰 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3월 11일 심의를 열어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입찰가격 또는 견적가격을 합의한 CJ, 선진, 팜스토리, 해드림엘피씨 등 9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1억 6,000만 원을 부과하고 그중 6개 법인은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돼지고기를 소비자에게 판매할 때 크게 일반육과 브랜드육으로 구분하고 있다. 일반육은 육가공업체가 어디인지 구분 없이 이마트가 국내산 돈육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하고, 브랜드육은 원료돈을 무항생제 환경에서 사육하는 등 사료나 원료돈을 특색 있게 관리하여 생산한 것이다. 브랜드육은 육가공업체의 브랜드 라벨을 붙여 판매되고, 보통 일반육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일반육의 경우 이마트가 육가공업체로부터 입찰 절차를 거쳐 구매하게 되는데, 입찰에 참여한 8개 업체는 2021년 11월 3일부터 2022년 2월 3일까지 진행된 총 14차례의 입찰 중 8건의 입찰에서 사전에 삼겹살, 목심 등 부위별 입찰가격 또는 그 하한선을 합의하고 그에 따라 투찰하는 방법으로 실행하였다. 한편, 브랜드육의 경우 이마트가 각 육가공업체로부터 견적서를 제출받은 후 업체별 협의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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