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전국농민회, 개정 농민헌법 가닥 잡아가

전농, 농업조항 의견 모아져 국회와 청와대에 전달키로

전국농민회, 개정 농민헌법 가닥 잡아가

전농, 농업조항 의견 모아져 국회와 청와대에 전달키로

 

농민헌법 운동본부는 9월부터 농민헌법연구팀(팀장 윤병선 건국대교수)을 중심으로 농업계 학자와 농민단체 정책간부들이 모여서 연구모임을 진행했으며농민과 국민들의 현장 의견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렴하여 12 7일 대표자회의를 통해 농업가치를 높여줄 농업조항들을 마련했다.

 

전국농민회는 확정된 이 농업조항을 국회와 청와대로 전달하여 개헌안에 반영되도록 촉구할 것이며 동시에 농업계와 개헌을 추진하는 시민사회세력과 더욱 활발한 논의를 위해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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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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