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산림청 미래 50년 나눔’ 행사 준비 박차

산림청 개청 50주년 맞아, 미래 50년 산림모습을 국민과 함께 설계

산림청 미래 50년 나눔행사 준비 박차

산림청 개청 50주년 맞아, 미래 50년 산림모습을 국민과 함께 설계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청 개청 50주년인 올해를 마감하고 미래 50년을 설계하기 위해 산림청 미래 50년 나눔 추진위원회11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했다.

산림청 미래 50년 나눔 추진위원회는 기후변화, 4차 산업혁명, 산림경영 등 관련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산림청 미래 50년 나눔행사 추진 경과를 살펴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산림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산림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는 산림청 미래 50년 나눔행사를 내달 20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 호텔아이씨씨(ICC)에서 개최한다.

 

이날 그땐 그랬지’(과거)에서는 지난 50년의 성과와 반성을 지금 우리는’(현재)에선 현재 산림정책을 논의하고 올해의 산림행정 혁신 성과자를 시상하는 한편, 미래의 산림과 사람’(미래)에서는 국민 인터뷰와 세대·분야별 토론을 통해 미래 산림의 희망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 개청 50주년을 맞아 수목원·식물원에서 보물찾기(명소 및 희귀특산식물)’, ‘내 나무 갖기 한마당’, ‘우리꽃 전시회’, ‘숲속음악회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문화행사를 진행했다

,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의미하는 캐릭터 그루를 개발하고 산림청 50년사를 발간하는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영웅의 숲을 조성하는 등 기념사업을 추진했다.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청은 지난 5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백년대계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산림청 미래 50년 나눔 행사를 통해 기적을 넘어 국민의 산림 100비전을 수립하고 산림일자리 창출 등 국민의견을 반영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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