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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닭’ 화보집!

(주)현축에서 국내 최초로 ‘세계의 닭’ 화보집을 발간해 전문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월간 현대양계 취재팀은 지난 2012년 1월 7일 경기도 고양시의 농장에서 지난 2007년 부화된 암탉이 수탉처럼 성징(性徵)이 변화되고 있는 것이 처음 목격됐다.

이후 2년여 동안 성징 변화를 관찰한 결과 시간을 거듭할수록 꼬리깃털은 물론 수탉을 상징하는 도롱이깃털이 길어지고 목 깃털이 풍부해 지는 등 수탉으로 모습이 변화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특히 며느리발톱이 수탉처럼 성장하는 등 암탉에서 수탉으로의 성징 변화가 뚜렷하게 확인됐다고 밝혔다. <기동취재팀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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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회장, 국빈만찬 참석 베트남 협력 강화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8월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한 한국-베트남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이번 만찬에는 한국 측 주요 인사 66명이 초청됐으며, 강 회장은 국내 재계와 금융계를 대표해 자리를 함께했다. 강 회장의 이번 참석은 농협이 지난 수년간 베트남과 맺어온 긴밀한 협력 관계와 지속적인 교류가 반영된 결과다. 농협은 금융, 농업기술,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과의 실질적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러한 연계성이 베트남 최고위 인사와의 공식 외교무대에서도 높이 평가되었다. 농협은 2009년 NH투자증권이 베트남에 첫 사무소를 개설한 이후 금융·무역·농식품 유통·협동조합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해왔다. 현재 중앙회, 농협은행, NH투자증권, 농협무역 등 총 7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협은행은 하노이지점에 이어 영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호치민지점 설립을 추진 중이다. 중앙회와 무역 부문에서도 농식품 수출품목 확대 방안을 검토하며 베트남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농협은 협동조합이라는 동일한 성격을 가진 베트남 협동조합연맹(VCA)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8년 MOU 체결 이후 연수 프로그램, 대표단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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